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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한국에세이
· ISBN : 9788994937205
· 쪽수 : 232쪽
· 출판일 : 2021-12-22
책 소개
목차
01. 패전국 일본의 부활
초토화된 도쿄 시내와 사상 초유의 원폭투하--17
잿더미 속에서의 재기--22
오일쇼크 속에서 발전하는 일본 산업기술--25
세계에서 부러움을 산 일본기업들--27
버블 붕괴의 시작--29
02. 버블 황금기에서 추락의 시대로
찬란했던 일본기업들의 황금기--33
버블경제를 눈치챈 일본정부--37
전자산업의 몰락--39
재기를 꿈꾸며(오! 옛날이여)--42
향후 전기자동차 시대에서의 한·일 격돌--45
디지털시대와 동떨어진 기업경영 및 사고방식--47
현실에 만족할 수 없는 한국의 반도체 산업?49
03. 아날로그시대에서 디지털시대로 도약하지 못하는 일본
너무나 후진적인 행정--53
디지털 한국과 아날로그 일본--55
현찰거래 관습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일본인--58
도장문화와 FAX를 버리지 못하는 일본인?60
04. 일본 젊은이들의 현주소일본을 일군 건 그들의 조상들--65
도전정신을 잃고 사는 일본 젊은이들--66
초식남이 되어 버린 일본의 젊은이들--68
K-pop과 K-food를 좋아하는 사토리 세대들--71
피폐화되어 가는 일본의 젊은이들--73
피폐해진 사회에서 일으키는 끔찍한 범죄--76
외국에까지 나가 빈둥거리며 살아가는 일본 젊은이들?78
05. 황폐해 가는 일본인 의식
역전 당하는 일본, 과거에 사로잡힌 일본인--83
황폐화 속에서의 앙갚음--86
갑과 을의 관계에서 갑과 갑의 관계로--89
격화된 한일관계를 보는 일본 지식인들--92
주저앉은 경제대국 일본--95
초창기 한류가 그들에게 끼친 영향--97
코로나의 초기 대응에서 본 그들의 혼란상태--101
06. 혐한 행동의 실체소설
파친코에서 묘사되는 혐한--107
자이니치(재일교포)들의 애환사--110
일본의 조직적인 혐한활동--113
우리의 아픈 곳을 지적하는 혐한가들--117
예능계나 스포츠계, 사업계로밖에 갈 수 없는 사회--120
한일관계에서 정치문제는 극히 일부분--124
재일교포들의 모국 사랑--127
이젠 한국정부가 그들(재일교포)을 도와야 할 때--130
07. 징용공 문제
1965년의 한일청구권협정이란--135
수시로 변하는 일본 사법부의 법률해석--137
야나이 쐌지 씨의 증언--139
한국 대법원의 징용공에 대한 판결--144
징용공 판결에 관한 일본 지식인들의 견해?146
쯔노미야 변호사의 해석--149
아사이 모토후미 元외교관의 격노한 증언--152
한국 판결엔 理가 있고 일본의 주장엔 非가 있을 뿐--155
아베의 주장을 신봉하는 일본국민들--157
한국 지법이 대법원과 상반된 판결을 내리다--160
한국 사법부 판결에 대한 해외 반응--163
화해를 가로막는 일본정부--165
08. 그래도 무시 못 할 나라 일본
부자는 망해도 10년은 광이 비지 않는다--169
장인정신을 빛내는 일본의 중소기업들--172
세계 最古기업, 백제인이 세운 金剛組--175
무역적자는 있어도 경상수지 적자는 없는 일본--178
세계 최대 자동차 기업 도요타의 진로--180
기술입국 일본--182
마쯔리(祝祭)의 나라 일본--186
중국과 일본과의 기싸움--192
09. 일본인들의 근본 사고:그중엔 배워야 할 점이 있다
남에게 폐를 끼치지 마라--197
죽으면서까지 폐를 끼치지 않으려는 일본인--199
지시 없이는 움직이지 않는, 지시만 따르는 민족--201
NO라고 직접 표현하지 못하는 일본인--203
일본의 부동산 임대차 제도--205
선비 문화와 실용주의(칼) 문화--207
규율·지시라는 프레임에 갇혀 버린 일본인210
규율과 지시에 따를 수밖에 없었던 그들의 역사213
혼네(本音)와 다테마에(建前)215
10. 도쿄 올림픽을 끝내고무리하게 개최된 올림픽219
일본인들을 들끓게 만든 한국의 선수급식센터221
끝날 줄 모르는 한일 간 경기장 밖 싸움 224
한일 간의 싸움은 언제 끝날 것인가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