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극일의 한국, 혐한의 일본

극일의 한국, 혐한의 일본

(가깝고도 먼 이웃)

한성환 (지은이)
대자
12,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12,000원 -0% 2,500원
600원
13,900원 >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11st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G마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알라딘 판매자 배송 3개 6,100원 >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책 이미지

극일의 한국, 혐한의 일본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극일의 한국, 혐한의 일본 (가깝고도 먼 이웃)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한국에세이
· ISBN : 9788994937205
· 쪽수 : 232쪽
· 출판일 : 2021-12-22

책 소개

저자가 23년간 보통의 일본인들과 어울리며 보고 느낀 그대로의 일본을 전달하고자 한권의 책으로 엮은 글이다. 한국인으로 일본에서 사업을 하는 저자는 일본의 정치에 따라 경제변화를 몸으로 느끼고, 경제 상황에 따라 변화되는 일본인들의 문화를 기록했다.

목차

01. 패전국 일본의 부활
초토화된 도쿄 시내와 사상 초유의 원폭투하--17
잿더미 속에서의 재기--22
오일쇼크 속에서 발전하는 일본 산업기술--25
세계에서 부러움을 산 일본기업들--27
버블 붕괴의 시작--29

02. 버블 황금기에서 추락의 시대로
찬란했던 일본기업들의 황금기--33
버블경제를 눈치챈 일본정부--37
전자산업의 몰락--39
재기를 꿈꾸며(오! 옛날이여)--42
향후 전기자동차 시대에서의 한·일 격돌--45
디지털시대와 동떨어진 기업경영 및 사고방식--47
현실에 만족할 수 없는 한국의 반도체 산업?49

03. 아날로그시대에서 디지털시대로 도약하지 못하는 일본
너무나 후진적인 행정--53
디지털 한국과 아날로그 일본--55
현찰거래 관습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일본인--58
도장문화와 FAX를 버리지 못하는 일본인?60

04. 일본 젊은이들의 현주소일본을 일군 건 그들의 조상들--65
도전정신을 잃고 사는 일본 젊은이들--66
초식남이 되어 버린 일본의 젊은이들--68
K-pop과 K-food를 좋아하는 사토리 세대들--71
피폐화되어 가는 일본의 젊은이들--73
피폐해진 사회에서 일으키는 끔찍한 범죄--76
외국에까지 나가 빈둥거리며 살아가는 일본 젊은이들?78

05. 황폐해 가는 일본인 의식
역전 당하는 일본, 과거에 사로잡힌 일본인--83
황폐화 속에서의 앙갚음--86
갑과 을의 관계에서 갑과 갑의 관계로--89
격화된 한일관계를 보는 일본 지식인들--92
주저앉은 경제대국 일본--95
초창기 한류가 그들에게 끼친 영향--97
코로나의 초기 대응에서 본 그들의 혼란상태--101

06. 혐한 행동의 실체소설
파친코에서 묘사되는 혐한--107
자이니치(재일교포)들의 애환사--110
일본의 조직적인 혐한활동--113
우리의 아픈 곳을 지적하는 혐한가들--117
예능계나 스포츠계, 사업계로밖에 갈 수 없는 사회--120
한일관계에서 정치문제는 극히 일부분--124
재일교포들의 모국 사랑--127
이젠 한국정부가 그들(재일교포)을 도와야 할 때--130

07. 징용공 문제
1965년의 한일청구권협정이란--135
수시로 변하는 일본 사법부의 법률해석--137
야나이 쐌지 씨의 증언--139
한국 대법원의 징용공에 대한 판결--144
징용공 판결에 관한 일본 지식인들의 견해?146
쯔노미야 변호사의 해석--149
아사이 모토후미 元외교관의 격노한 증언--152
한국 판결엔 理가 있고 일본의 주장엔 非가 있을 뿐--155
아베의 주장을 신봉하는 일본국민들--157
한국 지법이 대법원과 상반된 판결을 내리다--160
한국 사법부 판결에 대한 해외 반응--163
화해를 가로막는 일본정부--165

08. 그래도 무시 못 할 나라 일본
부자는 망해도 10년은 광이 비지 않는다--169
장인정신을 빛내는 일본의 중소기업들--172
세계 最古기업, 백제인이 세운 金剛組--175
무역적자는 있어도 경상수지 적자는 없는 일본--178
세계 최대 자동차 기업 도요타의 진로--180
기술입국 일본--182
마쯔리(祝祭)의 나라 일본--186
중국과 일본과의 기싸움--192

09. 일본인들의 근본 사고:그중엔 배워야 할 점이 있다
남에게 폐를 끼치지 마라--197
죽으면서까지 폐를 끼치지 않으려는 일본인--199
지시 없이는 움직이지 않는, 지시만 따르는 민족--201
NO라고 직접 표현하지 못하는 일본인--203
일본의 부동산 임대차 제도--205
선비 문화와 실용주의(칼) 문화--207
규율·지시라는 프레임에 갇혀 버린 일본인210
규율과 지시에 따를 수밖에 없었던 그들의 역사213
혼네(本音)와 다테마에(建前)215

10. 도쿄 올림픽을 끝내고무리하게 개최된 올림픽219
일본인들을 들끓게 만든 한국의 선수급식센터221
끝날 줄 모르는 한일 간 경기장 밖 싸움 224
한일 간의 싸움은 언제 끝날 것인가226

저자소개

한성환 (지은이)    정보 더보기
저자가 처음 중국을 방문했던 29년 전엔 “선진 한국을 배우자”며 그렇게도 환영하며 친절했던 그들이 세월이 흐르고 그들의 경제가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는 데 비례하여 그들이 한국인을 대하는 태도는 싸늘하게 식어만 갔다. 그래서 한중관계는 언제부터인가 주객이 전도되어 이젠 한국이 그들로부터 배워야 하는 신세가 되었다. 특히 4차산업의 분야에선…. 저자는 90년 대 초에 중국에 진출했다가 실패하고 쓴 고배를 마신 적이 있다. 세심하게 당시 중국의 현실과 실력을 확인해 보지도 않고 진출했던 당시의 그를 자책하고 있다. 2000년대 들어 그는 일본에 사업기반을 잡고 다시 중국 시장을 개척한다. 과거 경험했던 실패가 큰 스승이 되었다고 한다. 그리고선 중국인을 알기 위해 고전, 현대서적 할 것 없이 많이 읽고 공부를 했다. 그래서 남을 절대 믿지 않는 그들의 생활습관을 알게 되었고, 절대 잘못했다고 사과하지 않는 그들의 사고방식을, 체면을 무엇보다 중시하는 중국인들이 돈 앞에선 체면을 헌신짝처럼 버린다는 그들의 사고도 알게 되었다. 이러한 중국인을 알리기 위해 이 책의 절반을 중국/중국인이란 제목으로 할애했다고 한다. 2년 전 코로나19로 인해 사업에 많은 제약을 받을 당시 저자는 일본에 있으면서 침체일로에 있는 일본의 현실과 한일관계를 다룬 《극일의 한국, 혐한의 일본》이란 책을 발간한 적도 있다.
펼치기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커미션을 지급 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