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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내 청춘, 사랑은 이러하였다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88995747025
· 쪽수 : 109쪽
· 출판일 : 2014-03-28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88995747025
· 쪽수 : 109쪽
· 출판일 : 2014-03-28
책 소개
김수빈 시집. 1부 '내 청춘, 사랑 이러하였다', 2부 '영아!', 3부 '나르는 화살, 사랑이 묻었다', 4부 '청춘, 불어오는 철학'으로 구성되었다.
목차
1부 내 청춘, 사랑 이러하였다.
내 청춘, 사랑 이러하였다
임의 예찬
부 탁
저 눈과 같이
저녁노을
만물은 거짓으로
나는 나그네 되었다
사랑의 술
너와 나
사랑하지 않을 때
고 독
작별의 밤
남자가 죽고 남는 것은
떠나더라도
이런 사람
내가 죽을 때는
반가움
잊혀 짖 않을 뜻
2부 영아!
당신이 처음 보였을 때
천천히 영아!
어찌해도 좋으리
창조적 만남
사랑의 조심성
사랑이 원하기 전에는
미안하다
마음이 부르는 일
기다린다는 것
이런 고백
음악의 예언
발자국 수만큼
램 프
불행한 명함
기 적
반가움
3부 나르는 화살, 사랑이 묻었다.
정과 사랑
우리는 알고 있네
꽃과 같이
눈이 내린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정 열
주려거든
비밀의 집
나를 꾸어다오
그대 곁에서
피의 대화
기만적 인간
술과 담배
봄 비
4부 청춘, 불어오는 철학
청춘의 욕망
돈은 권력
청춘이 푸른 옷을 벗는 것은
불을 지피노라
천만 인과 그대
그대가 가진 재주
나의 사색
사람들
내가 날린 연
소녀에게
세상을 알면 십자가에 달려라
초연한 휴식
어느 날 숲 속에서
번민하는 머리에게
청춘의 밤
눈물은 고백한다
진실을 맞으며
끝까지 추구
저자소개
책속에서
시인에겐 범속한 이력은 의미 없다.
시인에겐 '청춘' 이 역사다.
시인에겐 '가슴' 이 역사다.
시인에겐 '말' 이 어제요.
오늘이며, 낼일이다.
시인에겐 태양처럼 빛나는 '정열' 이
명함판 얼굴이다.
그렇다. 나의 이력은 '청춘' 이며, '사랑' 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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