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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남편의 직업은 전업투자자

내 남편의 직업은 전업투자자

(아내도 인정하는 '인생역전' 주식투자 노하우)

정극모 (지은이)
  |  
부크온(부크홀릭)
2017-05-15
  |  
12,6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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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남편의 직업은 전업투자자

책 정보

· 제목 : 내 남편의 직업은 전업투자자 (아내도 인정하는 '인생역전' 주식투자 노하우)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재테크/투자 > 주식/펀드
· ISBN : 9788994491585
· 쪽수 : 184쪽

책 소개

2009년부터 본격적으로 전업투자 생활을 하고 있는 저자의 실제 경험을 토대로 쓰여졌다. 전업투자를 고려하고 있는 후배를 위해 선배가 들려주는 조언집 성격을 띠고 있다. 전업투자의 수익구조를 알고 싶은 독자에게 필요한 내용을 담고 있다.

목차

프롤로그

제1부 | 가족 모두가 행복한 전업투자자

대한민국에서 전업투자자로 산다는 것

첫 직장의 부도와 IMF의 시작 / 주식투자에 관심을 가지다 / 아내에게 전업투자를 선언하다 / 최고의 주식투자자는 가족한테 인정받는 사람 / 내일의 주가는 아무도 모른다

저자 인터뷰 - 버는 사람은 전업을 해도 번다

제2부 | 전업투자자의 성공방정식

주식시장의 룰은 최소한 480만 개

모든 기술은 투자자 개인에게 특화되어 있다

항상 현금을 일정 비율로 보유하라
올인의 위험 / 현금은 변동성에 대한 완충 역할을 한다 / 최소 43개월 이상 보유하라

내 펀드명은 BBQ43
최대한 많은 중소형주를 소유하라 / 변동성을 줄이고 수익률은 높여라

종목 선정 및 종목 분석하는 법
중소형주에 투자하라 / 복권 당첨의 비밀 / 포트 구성의 중요성 / 주식시장과 카지노 / 타이밍을 맞히려는 시도 / 나만의 맞춤 손절라인을 찾아라 / 손절 실험 / 기업의 적정주가는 존재하는가 / 어떤 회사가 투자하기 좋은 회사인가

꼭 챙겨봐야 하는 통계자료

제3부 | 사례로 보는 종목 발굴 노하우 15선


실제 투자 종목 1
실제 투자 종목 2
실제 투자 종목 3
실제 투자 종목 4
실제 투자 종목 5
실제 투자 종목 6
실제 투자 종목 7
실제 투자 종목 8
실제 투자 종목 9
실제 투자 종목 10
실제 투자 종목 11
실제 투자 종목 12
실제 투자 종목 13
실제 투자 종목 14
실제 투자 종목 15

에필로그

저자소개

정극모 (지은이)    정보 더보기
주식투자에 대한 긍정적인 시각보다는 부정적 시각이 여전히 팽배한 대한민국에서 결코 평범하다고만은 할 수 없는 전업투자자로 살고 있다. 1993년 한양대를 졸업하고 직장생활을 시작했지만, 1997년 대한민국을 휘몰아친 이른바 IMF 금융위기는 그의 삶을 크게 바꿔 놓았다. 다니던 회사가 부도가 나는 등 더 이상 평생 직장이라는 개념이 없어지는 세태에서 그는 전업투자자라는 명함을 스스로 만들어냈다. 2009년 주식투자와 병행하던 직장생활을 아예 정리하고 아내에게 전업투자를 전격 선언했다. “오롯이 주식투자로만 먹고 살 수 있을까?”라고 그 스스로 수없이 던졌던 질문에 대한 답을 증명해 내듯, 이후 그는 전업투자자로 “큰 무리없이 그럭저럭” 잘 살고 있다. 비금융권 출신인데다 독학으로 전업투자자가 된 그가 그 동안의 경험을 통해 깨달은 것은 최고의 주식투자자는 가족한테 인정받고, 가족 모두를 행복하게 만드는 사람이라는 점이다. 이 책은 그의 이런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전업투자의 길을 걷고 싶어하는 후배들을 위해 쓰여졌다. 1966년 생으로 전형적인 베이비부머 세대는 아니지만 그도 이젠 어느덧 50대 초반의 중년 가장이 됐다. 다람쥐 쳇바퀴 도는 생활과 도통 앞이 잘 보이지 않는 미래 때문에 답답해 하는 사람들에게 그는 믿음직한 선배처럼 결코 요란하지 않게 전업투자의 이모저모를 담담히 들려 주고 있다. 전자책으로 『버스 타는 것보다 쉬운 주식투자』, 『힝스기업에 투자하라』, 『미래의 워런 버핏에게 들려주는 투자 이야기』 등 3권의 저서를 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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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주식투자를 해서(다른 부업을 하지 않고) 살 수 있을까?”
내 질문은 이것뿐이었다. 오로지 이 질문에 답을 구하기 위해 많은 시간을 투자했다. 이것저것 많은 시도를 하고 당연히 많은 실패를 겪었다. 그리고 질문의 답을 조금은 구했다고 생각한다. 다행히(?) 현재까지 전업투자자로 무리 없이 살고 있기 때문이다. 물론 앞으로의 일은 아무도 모른다. 직업으로만 보면 전업투자자는 전혀 부족할 것이 없는 직업이다. 누구도 뭐라 잔소리하지 않고, 잔소비에 걱정이 없는, 경제적으로 완벽한 자유까지는 아니지만 어느 정도 독립을 이룰 수 있는 직업이다.
전업투자자란 투자가 전업이 되는 것이다. 전업이란 유일하고도 전부라는 의미이다. 어떤 일이 직업으로서 유일하고도 전부일 때, 그 직업으로 밥 먹고 살 수 있다면 그 직업이 수익구조를 갖추고 있다는 의미이다. 이 책은 그 수익구조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혹시 전업투자를 직업으로 택하고 싶은 분이 있다면 이 책에서 전업으로서의 투자자가 갖추어야 할 툴 또는 시스템을 얻어가길 바란다.
- 프롤로그, 7~8쪽


퇴사하면서 아내에게 비밀로 했던 퇴직금 정산 사실과 마이너스통장 개설 사실을 고백했다. 그리고 앞으로는 전업투자를 하겠다고 선언했다. 아내에게 두 가지를 약속했다. 투자 상황에 대해 거짓말을 하지 않겠다는 것과 손실이 계속되면 그만두겠다는 것이었다. 이 두 가지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라도 시장의 급격한 하락장으로부터 계좌를 보호하는 문제를 해결해야 했다.
- 제1부 가족 모두가 행복한 전업투자자, 18~19쪽


그동안의 투자 경험을 통해 내가 얻은 것은 “보유기간과 보유종목의 수 그리고 손절의 여부 문제”를 해결한다면 남은 가장 큰 문제는 좋은 종목을 고르는, 어떻게 보면 단순한 일이라는 것이다. 단순해 보이지만 투자자에게는 가장 큰 문제인 좋은 종목을 고르는 일. 바로 그 문제를 이야기하고 싶어서 나는 이 책을 쓰기로 결심했다.
- 제1부 가족 모두가 행복한 전업투자자, 22~2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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