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작으로 엿보는 사랑받는 인간형

즐거움을 주는 인간 <고백>막심 고리끼

진정한 위대함 <큰 바위 얼굴>나다니엘 호돈

우아한 고집 <추수 감사절의 두 신사>오 헨리

가난과 위트 <페페>막심 고리끼

이성보다 소중한 감정 <두자춘>아쿠타카와 류노스케

숭고한 행위의 여운 <새로운 길로 가는 사나이>토마스 하이디

진실한 선행 <단추 때문에 생긴 일>막심 고리끼

그리움의 힘 <귀향>타고르

고향을 왜 부끄러워하는가 <도시의 패배>오 헨리

사랑하지 않을 수 없는 사랑 <귀여운 여인>안톤 체홉

같은 방식으로 살아라 <아뉴타>안톤 체홉

당당한 죄는 없다 <나생문>아쿠타카와 류노스케

진심의 신비한 힘 <1달라의 가치>오 헨리

의무와 우정 <20년 후>오 헨리

이상적인 것과 인간적인 것 <두 노인>톨스토이

권력 남용 <무무>이반 투르게네프

단순함의 힘 <바보 이반>톨스토이

성실함의 정도 <사람에게 필요한 땅>톨스토이

영혼이 호감을 가진다면 <물레방아가 있는 교회>오 헨리

변심과 후회 <우울한 독일 병사> 토마스 하이디

분노로써 잃는 것 <꼬르네이 바실예프>톨스토이

인생의 실체 <목걸이>모파상

고백의 힘 <백작과 결혼식의 손님>오 헨리

문득 삶에 의문이 들 때 <웨이크필드>나다니엘 호손

희생의 기쁨 <아기 도련님>타고르

변화를 인정하라 <카불에서 온 과일 장수>타고르

욕심이 불러오는 것들 <아내때문에>토마스 하이디

소심한 사람이 할 수 있는 일 <후회>모파상

위대한 희생 <로저 맬빈의 장례>나다니엘 호손

사랑의 방식 <하렘의 비극>오 헨리

사랑도 때가 있다 <이보누이치>안톤 체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