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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좋은부모 > 임신/출산
· ISBN : 9788995365014
· 쪽수 : 1114쪽
· 출판일 : 2007-08-03
책 소개
목차
1. 임신~출판
2. 생후 0~7일
3. 생후 7~15일
4. 생후 15일~1개월
5. 생후 1~2개월
6. 생후 2~3개월
7. 생후 3~4개월
8. 생후 4~5개월
9. 생후 5~6개월
10. 생후 6~7개월
11. 생후 7~8개월
12. 생후 8~9개월
13. 생후 9~10개월
14. 생후 10~11개월
15. 생후 11~12개월
16. 만 1세~1세 반
17. 만 1세 반~2세
18. 만 2~3세
19. 만 3~4세
20. 만 4~5세
21. 만 5~6세
22. 학교 가는 아이
23. 어린이 질병
찾아보기
책속에서
젖이 마르지 않게 하려면 인큐베이터에 있는 아기에게 모유를 계속해서 먹여야 합니다. 모유는 짜면 나옵니다. 손으로 짜도 되고, 유착기로 짜도 됩니다. 야마노우치 선생은 하루에 여러 번 짠 젖을 냉동 보관할 수 있는 특별한 나일론 봉지를 고안했습니다. 이 나일론 봉지에 젖을 짜서 냉동실에 보관했다가 미숙아 시설에 가져갑니다. 매일 가져갈 수 없으면 5~6일 동안 모아서 가져가도 됩니다.-본문 123p 중에서
소식하는 아기는 대개 미각이 발달한 아기입니다. 반면 아무것이나 잘 먹는 아기는 입맛이 그다지 까다롭지 않습니다. 소식하는 아기일수록 음식을 많이 가립니다. 비스킷이나 살짝 양념한 빵보다 어른들이 먹는 쌀과자, 새우, 성게알, 김 등을 좋아합니다. 고구마 요리가 이유식 식단에 들어 있어도 밥에 성게알 비빈 것을 더 좋아한다면 그것을 주는 것이 좋습니다. 인생은 즐거워야 합니다.-본문 556~557p 중에서
무균성 뇌수막염은 태어난 지 6개월 이후에 걸리는 병으로 알고 있지만 아주 드물게 신생아에게서도 발견된다. 다 큰 아이의 무균성 뇌수막염과 달리 나중에 수두증을 일으키는 경우가 있다. 뇌실에 출혈이 생기기 때문이다. 생후 6개월 이후의 무균성 뇌수막염은 열이 나고 토하며 구역질이 난다. 기분이 좋지 않으며 잘 운다. 말할 수 있는 큰 아이라면 두통을 호소한다.-본문 1009p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