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미지
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88994178868
· 쪽수 : 134쪽
책 소개
목차
지연희 - 남자는 오레오라고 쓴 과자 케이스를 들고 있었다
1. 테프네트의 손
궁평리 갯벌
그곳에 가고 싶다
남자는 오레오라고 쓴 과자 케이스를 들고 있었다
망고
분실
아버지
옹벽
운학산의 소나무
이식
겨울, 조용한 풍경
좌선
지붕위의 고양이
참새와 나뭇꾼
테프네트의 손
등, 총 5부
김안나 - 듣고 있나요
1. 스며들 수 있는, 그건
돌아감에 대해
푸른 발길질
두꺼비 집
지면이 몸을 세웠다
수원 연화장에서
오래된 허기
구수한 풍경
함께 살아간다는 것은
지금 거기에선
호박꽃
생각 바꾸기
침묵이 열릴 때까지
갑상선
용기
바라는 건
안개주의보
오늘
스며들 수 있는, 그건
등, 총 5부
전영구 - 애작
1. 미련한 운명
미련한 운명 1
미련한 운명 2
미련한 운명 3
미련한 운명 4
미련한 운명 5
미련한 운명 6
미련한 운명 7
미련한 운명 8
미련한 운명 9
미련한 운명 10
등, 총 5부
정인선 - 거기
1. 좀 쉬어 가시지요
좀 쉬어 가시지요
저기 좀 봐
염장
쇠줄
섬 소식
마주보다가
동백꽃
갈대
굽은 등
길
낙엽에게
묵언
매조지
선암매 피었네
설날 아침
킹크랩
처음에는
비어있는 자리
등, 총 5부
한윤희 - 물크러질 듯 물컹한
1. 마름과 젖음 사이
마름과 젖음 사이
아무도 사랑하지 못했네
흔들리는 거리
알 수 없는 일
소통, 떨림
詩, 너를 만나려
뒤척이는 마늘
너는
초저녁의 환상
선 밖으로
낯선 의자
적막
싱크대 앞에서
설, 설, 설
등, 총 5부
김옥자 - 꽃 사이사이, 바람
1. 꽃 사이사이, 바람
구들장
결핍
분신
젖음 속에서도
한 겹
파 썰며
한수저의 밥
꽃다지
꽃 사이사이, 바람
생명, 시간을 걷다
위아리에서
밥주걱
바람의 손
억새, 당신 꽃
수종사 오르는 길
요만큼
등, 총 5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