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산 아침 해같이

제1부 그리운 옛날의 그 친구들

그리운 옛날의 그 친구들 -상해 회갑 여행 후기 _ 12
서른 잔치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HOME COMING DAY 참관기 _ 32
이제는 모두 말할 수 있다 _ 40
창공(蒼空)의 Ace! 날아라! 영만아, 푸른 하늘을! _ 49
남기고 싶은 야그들 -제1화‘송강별곡’_ 67
남기고 싶은 야그들 -제2화‘각시와의 약속’_ 72
남기고 싶은 야그들 -제3화‘빠삐따’삼계명 _ 78
아, 아부지! _ 84
태호야! 정말 잘 가, 안녕! _ 88
잃었던 아들, 돌아온 탕자 _ 93
암사슴이 시냇물을 그리워하듯-반창회 참관기 _ 97
무남독녀 혜준이 여우는 한남하에게 _ 102

제2부 백두산 뻗어내려 반도 삼천리

아아! 천왕봉, 기연치 다시 오마! _ 108
백두산 뻗어내려 반도 삼천리 _ 121
아아! 설악산, 끌텅을 파불란다! _ 152
내장산 산행기-탈락자의 고백 _ 162
사랑과 소망이 이루어지는 곳 -연인산 _ 171

제3부 푸른 초원 우에 그림 같은 샷 날리며

아! 하이난, 기연치 다시 오마! _ 178
무안의 금잔디 동산에서 _ 202
계림산수 갑천하(桂林山水甲天下)! _ 223
불쌍흔 고아들의 치앙마이 방랑기 _ 260

제4부 나의 이야기

소녀와 토끼 _ 294
모가지 걸고 마신다 _ 309
반지 도둑 _ 311
아내는 부재중 _ 317
아내에게 바치는 눈물의 편지 _ 320
아름다운 죽음을 위하여 _ 323
나는 아직 암것도 모르겄다 _ 327
지나니 한숨이요, 나오나니 눈물이다 _ 331
천상 잔치에 참석하자 _ 337
잘 가, 엄마! 정말, 너무나 보고잡네 _ 341

■발문 - 조승환/ 박용운의 저서 출간을 기다리며! _ 346
■발문 - 강남석/ 박용운 책 발간에 부쳐 _ 3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