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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만 원만 있어도 워렌 버핏처럼 가치투자하라

100만 원만 있어도 워렌 버핏처럼 가치투자하라

폴 오팔라 (지은이), 손정숙 (옮긴이)
부크온(부크홀릭)
1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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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만 원만 있어도 워렌 버핏처럼 가치투자하라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100만 원만 있어도 워렌 버핏처럼 가치투자하라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재테크/투자 > 주식/펀드
· ISBN : 9788994491141
· 쪽수 : 256쪽
· 출판일 : 2012-09-20

책 소개

킨코스 창립자 폴 오팔라와 그의 파트너들이 흥미진진한 투자, 그리고 영화, 스포츠, 금융에 이르기까지 풍부하고 유머러스한 사례를 통해 성공적인 기업가형 투자 스타일의 개념을 흥미롭게 제시하고 있다.

목차

개정판을 펴내며
추천사_ 방법을 아는 사람들이 쓴 방법론
들어가는 글_ 투자는 예술인가, 과학인가?
이 책의 개요

PART 1. 기업 소유주Owner처럼 투자하라_ 기업가형 투자자의 기술

Chapter 1. 눈은 자기가 보는 것을 믿고, 귀는 남의 말을 믿는다
Chapter 2. 남이 이성을 잃으면 나에게는 기회다
Chapter 3. <더티 해리>의 투자 철학
Chapter 4. 다양성의 재난 : 포트폴리오 집중투자
Chapter 5. 최고를 매수하라
Chapter 6. 투자란 사업과 닮았을 때 가장 현명하다 : 벤저민 그레이엄

PART 2. 보유할 가치가 있는 기업의 조건

Chapter 7. 브랜드의 실질 관리자는 누구인가? : 힌트, 기업 자신은 아니다
Chapter 8. 기업을 특별하게 만드는 것은 무엇인가?
Chapter 9. 기업문화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
Chapter 10. 수요 탄력성
Chapter 11. 붉은 신호등과 바퀴벌레 : 사지 않을 기업에 대한 기준부터 세워라
Chapter 12. 기업의 사회적 책임 : 데이비드 패커드

PART 3. 소유주 매뉴얼

Chapter 13. TV 등에서 얻는 투자 조언
Chapter 14. 거짓말, 빌어먹을 거짓말, 그리고 재무제표
Chapter 15. 연차 보고서에 감춰진 정보 찾기
Chapter 16. 재무 지표를 왜곡하는 재고
Chapter 17. 명품 기업의 열 가지 조건
Chapter 18. 절제할 줄 아는 기회주의자, 실용적 이상주의자 : 버나드 바루크

PART 4. 성공 투자를 위한 다섯 가지 조언

Chapter 19. 시장 비효율성의 ABC
Chapter 20. “보름달이 뜰 때까지 기다려라”
Chapter 21. 미래 성장에 대한 현재의 가격, 엑스 팩터X Factor
Chapter 22. 장기적 안목을 가진 여성이 투자자로 더 나은 이유
Chapter 23. 내재가치 : 모두를 합친 것
Chapter 24. 성공에 대한 열정 : 하워드 휴즈

마치는 글_ 월스트리트를 삼켜버린 행운의 쿠키
역자 후기_ 기업의 생리에 정통한 투자 전문가들이 쓴 투자서
용어 설명
저자에 대하여

저자소개

폴 오팔라 (지은이)    정보 더보기
“여러분이 집을 살 때는 이웃한 집들에 비해 비싼지, 싼지 알아보려고 할 것이다. 그 숙제를 마다하지 않을 것이며, 여러분이 사고자 하는 집이 좋은 거래인지 아닌지를 따져볼 것이다. 조사를 하면 할수록 제대로 된 집을 살 확률은 높아진다. 주식도 마찬가지이다.” 폴 오팔라는 현재 페덱스와 합병한 세계적 인쇄 편의점 킨코스(Kinko’s)의 창업자이자, 기업 경영 노하우를 주식투자에 접목한 가치투자자이다. 폴 오팔라는 성공적인 사업가로 널리 알려져 있는데, 1970년 3평짜리 복사점인 킨코스를 창업한 이후에 현재 전 세계 1,200개의 분점을 갖춘 업계의 리더로 성장시켰다. 폴 오팔라는 어린 시절 난독증과 주의력결핍 및 과잉행동장애(ADHD)를 갖고 있었지만, 이 장애가 폴 오팔라의 성장을 방해하지는 못했다. 오히려 자신의 장애에서 “불안감을 없앨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를 고민하다가 복사라는 답을 찾았고, 이를 창업의 기회로 삼았다. 남캘리포니아 대학 비즈니스 스쿨을 졸업하자마자 킨코스를 창립한 폴 오팔라는 2000년 랜스 헬퍼트와 함께 웨스트 코스트 자산운용(WCAM)을 설립하여, 개인이나 기관, 자선단체 등 고액 자산가를 대상으로 한 개인적이고도 독립적인 투자운용을 해오고 있다. 1970년대, 1980년대, 1990년대 금융시장의 부침을 겪으며 폴 오팔라는 기업 경영에서 체득한 교훈이 투자 전략에도 동일하게 적용될 수 있다는 점을 알게 됐다. 가치에 대한 폴 오팔라의 접근법은 성공하는 주식투자의 주춧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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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정숙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울신문에서 기자 생활을 한 후,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워렌 버핏의 스노우볼 버크셔 해서웨이』, 『스무 살 백만장자 그레이』, 『비즈니스 바이블』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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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주목하라
세이프 웨이, 크로거, 앨버트슨스 등 슈퍼마켓 체인들은 최근 몇 년간 어려움을 겪어왔다. 월마트, 코스트코 등 소매업계의 거물들이 상품 라인에 식료품을 포함시키면서 경쟁의 지평에 극적인 변화가 일어났다. 오랫동안 이와 관련된 경고등이 켜져 왔지만, 월스트리트는 뒤늦게야 이를 알아챘다. 우리는 이 상황을 과잉 교육의 오만을 보여주는 사례로 간주한다. 투자 전문가들은 애널리스트의 차트나 그래프 등만 공부하기 바빴지 이웃집 차에서 코스트코나 트레이더 조스, 홀푸즈, 월마트 등의 식료품 봉지가 내려지는 것은 알아차리지 못했다.


황소와 곰 그리고 들쥐들, 이런!
주식시장의 롤러코스터 장세를 역사적으로 살펴보면 이 같은 비이성적 과열에는 동업자가 있음을 알게 된다. 바로 비이성적 공포다. 증시는 근사한 칵테일 파티 같은 것이지만, 마지막까지 남은 사람이 청소를 해야 하는 판이라는 말이 있다. 파티에선 참석자 모두가 멋진 시간을 보내지만, 또한 모두가 나갈 문만 노려보고 있다. 그러다가 몇 사람이 떠나기 시작하면 마치 레밍Lemming이라는 이름의 들쥐가 바다로 뛰어들듯(북유럽에 사는 레밍은 떼를 지어 질주하다가 바다나 절벽이 나타나도 멈추지 않고 떨어져 내린다고 한다. 이에 비유하여 부화뇌동하여 움직이는 주식투자자들의 습성을 의미한다.-옮긴이) 미친 듯한 질주가 시작된다. 공포와 도취는 시장을 과잉반응하게 만든다. 그렇기 때문에 차가운 머리를 유지할 수 있는 자에게 기회가 있다.


나쁜 시장이 좋은 친구가 될 때
논리적인 투자자는 매도, 매수, 보유할 주식을 선택할 때 이처럼 비이성적 시장 행동을 계산에 넣어야 한다. 공포와 도취는 회사 및 업종의 가치를 잘 알고 투자하는 사람의 행동을 좌우할 수 없다. 하지만 타인의 공포와 도취는 선택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맹목적으로 무리를 뒤따르지 말고, 그들의 움직임을 주의 깊게 살펴보라. 회사의 가치와 대중이 지각하는 가치 사이에 기회가 있다. 물론 대중이 이를 따라잡기까지는 시간이 걸리겠지만, 바로 그렇기에 기업가형 투자자의 인내심이 보상받게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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