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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경제학/경제일반 > 경제사/경제전망 > 세계 경제사/경제전망
· ISBN : 9788995585528
· 쪽수 : 335쪽
책 소개
목차
서문
1부 월가는 이렇게 돈을 번다
1장 M&A의, M&A를 위한, M&A에 의한 시장
2장 나는 너를 믿지 않는다
3장 다우 존스 지수의 탄생
4장 최고의 블루칩
5장 숫자의 마술
6장 월가의 애널리스트는 엔터테이너?
7장 구글이 시집가던 날
8장 불안을 먹고 사는 황금
2부 월가의 사람들은 이렇게 산다
1장 스승, 제자를 버리다
2장 제자, 스승을 버리다
3장 Showdown
4장 허영의 불꽃
5장 워커홀릭
6장 월스트리트 킬러
3부 2005년 월가의 풍경
1장 월가의 접대는 골프와 뮤직
2장 돈이 월가를 망친다?
3장 Who's Your Daddy?
4장 뉴욕증권거래소의 딜레마
5장 사기꾼과 비밀요원
6장 월가의 파수꾼
7장 월가를 무너뜨린 하왈라
4부 월가, 미국, 세계, 그리고 한국
1장 공개시장위원회(FOMC)
2장 "역사는 반복된다": 금리와 경제
3장 불황없는 부동산 - '모기지'의 마술
4장 과소비가 낳은 사생아 '쌍둥이 적자'
5장 거대한 블랙홀
6장 생산성의 함정
7장 동굴 속의 검은 진주 - 유가와 경제
8장 월가를 넘어 여의도로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1987년 10월 19일 '블랙 먼데이' 이후 월가는 활로를 찾기 위해 무던히 애쓰고 있었다. 증권 브로커는 물론, 은행, 투자은행, 중소 규모의 부티크들은 수수료가 있는 일이라면 무엇이든 마다하지 않았다. 이때 새로운 수익원으로 급부상한 것이 M&A다. 마이클 밀켄이 고안한 정크본드와 LBO가 선풍적인 인기를 끌면서, 점잖게 금융 본연의 업무에 충실했던 투자은행들이 권모술수가 판을 치는 M&A 시장에 하나 둘 발을 들여놓기 시작했다. - 본문 31p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