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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돌아서 후회 않는 사교술

뒤돌아서 후회 않는 사교술

(당신의 인간관계를 사소하지만 더 특별하게!)

아돌프 F. 크니게 (지은이), 차전석 (옮긴이)
  |  
나래북.예림북
2019-06-10
  |  
14,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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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돌아서 후회 않는 사교술

책 정보

· 제목 : 뒤돌아서 후회 않는 사교술 (당신의 인간관계를 사소하지만 더 특별하게!)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인간관계 > 인간관계
· ISBN : 9788994134468
· 쪽수 : 248쪽

책 소개

사교(교제)의 방법에 대한 일반적인 생각과 법칙, 더 나아가 여러 가지 상황에 따른 인간 교제술의 비결을 알려준다. 이 책 한 권이면 누구나 인간의 행동과 생각을 이해할 수 있으며 남들이 예상하는 것보다 훨씬 사람과의 만남이 즐겁고 좋은 사교를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된다.

목차

prologue
대인관계의 새로운 기초, 사교술 _ 07
서론_ 11

1장
사교술에 대한 일반적인 규칙과 주의사항 _ 29

2장
자기 자신과의 사교에 대하여_ 123

3장
온갖 기질과 정신을 가진 사람들과의 사교에 대하여_ 139

4장
친구와 이웃, 가족, 이성과의 사교_ 201

저자소개

아돌프 F. 크니게 (지은이)    정보 더보기
18세기 독일의 저작가·평론가. 니더작센에서 태어나 괴팅겐대학을 졸업하고 바이마르 궁정에서 일한다. 그 후 귀족들과 헤어져 브레멘으로 이주하여 집필에 전념한다. 『뒤돌아서 후회 않는 사교술(1788. 인간 교제술)』은 이때 쓴 책이며 대인관계에서 떼려야 뗄 수 없는 사교술에 관한 내용이다. 살면서 간과하기 쉬우나 누구나 겪는 인간관계의 불편함에서 오는 대처법으로 운명까지 바꿔줄 획기적인 이 책은 출간하자마자 독일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얻어 집집마다 상비되게 되었다. 사람을 알면 성공이 보이고, 자신의 인생 전반에 걸쳐 영향을 주기 마련이다. 그의 다른 작품으로는 당시 독일 중산층의 삶을 비판적으로 묘사한 「브라운 슈바이크로의 여행」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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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전석 (옮긴이)    정보 더보기
전문번역가. 성균관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LG그룹에서 직장생활을 한 후, 아더앤더슨 비지니스 컨설팅, 피더블유씨 매니지먼트 컨설팅, 비게인 컨설팅에서 근무하였다. 현재 미국 워싱턴에서 유피에스 회사를 운영하고 있다. 역서로는 「링컨 자서전」 「에머슨 수상록」 「데일카네기 인간관계론」 「데일카네기 성공대화론」 「데일카네기 자기관리론」 「살기 위해 중요한 것」 「나를 이기는 신념의 기술」 외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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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마음이 약한 사람

성격은 좋은데 마음이 약한 사람과 교류할 때는 그 사람의 주변에 있는 약한 사람을 괴롭히지 않고, 심술궂은 행위를 평가하지 않고, 배려심이 있는 사람들이 모일 수 있도록 해주자.
무언가 부탁을 받으면 단박에 거절하지 못하는 사람, 너무 착해 아무나 믿어 손해를 보는 사람, 언뜻 보기에 성실하고 친절해 보이는 사람이라면 상대를 막론하고 진정한 친구라고 착각하는 사람, 혹은 당연히 요구해도 될 편의를 제공받지 못하더라도 상대에게 요구를 하지 못하는 사람이 있다. 요구할 권리도 없으면서 마음이 약한 사람으로부터 이익과 선물과 원조를 빼앗아서는 안 된다. 또한, 타인이 약한 사람을 괴롭히지 않도록 배려하자. 겁이 많은 사람을 격려하고 힘이 돼 주자. 마음이 약해 자신의 권리를 주장할 수 없는 사람의 대변인이 되어 주자. 그런 사람이 도움을 필요로 할 때면 언제나 힘이 되어 주자.


지나친 자존심은 버려라

사교 모임에 나갈 때는 지나친 자존심을 내세워서는 안 된다. 모임에 참석한 사람 모두의 존경심이 내게 쏠릴 거야, 혼자 주목을 받을 거야, 모든 사람의 시선이 내게 쏠릴 거야, 모두가 내 이야기에 귀를 기울일 거라고 하는 기대를 하지 않는 것이 현명하다. 이 충고를 무시하면 모두에게 무시를 당하고, 비참한 입장에 놓이게 되고, 자신은 물론 남들까지 불쾌함을 느끼게 되어 결과적으로 사람들이 모이는 장소를 피하게 되고 남들도 당신을 피하게 될 것이다.


타인과의 사이에 거리를 두자

친하게 지내는 상대는 되도록 적게 하고 교우관계의 범위를 좁게, 범위를 넓힐 때는 매우 신중해야 한다. 사람은 지나치게 친해지면 상대를 중상모략하거나 싸움을 거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쾌적한 인생을 살고 싶다면 타인과 약간의 거리를 두는 것이 좋다. 그러면 상대는 당신에게 관대해지고, 존경하고, 교류를 청해 올 것이다. 이 점을 생각해 본다면, 매일 모르는 사람과 상대를 하는 대도시에서의 삶은 매우 바람직한 일이다. 내향적인 성격이 아닌 이상 잘 모르는 사람들 속에 있는 것은 매우 편안하다. 왜냐하면 그 자리에 있는 사람이 당신을 잘 알고 있다면 전해 듣지 못했던 이야기를 쉽게 들을 수 있다. 게다가 아무도 당신에게 주목하지 않기 때문에 충분히 의미 있는 관찰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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