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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포브스 100대 기업] > 소프트뱅크
· ISBN : 9788994792637
· 쪽수 : 268쪽
· 출판일 : 2013-05-20
책 소개
목차
지금부터 20년 후에는 소프트뱅크가
다른 사람이 할 수 있는 일이라면
그냥 미국에 주저앉아
소프트뱅크를 시작할 때만 해도
모든 게 사람
그런 생각을 하는 순간
내 인생을 어떤 일에
어째서 나는 몸을 손상시키면서까지
저는 아날로그형 인간
저는 미국으로 유학 가기 이전부터
손을 잡으려면 처음부터 넘버원과
제가 1만 엔짜리 지폐를 찢어 버리면
무엇을 위해서 우리가 싸우고
지점장은 어이가 없던지
그렇다면 바로 최종 결전에
바로 그것 때문에 창업 1년째부터
고민할 시간이 있으면
푸념 따위를 말한다 하더라도
균형을 잡으면서 보다 높은
높은 뜻을 가지고
이 세 가지를 가르쳐야 하는데
고개를 돌리면 일시적으로는
일과 인생의 경계는
현실을 위해서만 인생을 보내는
그래서 퇴로를 끊는
?
?
?
담당 임원에게 물어보겠다는 수준이라면
강물을 타고 헤엄친다면
앞이 안 보일수록
결론부터 말해
불가사리 연결해
발명에는 3가지 패턴밖에
역시 경영자와 회사에 꿈이 없다면
화이트보드에 쓸 때까지는
프레젠테이션은 좌뇌가 아니라
협상은 잉어잡이 달인에게
10초 생각해서 모르겠다면
실패하면 폐간하겠습니다
가장 설득하기 어려운 상대는
일에 대한 고민은 철저히
길은 항상
일을 성사시키려면 +1이 아니라
당신들, 언제까지 지는 습관에
위기를 어떻게든 극복하겠다는
스티브 잡스의 타협 없는
해야 할 일을 위해
세상이 나쁘다는 한탄만으로는
순풍은 자만심을 부르고
소득 이상 사용해서는
거의 매일같이 뭔가 반성하는
자신의 한계는 자신의 생각이
꿈만으로도 살아갈 수
무아지경이 되는 것
자신에게 변명을 하고
상황을 긍정적으로 보면
찬스는 반드시
리더는 자신을 포함한 전체를
신념을 가진 사람의 미래는
저자소개
책속에서
“저는 아날로그형 인간이라고 생각합니다. 논리를 적용해서 사업을 구상하는 것이 아니라, 직관적으로 궁극적인 이미지를 만들어 냅니다.”
때로는 직관을 믿어라. 직관에 올인하여 열정을 불태우며 매진하는 것이다. 그러면 나와 하나가 된다. 무엇을 하든 자기 내면에 물어보아야 한다. 때때로 가슴은 머리보다 정교하게 세상과 사물을 인식하여 단번에 본질에 이르기 때문이다.
그의 이름은 정의正義이다. 그런 점에서 손정의는 이기적인 손익 계산만 하는 사람이 절대로 못 된다고 했다. 그에게는 상대가 나쁜 일을 하면 올바르게 고쳐 주어야 한다는 사고방식이 있다고 한다.
“요컨대 정의로운가, 정의롭지 못한가라는 문제입니다. 손해를 좀 보면 어때요. 그건 열심히 장사를 하면 만회가 가능해요.”
“거의 매일같이 뭔가 반성하는 것이 있다. 하지만 반성이 있으니까 진보가 있다고 다시 생각해 본다. 내일부터 또 열심히!”
손정의는 매일 뭔가 반성할 것이 있다면서, 오히려 반성이 있기에 진보가 있다고 한다. 아무 생각 없이 사는 삶은 발전이 없다. 반성하는 삶은 끊임없이 자신을 개선해서 발전시킨다. 사람은 신이 아니어서 완벽할 수 없다. 실수를 하고, 실패를 하게 된다. 따라서 반성을 생활화해야 한다.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고, 같은 실패를 반복하지 않으며, 매일 새로운 자신을 만들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