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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낭만주의 조각을 위한 서문 
· 분류 : 국내도서 > 예술/대중문화 > 미술 > 미술비평/이론
· ISBN : 9788995410547
· 쪽수 : 160쪽
· 출판일 : 2007-09-14
· 분류 : 국내도서 > 예술/대중문화 > 미술 > 미술비평/이론
· ISBN : 9788995410547
· 쪽수 : 160쪽
· 출판일 : 2007-09-14
책 소개
중앙대 예술대학 조소과를 졸업하고 조선일보 신춘문예 미술평론부문에 당선된 채종욱의 미술평론집. 창조론적 입장에서 예술과 미학의 근본적인 물음들에 대해 대답하고자 했다. 2003년 출간된 <낭만주의 조각을 위한 서문>에 '예술의 명제' 장을 추가해 새로이 펴낸 개정증보판이다.
목차
서문
I. Railroad
II. 미켈란젤로
III. 자화상
IV. 조형시를 위한 제언
V. 햄릿
VI. 낭만주의 조각을 위한 서문
VII. 예술의 명제
부록 - 전시 리뷰
저자소개
책속에서
조각은 가장 아름다운 예술 형식이며 음악은 가장 숭고한 예술 형식이다. 숭고는 한계를 지니지 않기 때문에 영원히 내면적이다. 우리가 어떤 것에 대해 아름답다고 말하는 것은 그것에 대한 우리의 내적 감정이 숭고하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우리의 숭고한 영혼은 끊임없이 움직이고 있지만 그 영혼이 향하고 있는 아름다운 형상은 완전히 충족된 정지의 상태로 있다. 모든 운동의 동기는 결핍된 상태에서 비롯되므로 영혼은 형상에 대해 결핍된 상태에 있으며 숭고는 미에 대해 열등한 상태에 있다. 영혼은 형상의 내부에서 형상을 지향하며 형상은 영혼으로 인해 충만하다. 따라서 영혼을 내포하지 않는 형상은 존재하지 않으며 형상을 지향하지 않는 영혼 또한 존재하지 않는다. 즉, 내용을 내포하지 않는 형식은 아름다울 수 없으며 형식을 지향하지 않는 내용은 숭고할 수 없다. 아름다운 형식은 이미 숭고한 내용ㅡ격정ㅡ을 내포하고 있다. - 본문 142쪽, '예술의 명제'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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