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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제이와 변신 전, 변신 후

티제이와 변신 전, 변신 후

(어떻게 진정한 나를 발견할 수 있을까?)

캐시 홉킨스 (지은이), 박슬라 (옮긴이)
오즈북스
8,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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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제이와 변신 전, 변신 후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티제이와 변신 전, 변신 후 (어떻게 진정한 나를 발견할 수 있을까?)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초등 전학년 > 동화/명작/고전
· ISBN : 9788995683668
· 쪽수 : 224쪽
· 출판일 : 2005-08-05

책 소개

티제이는 쾌활하며, 운동 만능에다가 공부도 잘하는 아이다. 하지만 제일 친한 친구가 이민을 가 버린 후 너무 외롭다. 남자 애들은 티제이를 여자로 안 보고 같은 남자처럼 대한다. 루시와 친구가 되면서 티제이의 마음은 조금씩 밝아지지만, 이지와 네스타도 자신을 친구로 받아들여 줄지 걱정이다.

목차

- 외계인 소녀 눌라
- 인기남
- 주름쟁이들
- 조그맣고 외로운 페튜니어
- 우리들 세상
- 털북숭이 친구
- 이 주의 개
- 잠옷 파티 완전 정복
- 아메리칸 파이
- 마이 페어 레이디. 그럴 리가 없잖아!
- 개 산책시키기
- 바비보다는 버피
- 정신 병원에서
- 파괴 행위
- 결과

역자 후기

저자소개

캐시 홉킨스 (지은이)    정보 더보기
영국 노스런던에서 잘생긴 남편 스티브, 그리고 세 마리의 정신 나간 고양이 바니, 메이시, 몰리와 함께 살고 있다. 아니, 세 마리의 잘생긴 고양이와 정신 나간 남편이던가? 캐시는 서른다섯 살이 되어서야 작가가 되고자 하는 꿈을 이루었으며, 그 전까지는 여러 가지 일을 하면서 다양한 경험을 했다. 학교 선생님이 되기 위한 공부를 하던 중 로큰롤 밴드의 보컬로 활동하기도 했고, 방송 대본 작가, 뉴스 평론가, 아로마 테라피스트로 일하기도 했다. <나를 나로 만드는 것(Mates, Dates and…)> 시리즈는 캐시가 쓴 첫 번째 소설이다. 캐시는 청소년을 위해 소설을 쓰는 것은 지금까지 해 본 일들 중 가장 즐거운 일이라고 말하면서 앞으로는 청소년을 위한 글쓰기에 전념할 것이라고 한다. 소설을 쓰기 위한 여러 가지 자료 조사를 하면서 청소년과 똑같은 경험을 하며, 십대의 삶을 다시 한 번 살고 있다. 아이들처럼 최근에 출간된 재미있는 청소년 소설들을 모두 섭렵하고, <미녀와 뱀파이어> 같은 청소년 인기 드라마를 시청하며, <코스모 걸> 같은 잡지도 읽는다. <나를 나로 만드는 것> 시리즈는 2001년에 첫 권이 출간된 이후 전 세계 26개 나라에서 출간되었으며 지금까지 300만 부 이상이 팔렸다. 캐시는 이 시리즈를 통해 청소년 소설 작가로서 명성을 떨치고 있으며, 현재 열두 번째 책까지 출간하여 십대 독자들과 함께 즐거움을 나누고 있다. <네스타와 줄리엣의 미소>는 이 시리즈의 일곱 번째 책으로, 세 번째 책인 <네스타와 핸드폰 귀신들>처럼 네스타가 화자가 되어 루시, 이지, 티제이와 함께 이야기를 이끌어 나간다. 캐시의 그 밖의 작품으로는 역시 청소년 소설 시리즈인 , , 등이 있다. www.cathyhopk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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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슬라 (옮긴이)    정보 더보기
연세대학교에서 영문학과 심리학을 전공했으며,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우리는 도시가 된다』 『우리가 만드는 세계』 『3막의 비극』 『다섯 번째 계절』 『오벨리스크의 문』 『석조 하늘』 『스틱!』 『페이크』 『넘버스 스틱!』 『초거대 위협』 『사고 싶어지는 것들의 비밀』 『결정적 기회를 만드는 힘』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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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나도 너무 심각하게 생각했나 봐."
나는 솔직하게 말했다.
"좀 과민 반응한 거 같아."
"누구나 그럴 때가 있어."
루시가 말했다.
"우리 엄마 말씀대로 신발은 직접 신는 사람만 어디가 닳는지 아는 법이니까. 너도 알지, 가끔씩 자기도 모르게 다른 사람들의 민감한 부분을 건드릴 때가 있잖아. 특히 네스타는 날카로운 뾰족 구두로 꽉꽉 밟아 버리곤 하거든. 하지만 일부러 그러는 건 아냐. 우린 너랑 친구가 되고 싶어. 진짜야. 벌써 우리끼리 얘기도 다 끝낸걸. 그래서 샘의 강연이 있던 날 네스타가 네 옆에 앉았던 거야."
"정말? 난 그냥 우연인 줄 알았는데."
"아냐. 네 옆에 같이 앉을 친구가 필요한 것 같아서 그랬어." - 본문 92쪽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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