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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적우적, 쇠붙이 먹는 괴물

우적우적, 쇠붙이 먹는 괴물

(교과서에 꼭 나오는 초등 필수 옛이야기 창의력 편)

강민경 (지은이), 하효정 (그림)
아르볼
10,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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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적우적, 쇠붙이 먹는 괴물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우적우적, 쇠붙이 먹는 괴물 (교과서에 꼭 나오는 초등 필수 옛이야기 창의력 편)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동화/명작/고전 > 어린이를 위한 고전
· ISBN : 9788994700748
· 쪽수 : 128쪽
· 출판일 : 2013-11-15

책 소개

돌콩 옛이야기 시리즈 1권. 교과서에 꼭 나오는 초등 필수 옛이야기를 담은 시리즈로, 1권에는 '창의력'을 주제로 6편의 옛이야기를 담았다. 우리 조상들의 숨결이 담긴 옛이야기 속에서 창의력을 자극하는 이야기만 엄선하였다.

목차

· 글쓴이의 말 4

1. 한라산을 베개 삼고 쿨쿨! 「설문대할망 이야기」 8
2. 진짜야 물렀거라, 가짜 나가신다! 『옹고집전』 22
3. 도술로 세상을 쥐락펴락! 『전우치전』 40
4. 우적우적, 쇠붙이를 먹는 괴물 「불가사리 이야기」 58
5. 염라대왕 모시러 저승으로 가다! 「강림 도령 이야기」 72
6. 사랑 때문에 불꽃으로 변한 남자 「지귀와 선덕 여왕 이야기」 98

· 워크북 112
· 똑똑한 단어 사전 124
· 정답 126

저자소개

강민경 (지은이)    정보 더보기
새벽을 사랑하고 고구마와 사이가 좋습니다. 세상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며 글을 쓰는 것이 커다란 행복 중에 하나입니다. 대학과 대학원에서 국문학을 공부하였고, 지금은 한양대학교 인문대학 교수로 한국 문학의 재미와 동화의 가치를 알리는 일을 합니다. MBC 창작동화공모에 장편동화가 당선되면서 동화를 쓰기 시작하였고, 아이세상 창작동화 우수상, 한국안데르센상 대상을 수상했고, 벼릿줄에서 함께 기획한 동화로 ‘좋은 어린이책’ 기획 부문에 당선되기도 했습니다. 지은 책으로 『왜관 철교』, 『인어소년』, 『꿈꾸는 코끼리 디짜이』, 『100원 이 작다고?』 등 다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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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효정 (그림)    정보 더보기
대학에서 동양화를 공부하고 어린이 미술관에서 어린이 책을 기획디자인했어요. 그 뒤 영국으로 건너가 런던 예술 대학에서 일러스트레이션 석사 과정을 밟고 현재 어린이 어른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그림책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지요. 제20회 한국일러스트레이션협회 공모전, 제23회 신미술대전 일러스트레이션 부문, 제1회 CJ 그림책잔치에서 일러스트레이션 부문 50인에 선정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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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집채만 한 괴물이 된 밥알 인형은 집을 뛰쳐나와 온 나라를 휘젓고 다녔다. 쇠붙이란 쇠붙이는 보이는 대로 집어삼켰다. 쇠붙이를 먹는 괴물 때문에 백성들이 혼비백산하고 있다는 소식은 임금의 귀에까지 들어갔다.
“쇠붙이를 먹는 괴물 때문에 백성들의 어려움이 크다고 하오. 어서 병사들을 이끌고 가 그 괴물을 죽이도록 하시오!”
수많은 병사들이 괴물을 잡기 위해 달려들었다. 하지만 괴물의 피부가 너무 단단해 창과 칼로 죽일 수가 없었다. 오히려 괴물은 병사들의 창과 칼까지 집어삼키면서 더욱 사나워지고 거대해졌다.
-「우적우적, 쇠붙이 먹는 괴물_불가사리 이야기」 중에서


전우치가 실제로 살았던 사람이라고요?
전우치는 조선 중종 때 살았다고 짐작돼요. 도술이 뛰어나고 시를 잘 지었는데, 반역을 꾀하다가 1530년쯤 잡혀 죽었다고 하지요. 그러나 그 뒤로도 전우치가 살아났다느니, 지방에서 선비로 행세했다느니 여러 가지 소문이 떠돌았어요.『전우치전』은 사람들의 입에서 입으로 전해진 이야기예요. 이야기꾼의 입맛에 따라 새로운 사건이 보태지고, 이야기가 전설처럼 꾸며지기도 했지요.
어떤 이야기에서는 전우치가 도술을 익히게 된 사연을 덧붙였고, 어떤 이야기에서는 전우치를 하늘에 사는 신선의 심부름을 하는 사람으로 그리기도 했어요.
-『도술로 세상을 쥐락펴락_전우치전』 정보 페이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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