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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왕국을 세워라

꿈의 왕국을 세워라

(이병훈 감독의 드라마 이야기)

이병훈 (지은이)
해피타임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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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왕국을 세워라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꿈의 왕국을 세워라 (이병훈 감독의 드라마 이야기)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명사에세이 > 방송연예인에세이
· ISBN : 9788993866025
· 쪽수 : 320쪽
· 출판일 : 2009-06-15

책 소개

'허준' '대장금' '이산' 등 사극의 새로운 지평을 연 이병훈 감독의 생생한 드라마 현장 이야기.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은 드라마를 연출한 감독, 이병훈. 이 책은 한 젊은이가 뚜렷한 방향 없이 맨 몸으로 도전하여 마침내 자기 길을 발견하고, 그 길로 쉼 없이 매진했던 인생 이야기를 생생하게 전하고 있다.

목차

추천사
도전과 새로움을 추구하는 우리 시대 문화유산의 창조자_최인호
이병훈 PD, 우리 사극의 어제이자 오늘_배국남

프롤로그_나는 오늘도 새로운 왕국을 꿈꾼다

PART I 사람을 만나러 가는 길

역사 속으로 걸어가다
사극으로 되찾은 나의 자리 / 사람은 책 속에 들어 있다 / 상상력을 발휘할 수 있는 인물을 찾아라

거부당한 초대장
연출자들의 고통의 강, 캐스팅 / 끝내 닿을 수 없었던 사람, 송윤아

추락이 두려워 날개를 마다하랴
처음처럼 일곱 번째 프러포즈, 이영애 / 캐스팅의 전화위복, 황수정

스스로 오르는 자만이 정상을 밟는다
최진실을 최고이게 한 것은 성실 / 자기 안의 보석을 빛내 보인 조정은 / 준비된 마을청년 1, 이대근 / 지상렬처럼 굴하지 말고 도전하라

PART Ⅱ 나의 왕국에 함께 사는 사람들

꿈을 그려내는 사람들
박완서 선생님, 제게 이러실 수 있습니까? / 한 줄의 명대사를 위한 기나긴 고독 /드라마 작가는 누구나 외롭고 쓸쓸하다 / 베트남에서 보내온 수정 원고 / 꿈을 이루려면 설계도를 제대로 갖추어라

나의 왕국을 빛낸 사람들
허준보다 더 허준 같았던 전광렬 / 김현주, 고치를 뚫고 나비로 날아오르던 날 / 연기와 윤리 사이, 이재룡 / 톱스타가 되려면 이영애에게 배워라 / 임현식, 내가 하고 싶은 일은 내가 가장 잘 안다 / 완벽을 향한 끝없는 업데이트, 이순재 / 조재현의 40대 아줌마부대와 이보영을 따르는 10대 화랑도 / 장난꾸러기 이서진과 눈물의 여왕 한지민 / 잘 나가는 배우에겐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PART Ⅲ 꿈의 왕국을 건설하다

어떤 왕국을 세울 것인가
<허준>, 사극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찾다 / 돈은 <상도>처럼 벌어라 / 역사 밖으로 걸어 나온 아름다운 여장부, <대장금> / <서동요>, 소외된 나라 백제를 노래하다 / 역사보다 거대했던 남자, <이산> / <동이>, 영혼의 무게는 누구나 똑같다

잠 못 이루는 날들은 시작되고
첫 녹화, 지옥의 날들은 왜 이리 빨리 오는가 / 감독님, 언제까지 걸어요? / 24시간 내리는 비는 없습니다 / 여름에는 추위에 강하고, 겨울에는 더위에 강하다 / 음식 유감

최고의 한 장면을 위해 가시밭길을 헤치다
예쁜 여배우를 더욱 예쁘게 하라 / 5분을 위해 10시간을 달려가다

왕국을 세우는 장인들
김종학, 그가 찍은 신은 반짝반짝 빛났다 / 김근홍, 그가 있으면 나는 왕이 된다 / 1평 방에서 이루어지는 제2의 창작, 편집 / 드라마의 감동은 OST를 타고 / 염화시중의 미소, 카메라감독 김영철 / 미술 스태프, 시청자의 눈을 즐겁게 하라 / 엑스트라, 나 참 더러워서 못 해먹겠네!

PART Ⅳ 나의 왕국은 시청자의 것

사극은 나의 인생
시청률, 매주 두 번씩 치르는 혹독한 시험 / 우리 국민의 유별난 드라마 사랑 / 우연히 시작된 나의 PD입문 / 전공보다 중요한 것은 승부욕 / 슬럼프는 극복할 수 있는 만큼만 온다 / 내가 만들고 싶은 드라마

에필로그_나는 오늘도 길을 떠난다

부록 : 인터뷰
내가 보는 이병훈 감독
이영애 씨 / 전광렬 씨 / 한지민 씨 / 이순재 씨 / 임현식 씨

저자소개

이병훈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44년 태어났다. 1974년 '113 수사본부'를 연출하며 드라마 PD로 데뷔했다. 주요 작품으로 드라마 '허준', '상도', '대장금', '서동요' 등이 있다. 1975년 방송윤리상(제3교실)을 시작으로 문공부장관상, 방송대상 TV부문 연출상, 한국 방송협회 방송대상 우수 작품상, 국회 대중문화 미디어상, 한국 방송PD연합회 올해의 프로듀서상, 한국 방송협회 방송대상 드라마 부문 작품상, 제40회 백상예술대상 TV부문 연출상, 여의도클럽 제6회 방송인상, 옥관문화훈장 등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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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경험은 사람을 가르치고 변화시킨다. <허준>을 찍고 <상도>를 찍고 <대장금>을 찍는 동안 나도 조금씩 변해왔다. 특히 캐스팅을 할 때 집착이라는 것을 버리게 되었다. 예전에는 내가 선호하는 배우들에게만 캐스팅을 제의했지만, 이제는 스태프들 눈치도 보고 가족들 의견도 듣는다. 무엇보다도, 내가 좋아하는 연기자보다 시청자들이 좋아할 만한 연기자를 우선으로 생각하게 되었다. - '끝내 닿을 수 없었던 사람, 송윤아' 중에서

나는 그때까지만 해도 이영애가 얼마나 훌륭한 배우였는지 몰랐고, <대장금>이 얼마나 큰 성공을 거둘지는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 다만 나를 믿고 흔쾌히 캐스팅을 수락해준 그녀가 한없이 고마울 따름이었다. 그 감사의 마음은 지금도 변함이 없다. 그녀는 촬영 기간 내내 단 한 번도 늦은 적이 없었고, 단 한 번도 피곤하고 힘든 내색 없이 추위와 더위와 졸음과 배고픔을 참아주었다. - '처음처럼 일곱 번째 프러포즈, 이영애' 중에서

아마도 최진실은 자신을 발탁하고 이끌어준 나에게 훌륭한 연기로 보답하고 싶었을 것이다. 하지만 이젠 그녀의 그런 바람은 이루어질 수 없게 되었다. 국민 모두가 그러했지만, 나 역시 최진실의 소식을 듣고는 기가 막히고 허탈하기가 이루 말로 다할 수가 없었다. 인생무상이라더니, 이것을 두고 하는 말이지 싶었다. 그리고 그녀의 밝은 얼굴 뒤에 감추어져 있던 고뇌와 아픔을 헤아려주지 못했다는 사실이 못내 미안하기만 했다. - '최진실을 최고이게 한 것은 성실' 중에서


명대사란 작가의 처절한 산통을 거친 후에야 비로소 탄생한다. <허준>에서 유의태는 “의원은 병자의 병을 보지 병자의 신분을 보지 않는다”는 말로, 의원의 바른 자세를 설파한다. <상도>의 홍득주는 “장사는 이문을 남기는 것이 아니라 사람을 남기는 것이다”라는 말로, 사람이 인생의 가장 값진 재산임을 새삼 일깨워준다. 그리고 <대장금>의 한 상궁은 “물도 그릇에 담으면 음식이다”라는 말로, 우리가 먹고 마시는 모든 것에 정성과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는 것을 가르치고 있다. - '한 줄의 명대사를 위한 기나긴 고독' 중에서

“나는 연출이라곤 전혀 모르는 사람이었다. 방송 관련 전공을 한 것도 아니고 방송국에 들어가기 전에는 연극 한 편도 보지 못했다. 다만 그런 약점을 알기에 부족한 점을 채우려고 부단히 노력해왔다. 그렇다고 내가 이 분야에 딱히 적성이 있는 것도 아니었다. 늘 나의 적성과 재능을 의심하면서도 주어진 일을 해내야 한다는 압박감에 시달려왔다. 뛰어가면서도 왜 뛰고 있는지 어디를 향해 뛰고 있는지 내 자신에게 물어보지 않은 날이 없었다.” - '전공보다 중요한 것은 승부욕'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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