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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흥! 호랑이 등에 탄 의원

어흥! 호랑이 등에 탄 의원

(교과서에 꼭 나오는 초등 필수 옛이야기 인성 편)

강민경 (지은이), 하효정 (그림)
아르볼
1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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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흥! 호랑이 등에 탄 의원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어흥! 호랑이 등에 탄 의원 (교과서에 꼭 나오는 초등 필수 옛이야기 인성 편)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동화/명작/고전 > 어린이를 위한 고전
· ISBN : 9788994700793
· 쪽수 : 128쪽
· 출판일 : 2013-12-16

책 소개

돌콩 옛이야기 시리즈 5권. 교과서에 꼭 나오는 초등 필수 옛이야기를 담은 시리즈로, 5권에는 '인성'을 주제로 6편의 옛이야기를 담았다. 우리 조상들의 숨결이 담긴 옛이야기 속에서 인성을 길러주는 이야기만 엄선하였다.

목차

· 글쓴이의 말 4

1. 착한 사씨는 왜 남쪽으로 갔을까? 『사씨남정기』 8
2. 홍수가 났어요! 도와줘요, 나무 도령! 「나무 도령 이야기」 30
3. 어흥! 호랑이 등에 탄 의원 「유부잣집 이야기」 46
4. 서방님, 서방님! 구렁이 서방님! 「구렁덩덩 신선비 이야기」 62
5. 자꾸자꾸 솟아나는 신기한 항아리 「화수분 이야기」 78
6. 어머니를 위해 종살이를 하다 「효녀 지은」 92

· 워크북 112
· 똑똑한 단어 사전 124
· 정답 126

저자소개

강민경 (지은이)    정보 더보기
새벽을 사랑하고 고구마와 사이가 좋습니다. 세상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며 글을 쓰는 것이 커다란 행복 중에 하나입니다. 대학과 대학원에서 국문학을 공부하였고, 지금은 한양대학교 인문대학 교수로 한국 문학의 재미와 동화의 가치를 알리는 일을 합니다. MBC 창작동화공모에 장편동화가 당선되면서 동화를 쓰기 시작하였고, 아이세상 창작동화 우수상, 한국안데르센상 대상을 수상했고, 벼릿줄에서 함께 기획한 동화로 ‘좋은 어린이책’ 기획 부문에 당선되기도 했습니다. 지은 책으로 『왜관 철교』, 『인어소년』, 『꿈꾸는 코끼리 디짜이』, 『100원 이 작다고?』 등 다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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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효정 (그림)    정보 더보기
대학에서 동양화를 공부하고 어린이 미술관에서 어린이 책을 기획디자인했어요. 그 뒤 영국으로 건너가 런던 예술 대학에서 일러스트레이션 석사 과정을 밟고 현재 어린이 어른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그림책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지요. 제20회 한국일러스트레이션협회 공모전, 제23회 신미술대전 일러스트레이션 부문, 제1회 CJ 그림책잔치에서 일러스트레이션 부문 50인에 선정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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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어미 호랑이의 입안에는 새색시가 시집갈 때 꽂는 비녀가 박혀 있었다. 아마도 새색시를 잡아먹다가 그리된 듯했다. 유 의원은 곰곰 생각에 잠겼다. 비녀를 빼 주긴 해야겠는데, 그러다가 비녀를 뺄 때 자신의 손이 호랑이 밥이 되지 않을까 두려웠던 것이다. 걱정스러운 마음에 어미 호랑이의 눈을 바라보니 호랑이는 금방이라도 눈물이 떨어질 듯한 눈으로 고개를 가로저었다. 마치 그런 걱정은 하지 말라는 듯 보였다. 유 의원은 목숨부터 살리고 보자는 생각에 치료를 해 주기로 마음먹었다.
- 「어흥! 호랑이 등에 탄 의원_유 부잣집 이야기」 중에서


‘화수분’이란 말은 언제 처음 생겼어요?
화수분이란 중국 진나라 진시황 때에 있었다는 ‘하수분(河황허 하 水물 수 盆동이 분)’에서 비롯된 말이에요. 진시황은 진나라의 첫 번째 황제이지요. 진시황이 만리장성을 쌓을 때 군사 십만 명을 시켜 황허 강의 물을 긷게 했어요. 그 물동이가 얼마나 컸던지 한번 채우면 아무리 써도 없어지지 않았지요. 황허 강의 물을 채운 동이라는 뜻으로 하수분이라고 하던 것이, 나중에 그 안에 온갖 물건을 넣어 두면 새끼를 쳐서 끝없이 나온다는 신비의 그릇을 뜻하게 된 거예요.
- 『자꾸자꾸 솟아나는 신기한 항아리_화수분 이야기』 정보 페이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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