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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테일 법칙

롱테일 법칙

(왜 미래 비즈니스는 중요한 소수가 아닌, 하찮은 다수에 주목하는가)

크리스 앤더슨 (지은이), 셰인 클레스터 (그림), 박신현 (옮긴이)
더숲
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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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테일 법칙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롱테일 법칙 (왜 미래 비즈니스는 중요한 소수가 아닌, 하찮은 다수에 주목하는가)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경제경영 사상가 20인] > 크리스 앤더슨
· ISBN : 9788994418407
· 쪽수 : 72쪽
· 출판일 : 2012-07-01

책 소개

'만화로 읽는 경제경영 명저 시리즈' 첫 번째 책이다. <롱테일 법칙>은 짧은 만화 속에 텍스트로 구성돼 있는 원래 책이 담고 있는 모든 핵심적인 내용들을 꼼꼼히 담고 있는 교양만화다. 원서의 흐름을 그대로 따라감으로써 저자가 말하고자 하는 모든 핵심들을 놓치지 않았으며, 본문을 다 읽은 후 책의 내용을 이해하고 정리할 수 있도록 롱테일 법칙에 관한 퀴즈 10문제와 정답을 함께 실었다.

저자소개

크리스 앤더슨 (지은이)    정보 더보기
‘롱테일’과 ‘프리코노믹스(공짜경제학)’ 이론의 창시자. 특히 오픈하드웨어 분야의 독보적 트렌드 세터로서 늘 기존 산업계에서는 포착하지 못한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발굴하는 데 주력해왔다. 그는 또한 최신 IT 기술을 경제학적 관점에서 바라보는 통찰력 있는 글쓰기로 유명한데 전작 『롱테일 경제학』과『프리』는 전 세계에 지적 충격을 선사하며 세계적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크리스 앤더슨은 조지워싱턴 대학에서 물리학을 전공한 후, UC버클리 대학에서 양자역학과 과학 저널리즘을 공부하였다. 그 후 로스알라모스 국립연구소에서 연구원으로 근무하다가 「이코노미스트」 인터넷 판의 미국·아시아 경제경영담당 편집자를 거쳐 과학지 「네이처」와 「사이언스」에서 과학기술 편집자로도 활약했다. 특히 그는 전 세계적으로 권위를 인정받는 IT 잡지 「와이어드」 편집장으로 12년간 일했는데 그의 재직 기간에 「와이어드」는 전미 매거진상 후보에 다수 올랐으며 2005년, 2007년, 2009년에는 최우수상을 받았다. 2007년에는 「타임지」 선정,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에 뽑히기도 했다. 또한 그는 어른을 위한 장남감인 원격조종 로봇 항공기를 다양한 형식으로 제조·판매하는 웹사이트 DIY 드론의 설립자이며 현재 무선항공기 자동조종장치 개발 기업인 3D 로보틱스의 CEO로 재직 중이다. 저자 블로그 www.makers-revolution.com 트위터 아이디 @chr1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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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신현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 불문학과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대학원에서 비교문학 석사 학위와 영어영문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문학평론가이자 건국대학교 몸문화연구소 학술연구교수로 재직 중이다. 버지니아 울프의 작품을 연구한 논문 〈여성과 비인간의 미적 주체성과 정치적 행위성〉, 〈회절과 얽힘의 텔레커뮤니케이션〉, 〈버지니아 울프 소설에 구현된 기술미학과 환경미학〉 등을 발표해 오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캐런 바라드》, 《공유: 관계적 존재의 사랑 방식》, 《신유물론 x페미니즘》(공저), 《신유물론: 몸과 물질의 행위성》(공저), 《생태, 몸, 예술》(공저)이 있고, 《강철혁명》 등 다수의 책을 번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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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인 클레스터 (그림)    정보 더보기
6세 때 대부분의 사람들이 자신의 일에 행복해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재미삼아 로봇을 그렸지만 어린 나이에도 그는 자신의 그리기 놀이를 직업으로 바꾸리라 결심했다. 셰인은 성장하면서 예술의 미묘한 차이들을 배웠으며 최초의 흥미는 열정으로 발전했다. 그는 한정된 도구를 통해 삶을 재현하는 일에 매혹되었고 기교적 능숙함을 학습하기 위한 탐색에 착수했다. 셰인은 ‘예술가가 되려면 공부해야만 한다. 그리고 예술가가 되는 사업을 배워야만 한다.’라는 사실과, 자신이 상품을 팔 수 있으려면 우선 자기 자신을 팔 필요가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그 후 몇 년 동안 자신의 포트폴리오를 아동미술과 만화책으로까지 확장시켰고 여러 회의들과 북페어에 참여해서 고객들을 찾았다. 셰인은 현재 ‘Writers of the Round Table Inc.’에 소속되어 많은 작업에 참여하고 있다. 그의 여러 프로젝트들 중에서도 셰인이 특히 자랑스럽게 여기는 작품들은 크리스 앤더슨의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인 『롱테일 법칙』과 로버트 렌테리아(Robert Renteria)의 『From the Barrio to the Board Room』을 만화로 각색한 『Mi Barrio』, 래리 윙겟(Larry Winget)의 월스트리트 저널 베스트셀러인 『Shut Up, Stop Whining & Get a Life』 등이다. 그는 현재 마셜 골드스미스(Marshall Goldsmith)의 『What Got You Here Won’t Get You There』과 마키아벨리의 『군주론(The Prince)』을 각색한 만화를 작업 중이다. 둘 다 Round Table 만화 시리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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