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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유학 캐나다 시골로 가라

조기유학 캐나다 시골로 가라

함지하 (지은이)
도서출판 자전거
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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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유학 캐나다 시골로 가라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조기유학 캐나다 시골로 가라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취업/진로/유망직업 > 해외취업/이민/유학.연수
· ISBN : 9788995324233
· 쪽수 : 242쪽
· 출판일 : 2003-06-07

책 소개

고등학교 때 캐나다로 조기유학을 간 후 현재 유타 대학에 재학 중인 저자. 그는 자신도 겪었던 이런 고민과 경험을 토대로 캐나다 시골로 조기유학을 가는 것이 왜 좋은지를 조목조목 제시하고 있다. 부록으로 저자가 적극 추천하는 에듀케어 유학원에서 제공하는 '캐나다 공립학교 유학 가이드'도 수록했다.

목차

저자의 글: 책을 내면서
아버지의 글: 지하에게
조기유학, 왜 캐나다 시골인가?

PART 1 조기유학, 꼭 가야만 하느냐고 묻는 친구들에게

- 시골고등학교로 조기유학을 가게 된 동기 -
유학생활을 마치고 돌아오는 비행기 안에서
고2때 참여한 캐나다 어학연수
비행기 조종사가 되다
유학준비의 시작
드디어 떠나게 된 유학의 길
낯선 곳에서의 시작
내 방문 앞에 버티고 서 있는 웬 레슬러

PART 2 그래, 한번 해보자-나도 한다면 하는 놈인데

- 헌츠빌고등학교 학생이 되다 -
어리벙벙했던 첫날 수업
본격적으로 시작한 11학년 2학기
13학년 경제에서 낙제했던 12학년 1학기
소득없고 힘들었던 12학년 2학기
무난히 공부할 수 있었던 13학년 1학기
여유있게 보낸 13학년 마직막 학기

- 캐나다에서의 영어 학습
말하기가 무서워 입을 다물었던 3개월
간단한 발음 잘못으로 인한 실수
영어공부 절대로 하지 마라
ESL에 의존하지 않는 것이 오히려 도움이 되었다

- 대학입시 준비를 위한 초조한 날들 -
4개 주립대학에 지원
유타대학에서 날라온 입학 허가서
한국에서 영어선생이었던 더스티의 영향

PART 3 누렁이를 누렁이로 보지 않는 선생님과 친구들

- 헌츠빌고등학교의 생활 -
여유가 있는데도 긴장감은 늦출 수 없어
학생들의 참여하는 수업방식
쪽지시험 위주로 성적을 평가
친구가 되어준 선생님들
방과후에는 힙합을 좋아하는 친구들과
하루를 25시간으로

- 캐나다 학교의 특징 -
캐나다 학교의 학제
졸업에 필요한 이수과목
수강과목 선택 요령

PART 4 조기유학, 왜 캐나다 시골이 좋은가?

- 캐나다에서도 한국생활을 하고 있는 한국 유학생들 -
왜 캐나다 중·고등학교인가?
왜 시골 중·고등학교인가?
캐나다 시골은 한국 시골과 다르다
여기가 캐나다인가 서울인가?
1년 먼저 유학을 갔는데도
한인타운 곳곳에 눈에 띄는 '하숙생 구함' 한글 광고
엄마와 함께 사는 친구들의 문제점
시골에서 토론토로 갔다가 한국으로 간 친구
나의 말을 믿지못한, 비행기 안에서 만난 아주머니

PART 5 헌츠빌에서 있었던 이야기 모음

- 인간적인, 너무 인간적인 사람들 -
아름다운 도시 헌츠빌
이방인에게도 친절한 헌츠빌 사람들
돈이 목적이 아닌 시골 하숙집
어머니와 스승 역할을 해준 하숙집 아줌마
문화의 차이를 극복해야 한다
내가 직접 한국음식을 요리하기도
교회생활-배리 한인장로교회
뜻밖에 생긴 자동차 '국회'
아르바이트로 가장 힘들었던 시절

- 캐나다 친구들 -
이기적이지만 친절한 아이들
벽치기로 백인친구를 제압한 에피소드
일본인 토모미와 독도 문제로 싸움
별장에서 친구들과 곰에게 물릴 뻔했던 이야기

- 내가 만난 시골학교의 한국 유학생들 -
유학생 조직 MKSA
헌츠빌을 더나며

- 캐나다 시골고등학교에 다니고 있는 친구들의 이야기 -
처음엔 힘들었지만 갈수록 즐거운 학교생활 - 박미연
홈스테이와 학교생활에 만족 - 박세영
캐나다에 온 후 벼락치기 공부습관이 바뀌어 - 임종협

부록
캐나다 공립학교 유학 가이드 - 에듀케어 유학원 제공

저자소개

함지하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서울에서 태어났고, 인터뷰 전문기자를 꿈꾸는 학생이다. 지난 4년간 <유타 코리안 타임즈>에서 무보수 기자로 활동하면서 반기문 UN 사무총장, 안톤 오노, 이용태 전 삼보컴퓨터 회장 등 100명이 넘는 사람들을 인터뷰했다. 1999년부터 지금까지 한국과 미국을 오가며 생활하고 있다. 현재는 유타 대학교 신문방송학과 졸업을 앞두고 휴학 중이다. 기독교인인 그는 소외된 세상을 비추며 살길 원하지만 지금 당장은 정식 기자가 되는 것이 목표이다. 조선일보에 <모험왕 포셋, 그는 아직 잊혀지지 않았다>, <오노, 사랑해요 한국> 기사를 기고했고, 월간지 <경제풍월> 등에 칼럼을 썼다. 지은 책은 <조기유학 캐나다 시골로 가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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