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소선지자들을 만난 성도들이 찾은 기쁨

서울에서 태어나 초등학교 시적을 목사가 되기로 결심하여 한 기를 걸어왔다. 총신대, 총신대 신학대학원, 총신대 일반대학원을 졸업하였다. 성남제일교회.영동중앙교회에서 교육전도사로, 안암제일교쇠.충현교회에서 부목사로, 충은교회에서 담임목사로, 동광교회에서 수석부목사로 사역한 후에 현재 대동교회에서 담임 목사로 사역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