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구적 발상

일본진도구학회 회장인 가와카미 선생은 1987년 통신판매잡지[통판생활]에 진도구 연재를 시작,이제는 일본은 물론 전 세계에서 주목받고 있다. 일본에서 총9종류의 진도구 관련저서가 발행됐으며, 해외15개국에서도 발행되었다.그리고, 각국 TV프로그램출연과 전시회등을 개최하기도 했다.

경희대 원자력공학과를 졸업했다. 8년동안의 일본유학을 거쳐 CF,드라마, 영화 제작일을 했고, 영화배우로도 활동했다. 출연작으로는 [아는여자][박수칠때 떠나라][거룩한계보]등이 있다. 그리고 KTF SHOW광고의 에이전시일을 하다가 가와카미 선생을 알게된 계기로 한국판 [진도구]출판을 결정하게되었다. 현재 일본한류잡지 [HOT CHILI PAPER]한국지사장과 [유이미디어]대표를 역임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