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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리더십 > 리더십
· ISBN : 9788994136554
· 쪽수 : 267쪽
· 출판일 : 2011-02-15
책 소개
목차
들어가기 전에
1장 변화 대응력이 뛰어난 팀장
1. 팀장이란 누구인가
2. 팀장은 무슨 일을 하는가
3. 경영 방침에 자신의 비전을 맞춰라
4. 변화 없이는 미래도 없다
5. 역동적인 팀 구성이 관건이다
6. 지지받는 리더들의 공통 요소
7. 매력적인 리더들의 핵심 요건
8. 감성을 움직이는 리더가 승리한다
9. 성공은 발상의 전환에서 온다
10. 자신만이 전문 분야를 개척하라
11. 성공한 사람들에게 지혜를 구하라
12. 양보다 질로 승부하라
2장 리더십이 뛰어난 팀장
1. 상황에 맞게 자신을 연출하라
2. 문제 있는 팀원일수록 내 사람으로 만들어라
3. 창의성을 떨어뜨리는 리더의 유형
4. 말에는 반드시 행동이 따라야 한다
5. 위기 처리 능력을 키워라
6. 역동적인 가운데 평상심을 유지하라
7. 책임에도 한계가 있다
8. 무엇보다 중요한 건 인간관계다
9. 먼저 자기 자신부터 관리하라
10. 특기와 첫인상으로 차별화를 꾀하라
11. 팀장에게 꼭 필요한 네 가지 능력
12. 팀워크로 무장하라
3장 업무 추진력이 뛰어난 팀장
1. 어떤 상황에서도 자신감을 가져라
2. 업무 성과를 높이는 PDCA 사이클
3. 지시-명령-확인을 확실히 하라
4. 부정적 사실도 전략적으로 보고하라
5. 회사의 경영 전략은 확실히 숙지하라
6. 항상 최악을 생각하고 대비하라
7. 나를 발전시키는 자기 능력 평가
8. 정확한 판단을 위한 명확한 기준
4장 부하 직원과의 관계가 뛰어난 팀장
1. 나 자신보다 팀 전체를 생각하라
2. 수평적인 관계로 접근한다
3. 꾸짖는 데도 노하우가 있다
4. 팀원 개개인의 목표를 명확히 하라
5. 계획하고 실행하는 습관을 심어줘라
6. 의욕을 고취시켜 능력을 발휘케 하라
7. 팀장은 회사의 앵무새가 아니다
8. 부하 직원의 마음을 사로잡는 법
9. 사내외에서 팀원과의 교제에 힘써라
10. 팀원들이 생각하는 이상적인 팀장의 상
5장 기획력이 뛰어난 팀장
1. 자신의 모든 것을 간단 명료화하라
2. 고갈된 발상력 키우는 법
3. 기본적인 문장력을 갖춰라
4. 회의에서는 분명하게 의사를 전달하라
5. 다면적 정보 감지력을 높인다
6. 손익 계산에 밝아야 한다
7. 정보 수집과 상황 파악에 민감하라
8. 정형화된 업무에 의문을 갖는다
6장 마케팅력이 뛰어난 팀장
1. 먼저 커뮤니케이션 능력부터 키워라
2. 팀장들의 기초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3. 마케팅 업무에 필요한 기본 조건
4. 효과적인 마케팅 목표와 실행 방법
5. 팀원들을 정보통으로 활용하라
6. 인재를 적재적소에 배치하라
7. 시간은 줄이고 효과는 높이는 회의 진행법
8. 효과적인 마케팅 관리의 4단계
9. 자기 자신을 마케팅하라
7장 정신력으로 무장된 팀장
1. 항상 문제의식을 갖는다
2. 문제에 부딪치는 용기를 가져라
3. 수시로 수정할 목표는 세우지 말라
4. 모험적인 목표는 오기에 불과하다
5. 모든 상황이 목표 달성의 기회가 된다
6. 목표와 성과 관리를 위한 체크 포인트
7. 불가능이란 선입관을 버리고 행동하라
8. 분명한 자기 암시가 성공을 부른다
9. 팀장은 핸디캡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10. 과거의 실패는 내일의 약이다
11. 실수를 인정하지 말라
12. 타인의 평가에 집착하지 않는다
저자소개
책속에서
위대한 기업의 리더는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것처럼 먼저 새로운 비전과 전략을 세우고 그에 따라 사람을 이끌어가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그 반대로, 먼저 적합한 사람을 버스에 태우고 부적합한 사람을 버스에서 내리게 한다. 그 다음 적임자를 알맞은 자리에 앉히고 버스를 어디로 운전할까를 생각한다고 한다.
아무리 복잡한 일이라도 P(Plan 계획)→D(Do 실행)→C(Check 반성)→A(Action 반성)의 사이클을 적용하면, 업무의 정확도와 성과는 높아질 수밖에 없다. 그런데 업무를 조금도 개선하지 못하고 문제를 질질 끌고 가는 회사나 팀장들이 있다. PDCA 사이클에 따라 업무를 추진할 수 없는 팀장은 개선이나 개혁이 불가능한 사람이며, 이는 팀장으로서 부적격하다고 말할 수 있다.
팀장들이 반드시 유념해야 할 점이 있다. 바로 언제, 어디서, 어떠한 계기로 꾸짖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인가이다. 꾸짖음은 문제가 발생한 바로 그 시점에 있어야 한다. 시간이 지난 후에 마치 벼르고 있었다는 듯 잘못을 다시 언급하는 건 상대에게 단순한 추궁과 인심공격으로 느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칭찬이라면 여러 사람이 다 보는 앞에서는 해야 할 일이지만, 꾸중과 질책은 가능한 한 다른 사람의 방해를 받지 않는 조용한 곳에서 따로 하는 것이 좋다. 감정이 상해 있을 때에는 팀장이나 팀원 서로가 피해 주는 것이 좋다. 지나치게 감정이 개입된 상태에서 꾸짖게 되면 꾸짖는 본인에게도 유용하지 않을뿐더러 상대방에게도 오히려 역효과가 나게 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