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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 안찌고 사는 법

살 안찌고 사는 법

(배고픔과 싸우면 다이어트는 실패한다)

존 A. 맥두걸 (지은이), 강신원 (옮긴이)
사이몬북스
1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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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 안찌고 사는 법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살 안찌고 사는 법 (배고픔과 싸우면 다이어트는 실패한다)
· 분류 : 국내도서 > 건강/취미 > 다이어트
· ISBN : 9788995912454
· 쪽수 : 240쪽
· 출판일 : 2014-10-01

책 소개

배고픔을 참고서는 절대 다이어트에 실패할 수밖에 없다. 이것은 시중의 인기에 영합하는 다이어트 프로그램이 아니다. 인류가 무엇을 먹도록 설계되었는지 무엇을 먹고 진화해왔는지를 밝혀내고, 그대로 실천하게 하는 ‘평생 살 안찌고 사는 법’에 대한 소개서다.

목차

옮긴이의 말 5

1장-
많이 먹어도 살 안찌는 법 13

가짜 정보가 다이어트를 망친다 | 맥두걸 다이어트란 무엇인가? | 칼 루이스 이야기 | 녹말음식이 살빼기의 핵심이다 | 너무나 풍요로운 살빼기 음식들 | 잔치는 가끔씩 열어야 한다

2장
배고픔과 싸우지 마라 35

굶는다고 살이 빠질까? | 살이 빠질 때 지방만 빠지지 않는다 | 식욕은 죄가 아니다 | 배고파서 먹는 것은 너무 당연하다 | 진짜음식과 가짜음식을 구별하라 | 배고픔은 우리의 친구다

3장
녹말음식을 먹어야 포만감이 생긴다 53

탄수화물은 왜 중요한가 | 많이 먹는다고 배부른 것은 아니다 | 맘대로 먹기 시합 | 기름진 음식에는 탄수화물이 없다 | 설탕에 중독되는 이유 | 지방과 단백질은 포만감을 주지 않는다 | 탄수화물은 심리적인 만족감도 준다 | 음식조절은 포만감이 핵심이다

4장
지방을 먹으면 고스란히 지방이 된다 73

살찌지 않는 지방은 없다 | 지방은 너무 쉽게 몸에 쌓인다 | 식물의 지방으로도 충분하다 | 피하지방은 어떻게 빠지나? | 과도한 단백질이 위험한 이유 | 탄수화물은 절대 지방으로 변하지 않는다

5장
인슐린이 낮아야 살이 빠진다 89

오래 씹어야 포만감이 온다 | 위를 가득 채워도 좋다 | 식이섬유가 많을수록 칼로리가 적다 | 식이섬유는 쓰레기 청소부다 | 체중감량에 있어서 인슐린의 역할 | 인슐린이 줄면 지방도 줄어든다 | 무엇이 인슐린을 증가시키나? | 당뇨와 인슐린은 악순환 관계다 | 인슐린을 낮게 유지하라 | 체중감소가 모든 것을 증명한다

6장
다이어트 불변의 법칙 105

평생 살 안찌는 10대 원칙 | 식사방법 5대 원칙 | 비타민제나 영양제는 왜 필요없을까? | 역사적으로 가장 성공한 다이어트 | 살을 좀 더 빼고 싶을 때 | 실수를 두려워 말라 | 폭풍감량을 하려면? | 원했던 몸무게까지 살을 뺐을 때 | 살이 너무 빠진 분에게 | 맛있는 음식을 포기할 필요는 없다

7장
여자는 왜 남자보다 살이 덜 빠질까? 133

통통한 미인? | 여자는 임신을 대비해야 한다 | 여자는 통통하도록 설계되어 있다 | 여자는 지방을 저축하도록 설계되어 있다 | 진실은 언제나 단순하다

8장
살은 왜 찌는가 143

많이 먹는다고 살찌지 않는다 | 에너지대사율이 핵심이다 | 뚱뚱하면 살빼기 더 힘든 이유 | 비만인은 운동을 해도 칼로리를 조금 소비한다 | 뚱뚱하면 지방세포가 더 많을까? | 비만은 유전일까, 환경일까? | 당신은 굶을 필요가 없다

9장
운동은 어떻게 살을 빼는가 155

다이어트와 운동은 최고의 커플이다 | 운동하기 전에 음식부터 바꿔라 | 운동을 하면 살이 빠지는 이유 | 운동은 일주일에 몇 번이 좋을까? | 심한 운동을 해도 살이 안 빠지는 이유 | 셀프테스트를 해본다 | 심한 운동보다는 운동시간을 늘려라 | 천천히 시작해서 조금씩 늘려라 | 반드시 식사 전에 운동하라 | 유산소운동이 가장 좋은 이유 | 웨이트 트레이닝의 장점 | 부위별 다이어트라고? | 일일 운동계획은 이렇게 세워라

10장
알코올과 커피는 어떻게 살을 찌게 하나 177

알코올은 칼로리의 농축물이다 | 술을 마시면 살찌는 이유 | 알코올이 지방은 아니지만... | 커피가 날씬하게 만든다고? | 커피가 과연 살을 빼줄까? | 쾌락은 대가를 치러야 한다

11장
우울증을 조절해야 살도 빠진다 185

음식은 어떻게 마음을 변화시키는가? | 몸이 좋아지면 마음도 편해진다 | 중간에 깨지 않고 푹 자는 법 | 수면시간을 줄이면 우울증이 사라진다 | 지금 우울하다면 오늘 잠을 줄여보라 | 기분 좋아지는 삼형제

12장
살 빠지는 환경만들기 10단계 197

1단계- 목표를 설정하라 | 2단계- 강렬히 원하면 더 많이 얻는다 | 3단계- 전문가가 되어라 | 4단계- 변화된 몸을 상상하라 | 5단계- 스스로에게 약속하라 | 6단계- 목표에 도달하도록 환경을 바꿔라 | 7단계- 습관을 바꾸어라 | 8단계- 모임을 이용하라 | 9단계- 스스로에게 선물을 주어라 | 10단계- 단순화하라 | 건강이 전부다

13장
날씬한 여자가 섹시한 이유 215

핑크색 피부는 어떻게 만들어지나? | 얼굴의 피지는 쉽게 없어진다 | 여드름의 주범은 무엇일까? | 아침에 얼굴이 퉁퉁 붓는 이유는? | 피부병과 발진은 쉽게 치료된다 | 대머리 남자와 털 많은 여자 | 쭉 뻗은 몸매를 만들려면? | 서양인은 왜 몸에서 냄새가 날까? | 흔들리는 치아는 과도한 단백질이 원인이다 | 성적으로 강한 남자가 되는 법 | 여자의 섹시함이란 무엇인가? | 평생 건강하게 산다는 것은...

저자소개

존 A. 맥두걸 (지은이)    정보 더보기
고기와 유제품을 너무 먹어 18살에 중풍에 걸렸다. 친구들보다 20~30kg 더 비만이었다. 오랫동안 병원을 들락거렸지만 실패했고 그때 이후 다리를 절게 되었다. 무엇이 문제인지 알고 싶어 의대에 진학했다. 의사가 되었지만 약과 수술로 일시적인 고통을 덜어줄 수밖에 없었다. 만성질환의 원인은 알 수 없었다. 하와이 사탕수수농장에서 책임의사로 일하면서 그는 깨닫는다. 1세는 병이 없는데 2,3세는 왜 병이 많을까? 육식과 유제품이 원인임을 알게 되었다. 이후 고기와 유제품의 해악을 널리 알리고, 녹말음식과 채식음식의 전도사가 된다. 맥두걸 프로그램을 열어 수만 명의 체중을 줄이고 병을 고친다. 12권의 베스트셀러를 내면서 150만 명이 그의 독자가 되어 지지를 표현했다. 비영리기관인 PCRM(책임있는 의료를 위한 의사회)을 이끌면서 정부에, 육식과 유제품 정책의 문제점을 제기하고 있다. 클린턴 전 미국대통령 자문의 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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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신원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울에서 문학을, 뉴욕에서 신문방송학을 공부했다. 서울과 뉴욕을 오가며 카피라이터로 일했다. 세상의 달콤한 설탕물을 빨며 희희낙락 살았다. 상업자본주의의 나팔수 역할을 한 것을 나중에서야 반성했다. ‘남에게 보여주는 삶’에서 ‘내가 즐거운 삶’으로 방향을 틀었다. 조금 가난해졌지만, 비로소 행복해지기 시작했다. 번역서로는 <다이어트 불변의 법칙 1, 2>, <나는 질병없이 살기로 했다>, <자연치유 불변의 법칙>, <어느 채식의사의 고백>, <맥두걸 박사의 자연식물식>, <지방이 범인>, <산 음식, 죽은 음식>, <비만의 종말>, <의사를 반성한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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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이 프로그램은 신문이나 방송에서 선전하는 ‘현란한 다이어트’가 아니다. 인체가 음식에 어떻게 작동하는가에 대해한 근원적인 질문과 해답이다. 수없이 과학적이고 의학적인 이론으로 증명해 줄 것이다. 당신이 이를 인정한다면, 다른 선택이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다. 살을 빼기 원한다면 이대로 실천하길 바란다. 하루하루 지날수록 점점 쉬워질 것이다. 통념이 아니라 진실이기 때문이다. 방법이 아니라 몸의 원리이기 때문이다.


세계 1,2차 대전이 끝난 후에, 전쟁 중에 굶주렸던 수많은 사람들은 그들의 식욕을 조절할 수 없었다. 하루에 무려 4,000~5,000 칼로리를 먹어 치웠다. 많은 사람들이 비만해지기 시작했다. 조난을 당했다거나 감옥에 갇혔던 사람들이 그런 강요된 기아상태 이후에 음식이 주어졌을 때, 과식으로 죽게 된 기록들도 수없이 많다.


캐시(Kathy)의 경우도 비슷하다. 41세의 그녀도 수없이 많은 다이어트 프로그램을 시도했지만, 어느 것 하나도 영원히 살을 빼주지는 않았다. “저는 다이어트를 하는데 30년이라는 세월을 소비했어요. 하루에 500~800 칼로리로 식사를 제한하는 방법을 주로 시도했었죠. 어떤 때는 10~15kg이 빠지기도 했는데 다이어트를 그만두면 다시 살이 찌곤 했어요. ‘빠졌다 쪘다’를 반복하는 것 때문에 몸이 많이 상했어요.”
그러나 그녀는 지금 3달 동안 15kg을 뺐고 옷 사이즈도 16에서 12로 줄일 수 있었다. 3년 동안 우리 프로그램에 참여했는데 지금은 168cm에 55kg의 몸무게를 꾸준히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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