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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ic 아이코닉

Iconic 아이코닉

(이탈리아 패션의 거장들)

메간 헤스 (지은이), 배은경 (옮긴이)
양문
19,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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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ic 아이코닉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Iconic 아이코닉 (이탈리아 패션의 거장들)
· 분류 : 국내도서 > 예술/대중문화 > 디자인/공예 > 디자인이야기/디자이너/디자인 실기
· ISBN : 9788994025742
· 쪽수 : 192쪽
· 출판일 : 2018-12-20

책 소개

이탈리아 패션의 디자인은 대담하고 황홀하며 늘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가 있다. 때문에 이탈리아 패션하우스들은 사람들의 마음을 매혹적으로 사로잡으며 패션의 아이콘으로 세계적인 주목을 받는다. 이 책은 패션의 상징이자 전설이 된 이탈리아 패션 거장들과 그들이 걸어온 길에 바치는 찬사다.

목차

머리말
01. 조르지오 아르마니Giorgio Armani
02. 돌체 & 가바나Dolce & Gabbana
03. 펜디Fendi
04. 미쏘니Missoni
05. 프라다Prada
06. 미우미우Miu Miu
07. 구찌Gucci
08. 베르사체Versace
09. 에밀리오 푸치
10. 발렌티노Valentino
옮긴이의 글

저자소개

메간 헤스 (지은이)    정보 더보기
그래픽 디자이너로 일을 시작한 메간 헤스는 세계 굴지의 디자인 에이전시와 런던 리버티 백화점의 아트 디렉터로 활동했다. 2008년 화제의 도서 《섹스 앤 더 시티》의 일러스트를 담당했고 이후 세계무대에 진출해 〈뉴욕 타임스〉, 〈보그 이탈리아〉, 〈배너티 페어〉, 〈타임〉 등의 매거진에 인물 일러스트를 그렸다. 오늘날 메간은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패션 일러스트레이터로 꼽힌다. 지방시, 티파니앤코, 발렌티노, 루이 비통, 하퍼스 바자 등 굵직한 패션 브랜드들이 그녀의 클라이언트다. 메간의 아이코닉한 스타일은 펜디, 프라다, 까르띠에, 디오르, 페라가모의 글로벌 캠페인에도 사용되었다. 그녀는 밀라노 패션 위크의 펜디 쇼, 2019 칸 영화제 쇼파드 쇼, 빅터앤롤프 쇼, 크리스챤 디올 쿠튀르 쇼 등 다양한 패션쇼에서 라이브 일러스트를 선보이기도 했다. 또한 뉴욕 버그도프 굿맨 백화점의 시그니처 룩을 디자인하였고, 런던 해로즈 백화점의 맞춤형 가방 컬렉션을 작업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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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은경 (옮긴이)    정보 더보기
공주대학교 사범대학 영어교육과를 졸업하고 KAIST 부설 Language Center, (주)리틀 아메리카 영어연구소 등에서 교육 프로그램 및 교재 개발을 담당했으며, 현재는 번역가 공동체인 펍헙번역그룹에서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옮긴 책으로는 《죽음을 멈춘 사나이, 라울 발렌베리》, 《사랑을 그리다》, 《괴짜 과학》, 《뉴욕 큐레이터 분투기》, 《나는 앤디 워홀을 너무 빨리 팔았다》, 《365일 어린이 셀큐》, 《작가의 붓》, 《무지개에는 왜 갈색이 없을까?》, 《내 손으로 세상을 드로잉하다》, 《드레스: 한 시대를 대표하는 패션 아이콘 100》, 《코코 샤넬: 일러스트로 세계의 패션 아이콘을 만나다》, 《내 머릿속 원숭이 죽이기》, 《뉴욕: 패션 일러스트로 만나는 뉴욕》, 《파리: 패션 일러스트로 만나는 파리》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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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이 책은 이탈리아 패션 거장들과 그들이 걸어온 길에 바치는 찬사다. 여기 등장하는 열 명의 디자이너는 각자의 다채로운 역사와 놀라운 컬렉션, 그리고 옷을 통해 이야기를 전달하는 능력으로 내게 잊히지 않는 강한 인상을 남겨주었다. 나는 주로 이들의 최근 컬렉션 가운데 가장 놀라운 작품 몇 가지를 선택해 소개하고 있지만, 그들이 과거에 보여준 요소들이 오늘날의 디자인에 어떤 모습으로 남아 있는지 찾아보는 일 역시 남다른 즐거움이다.”
- <머리말> 중에서


“레드. 발렌티노라는 이름을 들으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단어다. 빨간색은 화려하고 우아하며 잊히지 않는다. 이 브랜드를 떠받치는 창조적인 천재 발렌티노 가라바니 또한 그러하다. 발렌티노라는 이름으로 세계에 알려진 그는 이탈리아 오트 쿠튀르 디자인의 장인이다. 그의 옷을 보면 나는 언제나 말문이 막힌다. 이 이상가가 성공하게 된 근원을 알게 되면서 나는 진정한 위대함은 오직 평생의 부단한 노력으로부터 나온다는 것을 깨달았다.”
- <발렌티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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