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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오덕 유고 시집

이오덕 유고 시집

(이 지구에 사람이 없다면 얼마나 얼마나 아름다운 지구가 될까?)

이오덕 (지은이)
  |  
고인돌
2011-07-10
  |  
3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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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오덕 유고 시집

책 정보

· 제목 : 이오덕 유고 시집 (이 지구에 사람이 없다면 얼마나 얼마나 아름다운 지구가 될까?)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교육학 > 교육 일반
· ISBN : 9788994372266
· 쪽수 : 984쪽

책 소개

'이 시대의 참교사'로 불리는 이오덕 선생님이 1950년대부터 2003년 무너미 고든박골에서 세상을 떠나 실 때까지 쓴 발표하지 않았던 시 341편을 모아 엮었다. 이오덕 선생님은 평생 교육자의 삶을 살며, 우리나라 아동문학이 나아갈 길을 열었고, 우리말 바로쓰기와 우리 말 살리기를 펼친 한글운동가이고, 어린이 문화 운동의 싹을 틔운 어린이문화운동가로 살면서, 어느 이름난 시인 못지않게 많은 시를 썼다.

목차

새와 산
1부 1950년대 시
기원(祇願) -누님께
1950년대 이오덕 선생님의 삶

어디론지 가고 싶어
해질 무렵
멧돼지
들국화
오월의 언덕
기원(祇願) - 누님께
기차
불씨
출석부
오월에
말퀘사스 - 고갱의 영(靈)을 생각하며

가을의 전별(餞別)
구더기
자화상(自畵像)
부실한 조국(不實한 祖國)
고요한 날
세모(歲暮)에 붙이는 노래
크리스마스
눈 온 아침

나의 노래

진달래꽃
산기슭에는
어서 나는
한 그루 나무가 되어
방 안에 홀로 앉아
참회
어둔 길
제목 없이 쓰는 시(詩)

2부 1960년대 시

1960년대 이오덕 선생님의 삶

죽음 (병상일기(病床日記)에서)
목부(牧夫)1 (병상일기(病床日記)에서)
목부(牧夫)2 (병상일기(病床日記)에서)
낙엽 시(落葉 時)(병상일기(病床日記)에서)
어린 시절(병상일기(病床日記)에서)
짐 진 사람들(병상일기(病床日記)에서)
재생(再生)
밀밭에 바람은 가는데
감자
바람에게
조회
종소리

교회종소리
나의 마태복음

일과
생일날에 쓰는 시(詩) 1
생일날에 쓰는 시(詩) 2
암흑 속에 서서
일요일
그리스도
존·케네디
상장
칠흑(漆黑)의 밤을 안고
도깨비의 노래
바위
원숭이
오백오십(五五0) 원짜리의 시(詩)
이 안개 속을 어느 때까지나
개강초일(開講初日)

호수(湖水) 1
호수(湖水) 2(개작(改作))
아침 첫 인사
침묵한 산천을
포플러

산골 아이
출석부를 들고
이별(離別)
아이의 울음
모래밭에 그리는 꿈
하루에 행복을 위하여
찔레꽃
비산동
가을 산에서 밤나무가 부른다
밤을 주우면서
참꽃이 필 때면
학교 가는 길
들로 가는 길
복숭아꽃 핀 동네
너희들만 보면
아침 길
소나무

3부 1970년대 시
해바라기1
1970년대 이오덕 선생님의 삶

구름(시조)
추운 겨울이면 우리 산나물을 먹자

대추
코스모스 1

들국화
분필
해바라기 1
해바라기 2
해바라기 3
코스모스 2

돌아온 누나
코스모스 3
초가집
라디오
해바라기 4

나의 노래

해바라기 5
너를 잡고 흔든다
해바라기 6
나비
코스모스 4

산나물
떠드는 이유 2
분디와 초피
다래 나물과 다래
나물을 캔다는 말
코스모스 마른 줄기가 말하기를
코스모스 5
해바라기 8
씨앗을 뿌리며
해바라기야
불을 피우며
밤마다 쳐다보는 별들이
등잔불 1
등잔불 2
등잔불 3
등잔불 4
팽이
제비꽃
개구리 소리
개구리 소리 1
개구리 소리 2
어느 날 저녁 신작로 포플러 나무 밑에서 있었던 일
포플러
서울의 무지개
동상
엄마, 집에 가
그 아이들은
개와 아이 1
개와 아이 2
참된 아름다움이 무엇인가

4부 1980년대 시
하늘과 아이들
1980년대 이오덕 선생님의 삶

코스모스 꽃 나라
대추 3
지금 내 앞에는
도시여, 안녕!
아이들은 말이 없었다
산, 산, 산
마늘 논에 불을 타고
잠잘 때
해바라기와 청개구리
아이의 울음소리
조회
보리밥 먹는 아이들아
하늘과 아이들
산은 달려가네

진달래꽃
코스모스 환상
산 1
산 2
하느님의 고무신

5부 1990년대 시
인류의 희망
1990년대 이오덕 선생님의 삶

늙은 감나무의 역사
이름 없이
염소
못 본 척 갈 수 없구나 ?송충이를 잡은 아이?
그 날도
고향 생각
사형대
차창에서
담배 잎을 묶는 소년의 가을
버들강아지
제목 없음 4
나의 것
산골 아이의 소원
하얀 쌀밥 한 번
지하도의 강아지
꽃병
시를 어떻게 써야 합니까
나무와 참새와 나
참새
고양이 1
고양이 2
고양이 3
교회당 뾰족탑
내가 행복을 느끼는 때
우는 소리, 고함소리
국회의원 현수막
나무와 참새
올해에는 무슨 일이 있을란가
삼월 마늘 1
삼월의 마늘 2

이원수 선생님 무덤을 찾아가서
무덤자리
엉겅퀴 꽃
찔레꽃 2
엉겅퀴
매미 잡은 아이들 앞에서
사랑
매미
진달래
그것이 무엇입니까
유월
인류의 희망
동시를 쓰랍니다
저 아이에게 상을 주셔요
입원실의 침대
나비와 매미
빛과 노래 2
몇 평생 다시 살으라네
풍선
가을·산
어린이는 무엇일까요
우리 말 노래
우리말 자랑스러운 말
우리말이 있기에

목련 잎을 주워들고
감자를 먹으면
생일날
이슬
풀잎의 시
부활
세상이 새롭게 보이더라
새 독립운동가
쉬운 말 우리 말로
말과 글이 있기에
3
마지막 싸움
대홍수
혼자 있는 나무
제비
까치
참새
제비 2
권선생과 전화

6부 2000년대 시
민들레
2000년대 이오덕 선생님의 삶

내가 할 일
내 친구들
딸기와 버찌
밭 딸기
뱀 딸기
친구야, 그 친구란
박태권 선생
한밤중에 일어나 쓰는 시 1
세월은 살같이 2
허깨비 3
지각생 4
다시 허깨비 5
구름처럼 6
어린애
벌레 소리
봉숭아와 풀 1
고든박골 가는 길 3
고든박골 가는 길 4
고든박골 가는 길 5
목숨들
죽은 청살모 2
비둘기 3
세발 너구리 4
아까시나무와 오리 5
비둘기의 혹 6
박노자의 말 7

가을 산 밤나무가 부른다
밥 줍기
밤 깎기
햇밤을 먹으면서
먹는 것
천국의 끝장 1
천국의 끝장 2
천국과 지옥
행복이란
산비둘기의 노래
우리가 먹는 것
보물찾기
밤톨 여섯 형제
풋밤 맛
병원 가는 날
2002년 첫날 고구마 맛
초하룻날에 건 전화
연극
이 세상은 극장
하현철 선생
배애순
박기범 씨
권 선생님
설날 아침
행복
개 짖는 소리 1
개 짖는 소리 2
개 짖는 소리 3
개 짖는 소리 4
개 짖는 소리 5
개 짖는 소리 6
개 짖는 소리 7
개 짖는 소리 8
개 짖는 소리 9
죽음
미루나무
민들레 1
민들레 2
고래
거꾸로 되어 있는 세상
하늘이 주는 상을 받도록 할 것이다
선고
겉모양과 속
밤과 사람
벌레 먹은 대추

홍시 주워 먹고
밤 줍기
가을의 살구나무
거미와 구기자
가을 감나무 밑
가을 감나무 밑
차 세워 밤 줍기
밤나무
가을 아침 햇빛 2
현우야,
풀 한포기 이름
얘들아, 너희들의 노래를 불러라
밤을 주워 오면서
밤을 까먹으면서
구기자 따기
진짜 사람
바보
멀미
감 얼음과자
봄나물
내가 죽인 그 생명은
아이들과 까치 새끼
덤불딸기 5
아이들이 없다
이승은 하룻밤

저자소개

이오덕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25년 11월 4일에 경북 청송군 현서면 덕계리에서 태어나 2003년 8월 25일 충북 충주시 신니면 무너미 마을에서 세상을 떠났다. 열아홉 살에 경북 부동공립초등학교에서 교사 생활을 시작해 예순한 살이던 1986년 2월까지 마흔두 해 동안 아이들을 가르쳤다. 스물아홉 살이던 1954년에 이원수를 처음 만났고, 다음 해에 이원수가 펴내던 <소년세계>에 동시 ‘진달래’를 발표하며 아동문학가로 첫발을 내디뎠다. 그 뒤 이원수의 권유로 어린이문학 평론을 쓰게 된다. 1973년에는 권정생을 만나 평생 동무로 지냈다. 우리 어린이문학이 나아갈 길을 밝히기 위해 1977년에 어린이문학 평론집 《시정신과 유희정신》을 펴냈다. 이 책에서 절대 자유의 창조적 정신을 발휘한 어린이문학 정신을 ‘시정신’, 그에 반하는 동심천사주의 어린이문학 창작 태도를 ‘유희정신’이라 했으며, 현실에서 살아가고 있는 어린이의 눈과 마음으로 보고 느끼고 생각할 수 있는 어린이문학의 ‘서민성’을 강조했다. 또한 모든 어린이문학인이 새로운 문명관과 자연관, 아동관에 서지 않고서는 진정한 어린이문학을 창조할 수 없다고 이야기했다. 어린이문학의 발전을 위해 작가들과 함께 어린이문학협의회를 만들었으며, 어린이도서연구회를 만드는 데도 힘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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