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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 살의 통장, 안녕하니?

서른 살의 통장, 안녕하니?

(경제 기자 언니들이 알려주는 가장 현실적인 재테크 입문서)

강지연, 이지현 (지은이)
오픈하우스
14,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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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 살의 통장, 안녕하니?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서른 살의 통장, 안녕하니? (경제 기자 언니들이 알려주는 가장 현실적인 재테크 입문서)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재테크/투자 > 재테크/투자 일반
· ISBN : 9788993824872
· 쪽수 : 273쪽
· 출판일 : 2014-03-17

책 소개

20대의 소비 성향을 고려한 재테크 노하우를 전수하는 책. 20년 지기 오랜 친구이기도 한 저자 강지연과 이지현은 한국경제미디어그룹 「한경닷컴」에서 ‘돈 잘 버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기사로 작성하며 ‘돈이 모이는 광경’을 남보다 가까이에서 지켜보고 있다.

목차

POOR BEGINNING
LESSON 1 가짜 돈으로 진짜 돈 만들기
LESSON 2 BMW 안 부러운 BMW족

시드 선배가 응원합니다 외식 프랜차이즈 <셰프의 국수전> 김석훈 대표

LESSON 3 은행을 백화점 가듯, 적금을 쇼핑하라
LESSON 4 ‘샤넬백’은 죽어도 포기 못한다면 해외 직구를 이용하라
LESSON 5 2030형 계모임을 만들어라

시드 선배가 응원합니다 결혼정보회사 <좋은만남 선우> 이웅진 대표

LESSON 6 카드 설계도를 짜라
LESSON 7 100억 청년갑부의 주식 투자 ‘시크릿 노트’

시드 선배가 응원합니다 건강관리 앱 개발기업 <눔Noom> 정세주 대표

LESSON 8 재테크 성공 여부는 ‘세테크’에 달렸다
LESSON 9 ‘공짜’학개론

시드 선배가 응원합니다 위치 기반 SNS <씨온SeeOn> 안병익 대표

LESSON 10 내 집 마련 ‘2만원’부터 시작하라
LESSON 11 젊고 건강할 때 보험에 가입하라
RICH ENDING

저자소개

강지연 (지은이)    정보 더보기
초등학교 입학식 날, 정직하게 ‘축,입학’이라고 쓰여 있는 검은색 칠판 앞에 우리 둘은 같이 섰다. 앞에서는 자식의 첫 입학에 들뜬 엄마들이 “사진 찍게 여기 좀 봐”라며 소리를 쳤고, 그날 처음 만난 우리는 어색하게 웃어보였다. 22년이 흘러 2014년, 정확히 ‘계란 한 판’의 나이가 된 우리는 여의도에 나란히 입성했다. 세상이 만들어 내는 뉴스에 귀를 기울이고, 그 현장에 몸을 담고 치열하게 타자를 친다. 20여 년째 얼굴을 맞댄 우리는 「한경미디어그룹」에서 4년째 기자 동료로 일하고 있다. 서른 줄에 들어서기 6개월 전 엉겁결에 증권팀으로 함께 발령이 나면서 돈의 세상에 눈을 뜨기 시작했다. 대한민국 2030세대 모두가 나처럼 살아온 줄 알았는데, 아니 나 혼자라도 지금처럼 살아가면 잘살아지는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단 사실에 손 부여잡고 여의도에서 좌절을 외쳤다. 똑같이 20대 출발선에 섰는데 10미터를 달려오니 누구는 ‘1000만원’, 누구는 ‘3억원’, 누구는 ‘잘난 남편’을 가졌다. 그리고 누구는 ‘능력자’로 서 있었다. ‘우린 누구? 여긴 어디?’를 느낀 순간 시작점을 되돌아보게 됐고 그곳에서 ‘시드 머니’라는 작은 점을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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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 (지은이)    정보 더보기
초등학교 입학식 날, 정직하게 ‘축,입학’이라고 쓰여 있는 검은색 칠판 앞에 우리 둘은 같이 섰다. 앞에서는 자식의 첫 입학에 들뜬 엄마들이 “사진 찍게 여기 좀 봐”라며 소리를 쳤고, 그날 처음 만난 우리는 어색하게 웃어보였다. 22년이 흘러 2014년, 정확히 ‘계란 한 판’의 나이가 된 우리는 여의도에 나란히 입성했다. 세상이 만들어 내는 뉴스에 귀를 기울이고, 그 현장에 몸을 담고 치열하게 타자를 친다. 20여 년째 얼굴을 맞댄 우리는 「한경미디어그룹」에서 4년째 기자 동료로 일하고 있다. 서른 줄에 들어서기 6개월 전 엉겁결에 증권팀으로 함께 발령이 나면서 돈의 세상에 눈을 뜨기 시작했다. 대한민국 2030세대 모두가 나처럼 살아온 줄 알았는데, 아니 나 혼자라도 지금처럼 살아가면 잘살아지는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단 사실에 손 부여잡고 여의도에서 좌절을 외쳤다. 똑같이 20대 출발선에 섰는데 10미터를 달려오니 누구는 ‘1000만원’, 누구는 ‘3억원’, 누구는 ‘잘난 남편’을 가졌다. 그리고 누구는 ‘능력자’로 서 있었다. ‘우린 누구? 여긴 어디?’를 느낀 순간 시작점을 되돌아보게 됐고 그곳에서 ‘시드 머니’라는 작은 점을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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