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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것 그대로

날것 그대로

(사람 관계에 대한 예능 잡설)

윤성희 (지은이)
  |  
네시간
2013-09-05
  |  
15,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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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것 그대로

책 정보

· 제목 : 날것 그대로 (사람 관계에 대한 예능 잡설)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인간관계 > 인간관계
· ISBN : 9788994104119
· 쪽수 : 312쪽

책 소개

방송 15년 차의 예능 작가인 저자가 격렬한 방송 현장에서 수많은 사람들과 첨예한 관계를 맺으며 터득해온 사람 관계에 대한 책이다. 대본 쓰는 것보다 사람 만나는 데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하며 살아온 작가는 사람 관계를 한 편의 예능 프로그램에 비유한다.

목차

prologue 사람 관계, 한 편의 예능 같은

channel 1 재미, 가공되지 않은
사람이 재미있다
관계의 밑천, 배워서 남 주자
관계의 거미줄 비법, 오지랖이 마당발을 만든다
통쾌한 복수의 순간은 자연히 온다
마음을 얻는 방법, 공통점 찾기
불편한 관계를 이겨내는 방법, 궁금증
나는 당신의 이름을 알고 있다
인칠기삼, 사람이 7 재능이 3이다
나는 당신에게 호감이 있다

channel 2 다큐, 진짜 사람 사이
그와 나는 친한 걸까? 그냥 아는 사이인 걸까?
부러우면 진다고? 부러워야 얻는다!
적은 때때로 나를 빛나게 한다
사람을 대하는 태도, 쿨해야 할 때와 핫해야 할 때
스킨십, 백마디 말보다 더 따뜻하고 감사한 위로
모드 전환, 내 안에 또 다른 나 있다
굴욕이 포기보다 아름답다
나는 나를 자기 편이라 믿고 있는 바로 그 사람의 편이다
왜 그들은 신뢰받는가?
지금 보고 있는 건 그 사람의 1%에도 못 미친다
당신은 꿈이 뭐예요?

channel 3 감동, 관계의 시작과 끝
다가올 수 있는 마음의 자리는 얼마나 비워두었는가?
원칙보다 마음, 이유보다 감정
관심, 너의 모습이 보여
당신은 고수인가?
서로의 입장을 인정하면 관계는 쿨해진다?
답이 아닌 것만 지워나가면 된다
인정해줄 것에 인색하지 않고, 틀린 것에 대해 관대하지 않다
평가는 남이 한다
칭찬의 진정한 맛은 뒷담화에 있다
진실된 인라인은 남의 속사정을 챙겨주는 것이다
관계의 시작과 끝은 가족이다

channel 4 리얼, 날것, 살아 있다는 것
관계는 리얼 버라이어티다
모든 것은 돌아오기 위해 굴러간다
색안경, 그 편견의 진실
한순간의 감정이 관계를 좌우한다
믿음은 상처를 동반한다, 기대를 버려라
나의 사생활을 공개하지 마라
사람 안에서 살고 사람 밖에서 쉰다
세상에 물 좋고 정자 좋은 놈이 어딨어!
Yes, and
어떤 것도 강요되지 않은 편안함, 날것 그대로

channel 5 위로, 세상의 중심에서 나를 외쳐라
결정은 타인으로 인해 내려지지 않는다
이별은 시간이 한다
많이 까여본 사람이 아는 진리
모두가 나를 좋아할 거라 생각하는가?
사람이 준 상처, 사람으로 치유한다
대인관계의 편식은 대용이 없다
포기는 빠른 선택이다
타인의 시선에서 자유로워지기
사람 사이에도 공백이 필요하다
날 위해 살기로 결심했다

epilogue 매일 미워하고 매일 사랑하고

저자소개

윤성희 (지은이)    정보 더보기
예능 작가 15년 차다. 스스로 일복은 타고났다 할 정도로 소위 빡센(?) 프로그램은 거의 거쳐갔다. 유재석의 <진실게임>, <일요일 일요일 밤에>,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 등 예능의 다양한 장르를 섭렵하면서 거미줄 인맥을 형성했다. 유재석, 신동엽, 김용만, 김원희, 이휘재, 김구라, 하하 등 예능의 고수들과 작품을 함께했다. 가끔은 출연자로 인해 속 끓이는 날도 많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직 타인 바라기에 빠져 사는 인간 중독자. 예능이 지긋지긋하다고 하지만, 대한민국의 모든 예능 프로그램을 본방사수하는 예능앓이 중. 현재는 MBN 리얼 관찰 <아내가 사라졌다>와 투니버스 어린이 드라마 <벼락맞은 문방구>를 집필하며, 픽션과 논픽션의 세계를 왔다 갔다 살고 있는 아수라 백작 같은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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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복수란 게 꼭 내가 주체가 될 필요는 없다. 인간관계의 흐름이 자연히 만들어주는 통쾌한 복수의 순간이 있다. 우린 그저 그 순간을 놓치지 않기 위해 눈 크게 뜨고 기다리다 “나이스 캐치!”를 외치면 그만이다.


'여섯 다리만 건너면 지구 위에 사는 사람들은 모두 아는 사이‘라는 이론을 알고 있는가? 결국 상대가 태평양 너머에 있는 빌 게이츠라 해도, 그와 나 사이엔 고작 6명의 사람뿐이다.


우리가 하는 모든 일들이 결국은 사람을 위한 일이다. 사람과 하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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