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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린드그렌 전쟁 일기 1939-1945 (린드그렌이 남긴 전쟁의 기록과 삶의 고백)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외국에세이
· ISBN : 9791171258710
· 쪽수 : 640쪽
· 출판일 : 2025-12-15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외국에세이
· ISBN : 9791171258710
· 쪽수 : 640쪽
· 출판일 : 2025-12-15
책 소개
어린이 문학의 대표적인 고전 〈삐삐〉 시리즈의 작가이자 노벨 문학상 수상 작가 한강이 사랑한 세계적인 아동 문학가 아스트리드 린드그렌이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전쟁에 관해 직접 쓴 일기를 원문 그대로 묶은 《린드그렌 전쟁 일기 1939-1945》가 출간되었다.
리뷰
책속에서
어떻게 이럴 수 있을까! 오늘 전쟁이 일어났다. 아무도 그 사실을 믿으려 하지 않았다.
오랫동안 우리는 절망과 희망 사이를 오갔다. 결국 핀란드 대표단이 합의를 이루지 못한 채 모스크바를 떠나오자, 갑자기 모든 것이 조용해졌다. 대피했던 많은 사람들이 헬싱키로 돌아왔다. 그런데 갑자기 러시아군은 핀란드가 국경에서 총격전을 벌였다고 주장하고, 핀란드군은 이를 부인하고 있다. 하지만 러시아군은 싸움을 원한다. 이들은 자신들을 향한 전 세계 여론의 반대를 무릅쓰고 이제 전쟁을 시작했다.
지금은 머리 위로 폭탄이 떨어질 때를 대비해 건물 곳곳에 이런 대피 공간을 마련해 둔 것이 당연하게 느껴진다. 그래서 집을 나설 때 계단 아래 파란 글씨로 적힌 ‘대피소’푯말을 보거나, 엘리베이터 안에서 공습경보 중에는 사용하지 말라는 안내문을 보고도 아무렇지 않다. 언젠가 손주들이 “대피소가 대체 뭐예요”하고 묻는 날이 온다면, 그때는 정말 평화가 찾아온 것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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