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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고 싶으니까 직장이다

떠나고 싶으니까 직장이다

(일에 치이고 인간관계에 지친 직딩을 위한 멘토링 36)

정지연 (지은이)
  |  
조선앤북
2011-01-28
  |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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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고 싶으니까 직장이다

책 정보

· 제목 : 떠나고 싶으니까 직장이다 (일에 치이고 인간관계에 지친 직딩을 위한 멘토링 36)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행복론
· ISBN : 9788993968408
· 쪽수 : 232쪽

책 소개

입.퇴사와 재충전에 관한 한 멘토로 통하는 저자가 일과 재충전의 갈림길에 선 인생 후배들에게 전하는 36가지 어드바이스를 담은 책이다. 여러 번의 이직과 재충전 경험 없이는 절대 알 수 없는 이야기들을 솔직 담백하게 털어놓음으로서 이제 막 사회생활을 시작한 20대 여성뿐만 아니라 20대를 갈팡질팡 지나쳐온 30대 여성들에게도 공감을 이끌어내고, 스스로 길을 찾을 수 있도록 돕는다.

목차

PROLOGUE_일과 재충전의 갈림길에 선 인생의 후배들에게……

CHAPTER 1_절대로 후회 안 하는 똑똑한 퇴사의 법칙
‘최소한 1년’의 법칙 그리고 ‘1만 시간의 법칙’
퇴사하는 진짜 이유에 대해 고민하라
명함이 없으면 기죽는 인생인가
재충전에 따른 기회비용을 계산하라
해결책은 밖에서보다 안에서 더 쉽게 찾을 수 있다
4, 50대 꼰대들과의 소통은 영원한 숙제다
퇴직이 망설여진다면 차라리 명품을 할부로 질러라
꼴불견 퇴사 VS 아름다운 퇴사
네가 누구든 어디로 떠나든 전 직장이 널 응원하도록 하라
반드시 배터리 기금을 모으고 떠나라
실업급여, 받을 수 있는 한 최대한 받아라
어떤 선택을 하든지 경험자로부터 조언을 들어라
쿨하게 떠날까, 열정적인 승부사로 거듭날까?

CHAPTER 2_치유하고 다시 채우는 현명한 재충전의 법칙
재충전도 아무 때나 해선 안 된다
공부냐 휴식이냐, 목적을 분명하게 하라
무엇을 시작하기 전, 온전한 치유의 시간을 가져라
나만의 버킷리스트를 만들어라
비행기 티켓 없이도 재충전을 즐길 수 있다
해외 어학연수를 꿈꾼다면 회사 다닐 때 중급까지는 마스터하라
예산만 따져서 나라를 선택하지 마라
혼자 밥 먹기 두렵다면 해외보다는 국내 재충전을 택하라
단기간에 할 수 있는 인턴십 & 자격증도 있다
앞으로 나아가는 힘이 부족할 때는 인문학을 공부하자
재충전은 알고 보면 외로운 싸움이다
자존감을 지키는 마인드 컨트롤 시크릿
애인 한 명보다는 친구 열 명을 사귀어라
그저 몸값을 높이거나 경력 전환을 위해 따는 MBA는 필요 없다
해외 재충전, 준비 없이 나갔다가 후회하지 말자
현지에서 지치지 않게 어학공부를 하려면 이렇게 하자
● 나는 이렇게 떠났다 1_상하이편
● 나는 이렇게 떠났다 2_프랑스편
● 나는 이렇게 떠났다 3_남미편

CHAPTER 3_원하는 미래가 열리는 새 출발의 법칙
적성이냐 능력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재취업을 준비한다면 초조함을 버려라
‘소문내기’에도 성공의 법칙이 있다
10년 후 자신의 명함을 그려보라
초심으로 돌아가 새롭게 시작하라
건강한 육체 없이는 다가올 미래도 없다
경력자 채용은 스펙보다 주변 평으로 이뤄진다

저자소개

정지연 (지은이)    정보 더보기
이화여대 국문과를 졸업한 후 13여 년 이상을 잡지와 책을 만들며 보냈다. 딱 3개월 다녔던 첫 직장을 시작으로 쌍용 홍보팀을 거쳐 <우먼센스> <여성동아> <쉬즈 브라이드> <위드> 등의 잡지를 만들었으며 노블하우스, 랜덤하우스코리아에서는 소설책을 만들었다. 해외소설팀장을 마지막 직함으로 하고, 2007년 가을 혈혈단신 뉴욕으로 재충전 여행을 떠났다. 8번의 입·퇴사를 반복할 때마다 역술원을 찾아다니느라 한 밑천 날리기도 했지만 그 경험을 바탕으로 입·퇴사 및 재충전에 관한 한 멘토로 통한다. 늦깎이 학생이자 아마추어 미술 애호가로 뉴욕에서 1년을 살고 홍대 앞으로 돌아왔는데, 그 여행을 계기로 ‘곧 죽어도 회사형 인간’이라는 그간의 신념을 가뿐하게 버렸고 취직을 영구 포기했다. 대신에 노트북과 취재수첩 하나면 뚝딱인 프리랜서 에디터이자 작가로, <스트리트 H>의 편집장으로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다. 뉴욕에서 접했던 로컬 매거진이란 존재에 착안해 홍대 앞 문화 매거진 <스트리트 H>를 창간, 현재까지 20호 넘게 발행했으며 별 일 없는 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발행할 예정이다.《카페탐험가-뉴욕에서 홍대까지》를 집필했으며《100만번째 뉴욕》《크라잉넛-어떻게 살 것인가》등의 책을 기획·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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