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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어코치 정철상의 따뜻한 독설

커리어코치 정철상의 따뜻한 독설

(길 잃은 청춘들을 위한 취업.진로 어드바이스)

정철상 (지은이)
  |  
라이온북스
2015-08-05
  |  
13,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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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어코치 정철상의 따뜻한 독설

책 정보

· 제목 : 커리어코치 정철상의 따뜻한 독설 (길 잃은 청춘들을 위한 취업.진로 어드바이스)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취업/진로/유망직업 > 국내 진학/취업
· ISBN : 9788994643823
· 쪽수 : 316쪽

책 소개

취업 진로 상담 전문가이자 인재개발 전문가인 정철상의 책. 저자가 만난 청춘들의 수많은 고민 중 취업과 진로에 관련된 것만 모아 엮은 이 책은 그들과의 실제 상담 사례를 중심으로 구성한 ‘취업.진로 전략서’다.

목차

| 프롤로그 | 일단 부딪쳐봐!

PART 1 우물 안에 갇힌 청춘들에게
: 세상은 넓고 할 일은 많다
“전공 분야로 취업하는 게 당연하지 않나요?” : 자기 적성도 모르는 29세 조교
“공무원이 되는 게 유일한 꿈이자 목표예요!” : 고시 열병에 시달리는 30대 초반 여성
“첫 직장은 무조건 대기업이어야죠!” : 아르바이트조차 대기업만 고집하는 청년들
“오직 이 길뿐, 다른 길은 생각해본 적 없어요!” : 하나의 직장, 하나의 직업만 고집하는 청춘들
“남들은 부러워하는 제 삶, 정작 저는 맘에 들지 않아요” : 사회생활 중 뒤늦게 방황하는 모범생들
“저도 강사나 해볼까 봐요” : 그저 그런 직장 생활은 시시하다는 대학생
“제게 딱 맞는 유망 직업을 소개해주세요” : 여전히 대박 직업만 좇는 50대 실직자

PART 2 온실 속 화초 같은 청춘들에게
: 환경 탓하거나 도망가지 말고 마인드부터 바로잡아라
“단순반복적인 일은 하고 싶지 않아요!” : 고작 2개월 만에 일을 그만두고 싶다는 인턴 청년
“저 같은 별종은 어떤 회사에서도 안 받아주겠죠?” : 남다른 성정체성 때문에 해외 취업을 고민 중인 청년
“사소한 일에 신경 쓸 겨를이 없어요!” : 이력서 작성 소홀했다가 큰코다칠 뻔한 여대생
“직장 밖 현실이 이토록 냉혹한지 몰랐습니다” : 20년 넘게 대기업 다니다 실직한 중년의 깨달음
“평생 회사원으로 살고 싶진 않아요!” : 어렵게 들어간 대기업 신입 사원 연수원을 뛰쳐나온 청년
“최소한 수도권 대학은 졸업해야 취업할 수 있지 않을까요?” : 낮은 자존감으로 학벌만 좇던 지방대생
“울타리 안에 최대한 오래 머물고 싶어요” : 부모로부터의 독립을 두려워하는 30대 청춘들
“명문대 졸업해도 취업에 번번이 실패해요” : 학생에서 사회인으로의 변화에 서툴렀던 명문대 여학생
“저보다 잘난 것 없는 동기가 어째서 먼저 취업한 거죠?” : 황폐한 마음밭에서 금을 캐려는 청춘
“출발점이 다른 경쟁에서 과연 승리할 수 있을까요?” : 지방대 우등생과 열등생의 엇갈린 희비
“외국이라도 다녀오면 원하는 답을 얻을 수 있을까요?” : 현실도피성 해외 유학을 꿈꾸는 청년
“성공을 위한 단 하나의 비결은 무엇일까요?” : 모든 걸 쉽게 이루려는 청춘들

PART 3 우물쭈물하는 청춘들에게
: 경험이 곧 최고 스펙! 젊은이의 특권을 누리며 행동하라
“도대체 어떤 직업을 어떻게 선택해야 할까요?” : 하고 싶은 일이 너무 많은 20대 청년
“취업하려면 아무래도 스펙을 더 쌓아야겠죠?” : 휴학을 해서라도 기업이 원하는 스펙을 만들겠다는 청년
“최고 스펙은 학벌 아닌가요?” : 학벌 핸디캡을 극복하려고 네 번째 대학 편입을 준비한다는 청년
“오래된 꿈을 포기하고 취업 준비나 해야 할까요?” : 임용고시 문턱이 높아 돌아서려는 청춘
“전문가가 되려면 엘리트 코스를 밟아야겠죠?” : 사진작가가 되고 싶다는 3교대 생산직 청년
“이제 사회인이 된다 생각하면 덜컥 겁부터 나요” : 스펙 쌓기를 핑계 삼아 졸업을 미루려는 명문대 재학생
“당장 실행할 수 있는 취업 비법은 없나요?” : 졸업 직전에야 적성에 맞는 직업을 찾기 시작한 청년
“꿈과 현실, 어느 쪽도 선택하기 어려워요!” : 대학 졸업을 앞두고 꿈과 현실 사이에서 갈등하는 청춘
“졸업하면 학자금 대출 빚만 3,000만 원이에요!” : 짧은 생각으로 행동을 앞세워 전액 장학금을 날려버린 청춘
“이제라도 새로운 진로로 선회하는 것, 괜찮을까요?” : 부모 뜻에 따라 대학 전공을 선택했다가 길을 잃은 청춘
“생각이 너무 많아 뭣부터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 무려 10여 가지 고민을 맥락 없이 늘어놓던 청춘

PART 4 취업 문턱에서 거듭 고배를 마신 청춘들에게
: 기업의 마음을 읽으면 취업이 보인다
“대기업 입사지원서에는 입력 항목이 왜 이렇게 많아요?” : 대기업 임원이 알려준 입사 서류의 비밀
“채용 여부는 어차피 회사 손에 달린 거잖아요” : 무례한 입사 지원 메일을 무작위로 보낸 어느 경력 지원자
“자기소개서에 쓸 이야깃거리가 없어요” : 남의 스토리를 훔쳤다가 합격이 취소된 취업준비생
“절박한 마음을 들키면 불리하겠죠?” : 면접에서 금기 사항을 말해버릴까 봐 불안한 청춘
“면접 때마다 너무 긴장해요!” : 면접관을 웃기고 울린 청춘들
“도대체 어떤 사람들이 취업에 성공하는 건가요?” : 기업이 원하는 인재상 5가지
“기업들은 왜 경력자 같은 신입을 원하나요?” : 기업이 신입 직원에게 바라는 것들
“대학 생활 중 취업 준비,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나요?” : 취업 준비 5단계

| 에필로그 | 고민한다는 건 살아 있다는 증거다!

커리어코치 정철상의 교육.코칭 프로그램

참고자료

저자소개

정철상 (지은이)    정보 더보기
인재개발연구소 대표이며, 20여 년간 인재 성장에 전념해 온 국내 최고의 커리어코치다. 1만여 번의 강연과 상담을 해오며, 언론과 네티즌으로부터 ‘젊은이들의 무릎팍도사’라는 별명을 얻었다. 한국직업진로지도협회 부회장, 커리어코치협회 부회장, 나사렛대학교 및 대구대학교에서 취업전담교수, 한국기술교육대 평생교육원 및 우리원격평생교육원 학점은행제 경영학 교수, 한국능률협회 전문연구위원 및 전임교수, 한국중견기업연합회 전임강사로 다양하게 활동하고 있다. 취업포털 파워잡 대표, 씨큐어넷 본부장, 코리아리크루트 인재개발팀장, 부산방송국 외신부 기자, CEO마케팅신문 논설주간, 한국강사협회 명강사 회원 등의 다양한 이력을 거치면서 취준생들과 함께 저자 또한 끊임없이 성장해왔다. 조선일보·국방일보·혁신리더·한경리크루트·진로365 고정 칼럼니스트 활동, 직업방송·캠퍼스TV·법률방송·한경TV·KBS문화한마당·KNN라디오 고정출연, KBS 역사저널 그날·MBC 신 철도기행·KBS부산 아침마당·SBS·EBS 100여 차례 출연, 전국 대학·기업·기관 등 연 평균 200여 회의 강연활동으로 대중들에게 꾸준히 존재를 알려오고 있다. 저서로는 《아보카도 심리학》, 《대한민국 진로백서》, 《서른 번 직업을 바꿔야만 했던 남자》, 《가슴 뛰는 비전》 외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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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그렇게 사라지기엔 당신은 아직 젊다. ‘청춘’이라는 열정적 시기에 안정적 울타리 안에서 안주하며 달콤한 오늘에 취해 있기엔 그 젊음이 너무 아깝지 않은가. 오늘 당장의 편함과 이익만 생각하지 말고, 더 나은 내일의 모습을 그려보자. 그러면 당신이 지금 해야 할 일과 할 수 있는 일이 분명해질 것이다.
- ‘PART 1 우물 안에 갇힌 청춘들에게’


솔직히 말해 세상에 널리고 널린 게 직업이고, 직장이다. 처음의 목표를 이루지 못했을 때 잠시 주저앉아 울 수는 있어도, 퍼지고 앉아 울기만 하며 세월을 보낼 수는 없다. 지금보다 더 좋은 기회가 생길 거라고 믿어야 한다. 아니 ‘더 좋은 기회를 스스로 만들어나가겠다!’라고 다짐해야만 한다. 운명을 딛고 일어서겠다고.
- ‘PART 1 우물 안에 갇힌 청춘들에게’


의외로 많은 학생이 “직장이나 다니면서 그저 그렇게 살고 싶지는 않다.”라고 말한다. ‘평범하게 살고 싶지 않다’는 목표는 좋다. 그러나 왜 직장을 폄하하고 직장인을 폄하하는가. 특별한 일을 해야만 특별한 사람이 되는 건 아니다. 평범한 일 속에서도 특별함을 찾아낼 수 있다면 더 대단한 사람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한다. (중략) 많은 사람이 특별한 직업을 원하지만 세상에 특별한 직업은 없다. 자기 직업을 특별하게 여기는 사람과 그렇지 못하다고 느끼는 사람만 있을 뿐이다.
- ‘PART 2 온실 속 화초 같은 청춘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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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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