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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 정신의 교훈 - 전2권

20세기 정신의 교훈 - 전2권

미하일 고르바초프, 이케다 다이사쿠 (지은이)
연합뉴스
2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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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 정신의 교훈 - 전2권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20세기 정신의 교훈 - 전2권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정치학/외교학/행정학 > 각국정치사정/정치사 > 러시아
· ISBN : 9788995154106
· 쪽수 : 644쪽
· 출판일 : 2003-09-24

책 소개

일본 창가학회 명예회장인 이케다 다이사쿠와 전 소련 공산당 서기장 미하일 고르바초프의 대담집. 무엇보다 옛 소련의 마지막 서기장 고르바쵸프가 소련 체제의 몰락과 해체과정에서 무엇을 느꼈고, 지난 20세기의 정치와 지금의 미국 세계주도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지 직접 들을 수 있다는 점이 특별하다.

목차

서문
책머리에

제1장 인간, 역사, 운명
인류가 걸어가야 할 길
나의 청춘, 나의 고향
'냉전의 세기'에서 '평화의 세기'로

제2장 인류사의 새로운 무대에서
- 21세기의 페레스트로이카
페레스트로이카의 진실
리더십의 영광과 고뇌
세계를 변화시킨 결단의 첫걸음 - 신사고 외교와 글라스노스트
소프트 파워를 선택할 때 - 세계를 뒤흔들었던 사흘간의 진실

제3장 종교
- 인간의 문장
낙관주의라는 미덕
동양과 서양이 만날 때 - 인류적 가치와 종교의 지혜
21세기를 짋어지고 나아갈 세계 종교의 조건 - '인생의 재생'과 새로운 르네상스의 조류

제4장 민족문제의 애로점
- '열린 국가'를 지향하며
새로운 글로벌리즘의 시대를 향하여
지구 = '세계시민'의 거대한 무대 - 소프트 파워와 민족문제에 대한 관점

제5장 새로운 문명의 희구
공산주의적 전체주의의 파탄
현실적 휴머니즘으로서의 사회주의
'내면의 혁명'을 통해 인간주의의 시대로
새로운 인도주의의 세기
'인간부흥의 세기'를 향한 지표

대담을 마치며
신사고에서 새로운 정치로 - 미하일 S. 고르바초프
인간 존엄의 위기를 넘어 - 이케다 다이사쿠

저자소개

미하일 세르게예비치 고르바초프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85년부터 1991년 말 연방 해체로 물러나기까지 소련공산당 서기장으로 있었고, 처음이자 마지막 소련 대통령이었다. 재임 중 개혁개방 정책인 페레스트로이카와 글라스노스트를 추진하였고, 이는 중동부 유럽 공산주의 국가들의 대변혁을 불러왔다. 냉전을 종식시킨 공로로 1990년 노벨평화상을 수상했다. 1931년 소비에트 연방 스타브로폴 지방에서 태어났으며, 당중앙위원과 농업 담당 서기, 정치국원을 거쳐 1985년 3월에 당서기장으로 선출됐다. 그가 추진한 개혁정책은 체제 내부에 잠재되어 있던 문제들을 급속히 분출시키는 계기가 되었고, 이에 불만을 품은 공산당 내 보수파들은 1991년 8월 구체제로의 복원을 꾀하는 쿠데타를 일으켰다. 쿠데타 기도는 사흘 만에 실패로 끝났으나, 이후 그는 급진 개혁파에게 정국의 주도권을 내주었고, 1991년 말 연방 해체와 함께 권좌에서 물러났다. 부인 라이사 여사는 1999년 혈액암으로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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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다 다이사쿠 (지은이)    정보 더보기
창가학회 명예회장, 국제창가학회(SGI) 회장 역임. 1928년 일본 도쿄 출생. 소카대학교, 미국소카대학교, 소카초·중·고교, 민주음악협회, 도쿄후지미술관, 동양철학연구소, 도다기념국제평화연구소 등을 설립했다. 『인간혁명』(총 12권), 『신·인간혁명』(총 30권), 『나의 세계 교우록』, 『세계 지도자를 말한다』 등 수많은 저서를 써냈다. 또 세계 각국의 석학들과 거듭 대담을 나누고 『21세기를 여는 대화』(A. 토인비), 『21세기에의 경종』(A. 페체이), 『20세기 정신의 교훈』(M. S. 고르바초프), 『지구대담-빛나는 여성의 세기로』(H. 헨더슨) 등 대담집을 발간했다. 사진제공: 세이쿄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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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저는 소련의 붕괴와 관련해서 민족주의나 민족감정이 뭔가 특별히 중대한 역할을 했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소비에트 제국에 종지부를 찍고 소비에트 연방의 막을 내린다는 생각은 우크라이나에서 독립의 뜻이 거세지기 훨씬 전부터 급진적 인테리층 내부에서 생겨난 것입니다.

(...) 발트해 연안의 사람들이 잃어버린 국가를 되찾고 싶어한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그 외의 모든 공화국 사람들은 중앙집권을 종언시키고 연방을 개혁하기를 희망했습니다. (본문 p.66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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