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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예술/대중문화 > 예술/대중문화의 이해 > 예술 통사/역사 속의 예술
· ISBN : 9788995337509
· 쪽수 : 334쪽
· 출판일 : 2002-10-30
책 소개
목차
- 들어가는 말 : 피카소를 이해하기 위하여
1. 푸른색으로 본 슬픔과 가난
예술의 메카, 파리로 가자
나는 보았고, 내 것으로 만들었다
청색을 통한 슬픔과 죽음 껴안기
영원한 동지, 막스 자코브
궁핍이 좋은 예술가를 만든다
2. 슬픔을 따뜻하게 껴안기
말라가에서 바르셀로나까지
세탁선에 정착, 가난과 싸우다
첫 연인 올리비에와 친구들
분홍색시대를 열며 성공을 예감하다
'거투루드 스타인의 초상', 그리고 고솔
3. 현대미술의 시발점, '아비뇽의 아가씨들'
경쟁자 마티스를 만나다
피카소, 마티스에게 도전장을 던지다
'아비뇽의 아가씨들' 탄생하다
충격. 당혹. 실망. 분노로 아연실색
착한 현자, 루소를 위한 연회
아프리카 원시미술의 세계로 뛰어들다
4. 브라크와 함께 연 위대한 입체주의
브라크와 함께 입체주의를 시작하다
분석적 입제주의의 길
아폴리네르? 그런 사람 모릅니다
페르낭드와의 결별, 에바를 만나다
종합적 입체주의를 완성하다
경매장에서의 피카소 그림값
입체주의와의 결별, 전쟁이 시작되다
에바의 죽음과 전시의 파리
- 피카소 연보
- 수록 작품 목록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남청색 공간과 여윈 몸을 감싼 암청색 외투에 받혀진, 광대뼈 불거진 창백하고 여윈 얼굴의 이 자화상은 결코 20세로는 보이지 않는 장년의 모습이다. 파리 무대에 갓 데뷔한 '청색시대'에 피카소의 궁핍을 잘 보여주는 자화상으로, 눈언저리의 푸른색 처리에서도 볼 수 있듯 슬픔과 절망을 깊이 체험한 자의 우수, 그러면서도 이를 힘들게 견뎌내는 의지를 그의 멍하게 풀린, 그러면서도 사려 깊은 눈빛을 통해 읽을 수 있다. 엷은 분홍색 입술에서 느껴지는 따스함엔 삶에 대한 연민이 서려 있다.
- 피카소 '자화상'에 대한 설명. 본문 17쪽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