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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컴퓨터/모바일 > 모바일 프로그래밍 > 모바일/임베디드
· ISBN : 9788994506722
· 쪽수 : 272쪽
책 소개
목차
1장 우리의 연구: 사용성 연구조사 수행방법
사용일지 연구조사 3
사용성 테스트 4
질적 사용자 연구 7
2장 모바일 전략
사용성은 모바일 기기에 따라 다르다 17
개별적인 모바일 경험이 가장 바람직하다 20
모바일 사이트 vs 풀 사이트 22
모바일에 최적화된 사이트 25
풀 사이트가 모바일 사용에 적합하지 않은 이유 26
데스크톱보다 덜 너그러운 모바일 29
반응형 디자인 34
이분하기 힘든 사용성 가이드라인 40
모바일 사이트 vs 앱: 향후 전략 방향 41
현재 전략: 앱이 최선의 선택이다 41
향후 전략: 사이트가 최선의 선택이다 43
언제 전략을 변경해야 하는가? 48
모바일 앱 50
모바일 앱은 간헐적으로 사용하는 앱이다 50
두 배 느려진 진행속도, 하지만 희망적인 미래 54
3장 작은 화면을 위한 디자인
허비되는 모바일 영역 62
크롬 67
중복 명령 vs 일반 명령 77
사례 연구: 모바일 사용을 위한 화면 최적화 83
모바일에서의 입력 95
다운로드 시간 98
사전 등록은 없어져야 한다 101
예시: 피자 주문 애플리케이션 105
사례 연구: WSJ 모바일 앱 108
혼란스러운 시작 화면 110
브랜드 가치 하락 112
더 나은 디자인 114
새로운 WSJ 워크플로우 117
더 나아질 다음 해 119
4장 모바일을 위한 작성
모바일 콘텐츠는 두 배 더 어렵다 126
모바일로 읽기가 어려운 이유 129
의심스럽다면 제거하라 133
필러 = 나쁘다 134
친숙한 말이 최고다 137
모바일 콘텐츠의 바이라인? 139
부가 정보는 다른 화면에 별도로 맡긴다 143
예시 1: 모바일 쿠폰 144
예시 2: 위키피디아의 단계적 공개 146
정보 유예 = 더 많이 읽게 되는 초기 정보 148
미니-IA: 콘텐츠 구조화 152
선형 페이징? 일반적으로 나쁘다 152
알파벳순 정렬은 (대부분) 없어져야 한다 154
예시: 사용 관련 구조 157
사용 주도 구조 160
5장 태블릿과 이리더
아이패드 사용성 162
태블릿은 공유 기기다 167
왜 아이패드를 사용하는가? 168
아이패드 디자인의 세 가지 위협 169
일관성 없는 인터랙션 디자인 180
인쇄물 메타포 186
카드 놀이꾼 vs 스크롤 신봉자 189
스와이프 모호성 194
TMN : Too Much Navigation 195
기동 화면과 시작 잡음 202
방향 전환 203
더 나은 아이패드 사용자 경험을 향해 206
킨들 사용성 207
킨들: 이리더 207
킨들 파이어 사용성 212
6장 향후 전망
세 가지 화면을 위한 트랜스미디어 디자인 225
PC는 여전히 중요한 부분을 차지할 것이다 225
제3의 화면: TV 226
트랜스미디어 사용자 경험 227
평면 세상을 넘어서 229
미래에 우리는 해리포터가 될 것이다 233
차세대 마법 234
머글을 해하지 마라 235
부록 과거 주요 연구 내역 237
2000년도 현장 연구 239
WAP은 작동하지 않는다 241
데자뷔: 1994년으로의 회귀 242
킬링 타임은 모바일 킬러 앱 244
찾아보기 246
책속에서
우리의 결과와 권고는 경험적 연구를 토대로 한다. 이것이 이 책이 모바일 사용자 인터페이스 디자인에 관한 여느 책들과 다른 점이다. 우리는 우리 자체의 의견에 의존하지 않는다. 우리는 여러분에게 우리가 개인적으로 좋아하고 선호하는 모바일 사이트와 앱의 유형을 디자인하도록 요구하지 않는다. 대신 전 세계 다양한 분야의 일반 사용자들이 실제로 웹사이트와 앱을 어떻게 사용하는지 조사했다. 사람들이 좋아하고 싫어하는 것은 무엇인가? 사람들이 사용하기 쉬운 디자인은 무엇인가? 사람들이 어렵다고 생각하는 문제의 원인은 무엇인가? 우리는 그 답을 알고 있다. 왜냐하면, 이러한 현상을 직접 관찰해 왔기 때문이다.
우리 둘(제이콥과 라루카)은 모두 박사 학위를 받았고 첨단 비즈니스와 사용자 경험 연구에 십여 년 이상의 경력이 있다. 심지어 실리콘 밸리에 산다. 하지만 우리가 개인적으로 선호하는 바는 완전히 무의미하다. 우리는 세계 대다수 사용자와 너무나 다르기 때문이다. 우리를 위해 디자인하지 말라. 여러분 자신을 위해 디자인하지도 말라. 여러분의 고객을 위해 디자인하라. 고객들이 여러분의 디자인을 사용할 때 고객들과 사용성 조사를 수행할 것을 강력히 권고한다. 이러한 작업을 수행할 때마다 항상 가치 있는 무엇인가를 배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