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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록 재밌는 음악 이야기

이토록 재밌는 음악 이야기

크리스토프 로이더 (지은이), 배명자 (옮긴이)
반니출판
2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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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록 재밌는 음악 이야기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이토록 재밌는 음악 이야기 
· 분류 : 국내도서 > 예술/대중문화 > 음악 > 음악이야기
· ISBN : 9791124280829
· 쪽수 : 376쪽
· 출판일 : 2026-05-25

책 소개

음악에 대해 이야기 한다면 무슨 주제로 말할 수 있을까? 보통은 좋아하는 곡, 장르, 가수, 연주자, 그리고 연예인들의 가십성 뉴스일 것이다. 하지만 음악의 세계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넓다. 역사, 악기, 연주법, 음악을 만드는 방법, 음악이론 등 파고들수록 이야깃거리가 차고 넘친다. 이러한 음악의 세계에 좀 더 발을 들인다면, 음악 감상자에 머물던 일반 독자들도 음악 애호가로 한층 성장할 수 있을 것이다.

목차

사용설명서

01 (몇몇을 제외한) 모두가 뮤지션이다!
02 자연의 음악
03 인생 사운드트랙
04 음악 사전
05 어떤 악기가 내게 맞을까?
06 반복의 기술
07 노래를 부르면 건강해진다
08 파지올리는 스파게티 이름이 아니다
09 음대 입시
10 완벽은 없다
11 유리하모니카
12 청중을 향한 머나먼 길
13 사냥과 채집
14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바이올린
15 이어폰이 청력을 해칠까?
16 발성 연습
17 음역 ─ 당신은 뭐예요?
18 결혼식에 부적합한 음악
19 속성 기타 강습
20 무대 공포증
(……)
61 팝 공식─ 마법의 네 코드
62 C-갈퀴손 연주법─ 2분 안에 피아노 배우기
63 멜로디
64 멜로디의 종말
65 테레민─ 유령 소리
66 1만 시간의 법칙
67 음악으로 먹고살 수 있을까?
68 음악산업─ 재정
69 로드리게스─ 뒤늦은 명성
70 내 얘기를 잠깐 하자면

수수께끼 정답
감사

저자소개

크리스토프 로이더 (지은이)    정보 더보기
라이프치히와 베를린의 음악대학에서 재즈피아노를 전공했고 졸업콘서트를 마쳤다. 즉흥연주와 고전적 작곡을 융합한 소극장 공연프로그램 '클래식 즉흥연주(Klassik improvisiert)'에서 자신의 음악재능을 발휘하고 있다. 오케스트라와 합창단을 위해 음악을 만드는 작곡가이며, 소니 클래식 음반 여덟 장을 연주한 '크리스틴 클라스 트리오(Cristin Claas Trio)'의 창단멤버이기도 하다. 2006년부터 소극장 공연예술가 에카르트 폰 히르쉬하우젠(Eckart von Hirschhausen)의 라이브쇼 무대에 음악 게스트로 참여하여 함께 공연했고, 지금은 소극장 공연예술가로 정기적으로 자기만의 솔로 무대를 갖고 있다. 2017년 튀링겐 소극장 예술상 수상. 현재 베를린에 거주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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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명자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강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출판사에서 8년간 편집자로 근무했다. 그러던 중 대안교육에 관심을 가지게 되어 독일로 유학을 갔다. 그곳에서 뉘른베르크 발도르프 사범학교를 졸업했다. 현재 가족과 함께 독일에 거주하며 2008년부터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아비투스》, 《이토록 위대한 몸》, 《어두울 때에야 보이는 것들이 있습니다》, 《숲은 고요하지 않다》, 《과학이 우리의 생각을 읽을 수 있다면》, 《불확실성의 시대》, 《초판본 독일인의 사랑》 등을 번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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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파지올리의 남다른 점은 무엇이었을까? 먼저 그는 모든 피아노 제작기술을 의심하고 과학적으로 점검했다. 수년에 걸친 치밀한 작업이 열매를 맺었다. 그는 피아노의 공명판에, 바이올린 제작 명장 안토니오 스트라디바리(Antonio Stradivari)가 수년 전에 썼던 바로 그 목재를 사용했다. 가문비나무. 200 그루 중 단 한 그루만이 올바른 소리를 낸다고 한다. 파지올리 하나를 완성하는 데 3년이 걸린다. 스타인웨이&선스는 단 1년에 해낸다. 파지올리는 1년에 150대만 제작하고 그 이상은 절대 만들지 않는다. 그는 모든 악기에 똑같은 정성을 쏟고자 한다.
_파지올리는 스파게티 이름이 아니다


18세기 말에 로마 가톨릭교회에서만 200명이 넘는 거세가수가 활동했다. 알레산드로 모레스키(Alessandro Moreschi)는 교황청의 마지막 거세가수였다. 그는 1922년에 사망했다. 거세가수는 최초의 슈퍼스타 가수였다. 그들은 주로 오페라에서 활동했다. 흥미롭게도 거세가수가 남자주인공을 맡았다. 사자왕 역을 맡은 남자가 여자 목소리로 노래를 한다. 음… 재밌긴 하겠지만, 상상이 잘 안 된다. 거세가수는 교회보다 오페라에서 몇 배 많은 돈을 벌 수 있었다.
_음역-당신은 뭐예요?


‘영혼’이라 불리는 이 장르는 일단 평판이 좋다. 소울은 R&B, 블루스, 가스펠의 여러 요소를 합쳤다. 감성이 풍부한 음악이다. 소울의 전성기는 1960년대와 1970년대였다. 펑크와 유사하고, 다른 양식과의 경계가 매우 모호하다. 고객은 더 편안하게 쇼핑하고, 실험에 따르면 돈을 약간 더 많이 썼다. 좋았던 그 옛날의 음악 시대. 나 때는 말이야…. 타깃층: 아주 젊지는 않지만, 여전히 아주 젊다고 느끼고 재정적으로 여유로운 35~60세.
_배경음악-무자크


도서 정보 제공 : Yes24(www.yes24.com), 알라딘(www.alad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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