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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불교 > 불교명상/수행
· ISBN : 9788995567524
· 쪽수 : 304쪽
· 출판일 : 2005-04-18
책 소개
목차
제1장 스승과의 만남
시작, 2000년 4월 첫째 주
4월의 둘째 주
4월의 셋째 주
집착이 많으면 여자로 태어난다 / 챙기는 마음이든 이기심이든 알아차려야 한다 / 단전호흡과 위빠사나
4월의 넷째 주
위빠사나와 자비심 / 지난날의 수행방법
5월의 첫째 주
미얀마 사람들의 정신적 생활 / 현실은 마음의 결과이다
5월의 둘째 주
통증 알아차리기 / 고정관념이 병을 부른다 / 수행 중 망상이 나타날 때 / 맛을 알아차리다 / 느낌(feeling)이 진리다
5월의 셋째 주
보살도가 먼저인가, 깨우침이 먼저인가 / 자기 전의 마음과 죽기 전의 마음 / 대승불교의 파생
5월의 넷째 주
불교와 방법(how)의 문제 / 알아차림=계정혜 3학=8정도=팔만 사천 법문
6월의 첫째 주
호흡은 보아서 무슨 이득이 있나 / 수행과 탐구정신 / 잠재의식과 텔레파시
마지막, 6월의 둘째 주
알아차림은 열반으로 가는 기차표 / 괴로움은 피하는 것이 아니라 받아들이는 것이다
잠과 싸우려 하지 말라 / 수행에 방해가 되는 다섯 가지 장애 / 망상과 하루의 계획
느낌의 변화를 보아야 알아차림이 지속된다 / 자투리 시간을 수행의 시간으로
도과(道果)에 대한 평가는 금물 / 부처님께 바치는 수행
제2장 위빠사나 수행에 대한 초보자의 이해
알아차림(sati)과 그 용어들
대상에 따라가지 말라
대상을 관념화하지 말라
병사가 성문을 지키듯
피하는 것은 화내는 마음과 같다
남편은 또 다른 대상일 뿐이다
매일 보던 산이 달라 보인다
설거지는 그냥 있어서 한다
바라고 하면 수행이 아니다
치통사건
사마타와 위빠사나
삼매와 선정의 진정한 의미
고정관념의 틀
위빠사나는 생활선(生活禪 )이다
제3장 마음 보는 위빠사나
20%의 사띠
아는 마음을 아는 것
일어남과 꺼짐
삼매가 깊어지면 헛것을 본다
천상세계와 지옥은 마음에도 있다
관념과 실재
관념의 부질없음
위빠사나 수행은 실재를 보는 것
수행의 대상은 오직 한 가지
수행자의 고독
앙굴리말라 의 이야기
하품 이야기
어느 젊은 수행자의 경험
좌선 수행은 이렇게
자비는 보내는 것이 아니라 넘쳐흐르는 것이다
알아차림, 노력, 집중의 균형
수행이 안 되면 바라밀 공덕을 쌓는다
먹는 것이 운명을 바꾼다?
라훌라의 출가와 계율
계율에 대한 오해
부처님의 알아차림은 우리와 다른가?
악업의 요건
업보가 전부는 아니다
삼천배와 알아차림
새해 인사와 타력신앙
미얀마에는 49제가 없다
꾸테떼떼인의 마음
마음은 몸과 함께 있을 때가 가장 편하다
웃어른 모시기
죽는 순간의 알아차림
누가 올바른 수행자인가?
성자와 범부는 어떻게 다른가?
마음을 보기 시작하니 부끄러웠다
마음이 지나간 흔적은 가슴에 남는다
제4장 지금 우리는 이렇게 수행하고 있다
1. 신수심법에 대한 염처별 알아차림
2. 단계별 알아차리기
3. 좌선을 시작할 때
4. 좌선에 들어가는 순서
5. 호흡 알아차리기
6. 경행하기
7. 누워서 알아차리기(臥禪)
8. 통증 알아차리기
9. 망상 알아차리기
10. 졸음 알아차리기
11. 일상의 알아차림
12. 면담하기
13. 집중수행
14. 수행의 결과 얻어지는 마음의 평화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예를 들어, 계율의 두 번째에 해당하는 것인데 우리는 흔히 이 부분을 '도둑질하지 않는다' 혹은 '남의 것을 훔치지 않는다'로 알고 있다. 그래서 나는 이제까지 이 부분에 관해서는 크게 염려할 일이 없다고 생각하며 살았다. 왜냐하면 도둑질은 한 적이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제 다시 그 내용을 살펴보니, '주지 않는 물건은 갖지 않는 것'이다. 그렇다면 문제가 달라진다. 돌이켜보니 나는 지금까지 온통 남이 주지 않는 것을 탐하며 살아왔기 때문이다. 우리 집 아이들도 아침 눈뜨면 하는 것이 서로 장난감을 빼앗고 빼앗기지 않으려고 싸우는 일이다. 어른들이라고 다를 바가 있겠는가.
스님들은 남이 주지 않으면 절대로 가지지 않는다는 계율이 몸에 배어 있다고 한다. 그래서 공짜로 생긴 물건도 좋구나' 하며 가지지 않는다. 선생님은 언젠가 깜빡 잊어버리고 쓰던 물건을 누구에겐가 인계하지 않은 채 선원을 떠났는데, 몇 개월 후에 다시 와 보니 그 물건이 창 밖에 그대로 놓여 있어서 깜짝 놀랐다고 한다. 주지 않았기 때문에 가져가지 않고 그대로 있는 것이다. - 본문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