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총의 샘물

서문
시집을 내면서

1부
이기풍 선교 기념관에서
이렇게 살고 싶습니다
인생살이
일상의 은총
작약
저녁 서정
저녁의 소리
주님 때문입니다
지나온 날을 반추하면서
지존자의 소리
지존자의 은총
진주성에서
천국으로 헤어진 당신이여
천왕봉에서
지평선 너머로
추야
패망한 조국을 노래한 사람
하롱베이에서
황지연에서
희망의 노래
흘러가는 인생

2부
당신의 은총이 내 삶의 빛이 되어
델라웨어 강에서
독산성에서
듣게 하소서
따뜻함에 대하여
미련에 대하여
메싸이에서
백령도 사곶해변에서
백령도에서
보훈의 6월
별세
봄 그리움
봄 너머로
봄이 오면<Ⅱ>
봄 이야기
봄의 고백
빈소
빌리그레함 기념관에서
사람이기에 앓는 병
삶의 색깔이여
삶이란 언어 속에

3부
3월 9일에 내린 눈
4월의 하늘
5월의 노래
5월의 하현달
10월의 들녘
11월이 오면
12월의 잠언
가을 숲에서
가을바람
가을비
계절
가을의 길목에서
겨울 들녘에서
그리워라
기다림
눈 내리는 날
기도의 샘가에서
다가오는 봄을 바라보며
길을 가다 보면
단양 석문에서

4부
생의 노래
섭리의 하나님을 노래하면서
세모
세상 속의 군상들
세월 앞에서
소리 없는 함성
소망의 노래<Ⅱ>
수원
시인의 노래
은총의 땅이여
신령한 노래로
아! 그 시절이여
아침
연정
옛 이야기
오늘
월광에 핀 꽃
육학년
은총의 샘물
은총의 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