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청바지에 흰티를 폼나게 입고 싶다

프롤로그 소외된 사람들의 건강을 위하여
추천의 글

Part 1
건강이 있는 곳에 자유가 있다
- 언제나 운동을 미루는 그대에게
비오는 날은 산에 가기 힘들다고요?
공원에 설치된 운동기구는 시시하다고요?
다른 사람에게 근육을 자랑하고 싶으세요?
여자도 남자처럼 근육이 튀어나오면 어쩌죠?
대형 헬스클럽을 가야 운동할 맛이 생긴다고요?
어떤 트레이너를 만나야 좋을까요?
백만 불짜리 엉덩이를 원하세요?
운동할 때 에너지는 어떻게 나눠 쓸까요?
살빼기 운동은 오전에 근육운동은 오후에 하라고요?
운동은 하루에 몇 시간을 해야 하죠?
운동은 귀찮고 힘들 것 같다고요?
운동 중독·운동 매너리즘 후유증은 어쩌죠?
작심삼일, 의지가 약해서 힘들다고요?
주말에 야구·축구하다 다쳤다고요?
슬로우 헬스가 건강에 좋다면서요?
요가는 여자에게만 좋은 운동인가요?
TV에 나온 대로 따라하는데 왜 이리 어렵죠?

Part 2
독하게 성공하고 아름다워져라
- 현대인의 숙명, 다이어트
걷기만 잘 해도 살이 빠진다고요?
뱃살을 빼려고 윗몸일으키기를 매일 하시나요?
다이어트로도 안 빠지는 종아리 근육 어쩌죠?
S라인 명품 몸매가 부러우세요?
운동을 해도 살이 안 빠진다고요?
다이어트 성공률이 궁금하세요?
약으로 살을 빨리 빼고 싶다고요?
또 요요현상이 올까 걱정이세요?
날마다 체중계에 올라가세요?
굶는 게 살빼는 데는 최고라고요?
너무 말라서 고민이세요?
돈 있고 시간 있으면 연예인 몸매가 될 수 있나요?
아이가 비만이라 걱정이세요?
몸이 잘 붓고 물만 마셔도 살이 찐다고요?
아무리 좋은 옷을 입어도 옷발이 안 산다고요?
살이 찌는 12가지 이유를 알려드릴까요?

Part 3
너도 아파보면 알 거야
- 건강하게 오래 사는 삶을 위하여
볼일 보고 손을 안 씻는다고요?
콜레스테롤이 높아서 걱정이라고요?
아직도 담배 피는 남자가 멋있어 보이나요?
체온을 올리면 면역력이 높아진다고요?
아파도 병원에 가기를 미루시나요?
몸만 바꾸면 인생이 행복해질까요?
내 자녀를 공부 잘하는 아이로 키우고 싶으세요?
오래 사는 직업이 따로 있다고요?
엘리트 체육을 지향하시나요?
은메달은 울고 동메달은 웃는다고요?
아이들만 태권도장에 보내시나요?
가장 먼저 운동을 선물하고 싶은 사람들!
늙어서 자식들 고생시킬까봐 걱정이세요?
걷고 걷고 또 걸으세요!
남들이 답답해서 울화통이 터진다고요?
건강을 위한 좋은 습관을 알려드릴까요?

Part 4
내 몸이 원하는 운동을 하라
- 최고의 헬스기구는 바로 내 몸
근력·심폐지구력·유연성
운동의 순서
하체 운동
등 운동
가슴 운동
어깨 운동
팔 운동
복근 운동
스트레칭과 팁

에필로그 나의 아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