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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건강/취미 > 반려동물
· ISBN : 9788995651322
· 쪽수 : 302쪽
· 출판일 : 2007-08-27
책 소개
목차
추천사
머리말
1 아무리 높은 데서 떨어져도 안 넘어진다고?
2 고양이와 강아지 중에 인기가 더 많은 쪽은?
3 옛날엔 고양이를 신처럼 떠받을었다면서?
4 고양이는 그냥 내버려 둬도 잘 산다고?
5 이사 후에도 옛집만 그리워한다면?
6 집안에서만 살면 답답하거나 우울하지 않을까?
7 패션모델 뺨치는 걸음걸이, 비결이 뭘까?
8 '헤어볼'이 정확히 뭐지?
9 고양이는 뼈가 몃 개가 될까?
10 무서워!밤마다 눈에서 빛을 뿜어내잖아!
11 째려보는 거야? 동공이 왜 세로로 쪼개져!
12 고양이도 꿈을 꿀까?
13 어디 아픈 거 아냐? 온 종일 잠만 자!
14 남편 혹은 아내에게 고양이 알레르기가 있다면?
15 새와 고양이를 같이 키운다고?
16 고양이가 당뇨병에 걸리는 이유는?
17 급속한 다이어트는 고양이한테도 위험하다는데?
18 갈비씨 고양이는 아무 문제없나?
19 낮에 놀면 안 돼?왜 밤만 되면 놀자고 보채는 거야!
20 꼬지지한 고양이는 가라!
21 목욕을 꼭 시켜 줘야 해?
22 고양이가 물을 싫어하는 이유는?
23 누가'왕'수다 고양이야?
24 가장 흔한 털 색깔은?
25 반점이 있는 칼리코 고양이는 모두 암컷일까?
26 흰 고양이는 다 귀머거리일까?
27 고양이 모래는 누가 발명했을까?
28 개와 고양이,사람 중에 누구 귀가 가장 밝을까?
29 '고양이 목숨이 아홉 개'라는 말은 어디서 유래된 걸까?
30 고양이의 한 살은 사람의 몃 살?
31 고양이와 강아지 사이에 평화는 불가능한가?
32 길 고양이,어떻게 보살펴야 하나?
33 길고양이도 길들이면 집고양이가 되나?
34 체온도 높은데 왜 틈만 나면 해바라기를 하는 거야?
35 '호기심은 고양이도 죽인다'고? 호기심이 얼마나 많기에?
36 수염이 씰룩대는 이유는?
37 고양이에게 더 사랑받는 비결은?
38 래그돌 고양이는 안아 주면 몸을 축 늘어뜨린다고?
39 어떻게 책꽂이 위로 단번에 뛰어오를 수 있지?
40 가르릉거리다가 갑자기 손가락을 콱 물어 버리는 건 왜일까?
41 정말로 행복할때만 가르릉거리나?
42 꼭 우유를 먹여야만 하나?
43 고양이를 사랑하는 게 병이라고?
44 '할로윈 고양이'같은 고양이가 정말로 있을까?
45 고양이에게 약을 먹일 때는?
46 고양이는 자신을 싫어하는 사람을 더 사랑한다?
47 예방접종,안 받느니만 못하다?
48 고양이에게 꼭 광견병 주사를 맞혀야 하나?
49 타이레놀을 먹으면 고양이가 죽는다고?
50 퇴원한 고양이가 '왕따' 당하는 이유는?
51 고양이들의 초괴 장난감인 실이 고양이에게 위험하다고?
52 화분에 오줌 좀 누지 마! 화초 잎은 왜 자꾸 씹는 거야?
53 고양이도 강아지처럼 줄에 묶어서 데리고 다닐 수 있나?
54 고양이가 다가와서 몸을 비벼 대는 이유는?
55 왜 엉뚱한 곳에 일을 보는 거야!
56 왜 심통 맞게 내 베개에다 쉬를 하는 거지?
57 고양이도 사람이 쓰는 화장실을 쓸 수 있을까?
58 중성화를 시키면 아무 데나 오줌을 흘리지 않는다고?
59 고양이 부스럼 때문에 속상해!
60 임산부는 고양이를 기르면 안 된다고?
61 고양이도 시계를 볼 줄 안다고?
62 고양이도 묘기를 부릴 줄 알까?
63 흐르는 물만 마시다니,고양이는 천재인가 봐!
64 새끼 때는 눈이 다 파랗다고?
65 고양이에게도 입 냄새가 있나?
66 마취를 시켜야 하는데,영영 못 깨어나면 어쩌지?
67 왜 새만 보면 이상한 소리를 내는 거지?
68 고양이도 거울 속 모습이 자기라는 걸 알까?
69 레이저 포인터는 죽은 고양이도 춤추게 한다?
70 고양이도 화풀이를 한다?
71 몸집이 가장 큰 종과 가장 작은 종은?
72 고양이 싸움에 주인 손만 터진다?
73 취미도 고상하지,왜 자꾸 쥐나 새를 물어 오는 거야!
74 고양이 목에 방울을 달면 새들을 보호할 수 있을까?
75 고양이도 감기를 옮기나? 아님 그 반대일까?
76 고양이가 자꾸 두루마리 화장지를 풀어 헤치네!
77 꼬리를 보면 고양이 기분을 알 수 있다?
78 개박하를 먹고 '뿅~'가도 아무 탈 없을까?
79 나무에 올라갈 줄은 알면서 내려올 줄은 모른다?
80 목걸이는 고양이에게 위험하다고?
81 고양이를 붙잡는 가장 좋은 방법은?
82 무슨 사랑을 그렇게 요란하게 해?
83 중성화 수술을 시켰더니 거시기가 안 보이네?
84 고양이의 임신 기간은? 또 임신을 확인하는 방법은?
85 고양이와 토끼 중에 누가 더 새끼를 많이 낳을까?
86 '꾹꾹이'의 의미는?
87 애완동물 호텔이 좋을까,돌봐 주는 사람이 좋으라?
88 고양이도 비행기를 탈 수 있을까?
89 고양이한테도 개벼룩이 있다고?
90 왜 자꾸 스웨터나 담요를 물어뜯는 거야!
91 이웃집 고양이를 마당에서 쫓아내려면?
92 내가 죽으면 유산을 전부 고양이에게 물려줄까?
93 왜 혀가 사포처럼 까끌까끌할까?
94 왜 자꾸 가구며 소파에 상형문자를 그려 대는 거야!
95 발톱을 드러냈다 숨겼다 하는 이유는?
96 굶기면 쥐를 잡아먹을까?
97 고양이의 최고 속도는?
98 고양이도 우울증에 걸릴까?
99 고양이에게 강아지 먹이를 줘도 되나?
100 하루 고기 한 접시는 줘야 하는 거 아냐?
101 발톱을 뽑아 주는 게 그리도 잔인한 짓인가?
감사의 글
지은이 소개
옮긴이의 글
이 책의 주인공 소개
리뷰
책속에서
사람들이 고양이에게 매료되는 이유는 고양이의 신비로운 분위기 때문이기도 하다. 빅토리아 시대의 풍물을 담은 엽서 속 주인공처럼 완벽한 자태로 창턱에 앉아 있는 고양이를 보면, 고 작은 털 뭉치를 정말이지 사랑하고 찬미하지 않을 수 없다. 자신도 모르게, 그 털 뭉치와 장난을 치거나 오래도록 진심어린 대화를 나누게 된다. 이럴 때 고양이는 우리의 장난을 순순히 받아 준다. 하지만 고양이가 정말로 무슨 생각을 하는지는 알 길이 없다. 안 그런가? - 머리말 중에서
고양이의 조상은 사막에 살았으며, 온종일 햇볕을 쬐다 해가 져야 사냥을 시작했다. 그래서 지금의 고양이들도 그 반지르르하고 아름다운 털에 햇빛이 비치면 저 깊은 곳에서부터 야생의 부름을 느낀다. 고양이의 홍채가 눈을 보호하기 위해 세로로 길게 좁아지는 것도 바로 이때다. - 본문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