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엘 S. 위트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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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아 안보 문제에 관한 국제적 권위자로서, 현재 미국의 대표적인 비영리·초당파 외교안보 싱크탱크인 스팀슨 센터(The Stimson Center, 1989년 설립)의 석좌연구원으로 재직 중이며, 북한 전문 분석 매체인 38 North의 공동설립자이기도 하다.
미국 국무부 관리로 재직할 당시 1994년 북·미 제네바 합의 협상대표단에 참여하였고, 이후 2002년 미국 정부를 떠날 때까지 합의 이행 업무를 담당하면서 군사 및 핵 시설에 관한 논의를 포함해 북한 당국자들과 수차례에 걸친 회담을 수행했다. 또한 2016년까지 유럽, 아시아, 그리고 북한 현지에서 북한 정부 관계자들과 정기적으로 접촉을 이어갔다.
미국학술원(National Academy of Sciences) 자문위원과 브루킹스 연구소 방문연구원, 컬럼비아 대학교 웨더헤드 동아시아연구소(Weatherhead East Asian Institute) 겸임 선임연구원, 2002년부터 2006년까지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 선임연구원, 그리고 2007년부터 2018년까지 존스홉킨스 대학교 국제관계대학원(SAIS) 선임연구원을 역임하였다.
공저인 《북핵 위기의 전말: 벼랑 끝의 북미 협상(Going Critical: The First North Korean Nuclear Crisis)》으로 2004년 미국외교아카데미(American Academy of Diplomacy) 최우수 도서상을 수상한 바 있다. 《뉴욕타임스》, 《포린폴리시》, 《애틀랜틱》 등 다수의 매체에 폭넓게 기고해왔으며, PBS, CNN, BBC 등의 TV 방송과 NPR 및 BBC 라디오 등에 단골 출연자로 활동하며 북핵 문제와 동북아 안보 현안에 대한 전문적 분석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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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현 (옮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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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 서울대학교 외교학과에서 학사 및 석사, 미국 오하이오 주립대학교 정치학과 석사 및 박사 학위를 받고 평생 연구 및 교육에 종사한 학자이다. 미국 플로리다 대학교, 일리노이 대학교, 오하이오 주립대학교, 조지아 공과대학교, 일본 와세다 대학교, 미얀마 양곤대학교 등에서 방문 교수의 자격으로 연구하고 강의했다. 2015년 한국 국제정치학회 회장을 지냈고 외교부, 통일부 등 정부에 자문했다. 동아일보, 세계일보, 부산일보, 대구매일신문 등에서 고정 칼럼니스트를 하는 등 외교 안보 평론가로 왕성하게 활동했다.
“투키디데스의 이중 함정” “억지의 실패와 강압외교” 등 수십 편의 국영문 연구논문이 있고, E. H. 카의 『20년의 위기』, 한스 모겐소의 『과학적 인간과 권력정치』, 그레이엄 앨리슨의 『결정의 본질』 등 10여 종의 편저역서가 있고, 『제1차 북핵위기, 1993~94』 등의 저서가 있다.
현재 『2세계는 왜 이렇게 움직이는가』의 후속편인 『세계를 움직이는 힘: 총, 돈, 말의 국제정치』(가제), 『펠로폰네소스 전쟁과 아테네의 비극』(가제), 『20년의 환상, 30년의 망상, 그리고 100년의 위선』(가제) 등을 집필하며 국제정치 전문 작가를 지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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