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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88995837856
· 쪽수 : 174쪽
· 출판일 : 2008-07-25
책 소개
목차
시인의 말
제1부 춘분 아침 편지
봄 편지
헛디딘 걸음
사랑하는 어둠아
인드라 질긴 그물
수승화강水昇火降
잡초들의 항변
낯 설 다
애잔한 풀
사랑합니다
3월 하순
하현下弦
춘분 아침 편지
미안하구나
부엉이 설화
밤길
그대는 저만치
약속으로 피는 꽃
누구를 탓하랴
다시 군불을 지피며
화분 정리
무거운 짐
이만하면 과분합니다
제2부 목련이 집니다
반신욕
채소 한 접시
슬픔도 축복입니다
동백꽃이여
출근길 풍경
하루 품
4월의 심고心告
어떤 귀환
청명 아침 기도
봄 한 철
4월의 호수
먼산바래기
목련이 집니다
돌개바람 앞에서
안개 속에서
달마의 뒷모습
참 좋은 날
닫힌 문 앞에서
가지 치기
강경을 지나며
꽃밭, 서글픈 그늘
민들레 씨앗처럼
제3부 서 말 서 되의 피와
조용한 설렘으로
더는 없다
양념장 제조 일지
곡우 무렵
시간 죽이기
곡우 서신
느티나무의 공명
나는 행복합니다
고맙습니다
일백여덟 번의 큰절
서 말 서 되의 피와
먼 징소리
저만치 멀어져 가고
4월이 저무는데
석양에 걸린 거미
세월의 눈금
5월이 열리는 날
솔꽃들의 반란
술잔 기울인다
양귀비꽃이 피었습니다
긴긴 사연 거듭 읽으며
어머님전 상서
바래봉 오르며
제4부 혼자 지는 노을
자비의 비
노상 그 자리에
부처님 오신 날에
그리우면 그리워하자
사랑에 대하여 1
사랑에 대하여 2
돌아가는 길
눈발 혹은 별님
오월오월
초여름 저녁
찔레나무 사랑하기
혼불마을 가는 길
찬방이거나 옥창이거나
청주 한잔 올립니다
징허게 복도 많으시네
착각
함열역을 지나며
관중貫中
광한루원의 침묵
결별의 시간
사랑에 대하여 3
6월의 어느 하루
혼자 지는 노을
끈 하나 놓지 못하고
시집 뒤에 - 나의 글을 위한 변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