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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서 온 서른세 장의 엽서

천국에서 온 서른세 장의 엽서

(경건.기쁨.소망 편)

이주익 (지은이)
  |  
상상나무(선미디어)
2007-11-26
  |  
8,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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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서 온 서른세 장의 엽서

책 정보

· 제목 : 천국에서 온 서른세 장의 엽서 (경건.기쁨.소망 편)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예배/기도/묵상(QT)
· ISBN : 9788996009245
· 쪽수 : 168쪽

책 소개

매일 매일의 삶에서 부딪히는 고민 속에서 그리스도인으로서 나아갈 길을 잃고 방황하는 젊음들을 위한 따뜻한 이야기들을 담은 책. 일상에서 부딪치는 삶의 문제들을 서른 세 개의 주제로 묶고 각 주제에 맞는 이야기를 통해 그리스도인의 경건한 마음가짐을 다질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목차

제1부 경건의 길

거룩 구원의 은혜로 거룩을 완성하라
구별함은 거룩함으로 나아가는 길
경건 경건은 왜 중요한가?
참 경건과 거짓 경건
기도 욕심을 버린 기도
중언부언하는 기도
마음 그 무엇보다 마음을 지키라
마음을 바꾸면 삶도 바뀐다
묵상 하나님과의 시간
일상생활에서 홀로 있기
반성 잘못했을 때 사과하는 것의 아름다움
성찰 죄를 쓸어내는 빗자루
정직 정직의 가치
최후의 승리자
10시 30분에 잡은 농어
지혜 스스로 지혜 있다 하나
자신을 아는 지혜
확신 마틴 루터 킹의 신념
성도가 지켜야 할 다섯 가지 확신

제2부 기쁨의 길

감사 감사의 능력을 소유한 사람들
역경 속에서도 감사한 바울
하나님은 감사하는 자의 마음에 계신다
크리스천 크리스천의 자질, 3C
신뢰를 상실한 그리스도인
나눔 선한 사마리아인
하나님 아니세요?
만남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느끼는 완전한 성취감
진실한 교제
얽히지 못한 뿌리
만족 주님, 너무 많습니다
자족하기를 배우라
사랑 사랑의 본질
성화되어 가는 사랑
은혜 이것이 바로 은혜다
인생 빈손으로 가는 나그네 인생길
하나님이 나를 보고 계신다
긍휼 긍휼히 여기시는 예수님을 따르자
당신은 할 수 있습니까?
제자도 진정한 제자의 길
진리 진리는 인간의 삶 속에 있습니다
친절 친절한 그리스도인
바른 친절과 바르지 못한 친절
행복 행복은 추구한다고 찾아지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자녀이므로 행복합니다

제3부 소망의 길

구원 오직 한 길
구원의 값
두려움 두려움을 해결하는 방법
믿음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부활 부활의 확신
부활의 주님을 만나셨습니까?
부활의 소망
생명 천하보다 소중한 생명
사망에서 생명으로
소명 사명을 따라 사는 것이 최선의 길입니다
우리에 대한 하나님의 계획
오프라 윈프리의 세 가지 사명
신의 하나님을 신뢰하는 것
하나님이 이끄시는 길
우정 비바람을 피할 수 있는 나무
친구는 하나님이 보내신 선물
충성 목숨을 다하는 충성
아직 집에 온 것이 아니야
헌신 아들에게 들려주는 헌신의 삶
소망 그만하면 충분하다
사망의 골짜기를 다닐지라도

저자소개

이주익 (엮은이)    정보 더보기
감리교 신학대학교 신학과(B.Th), 연세대학교 교육대학원(M.E), 연세대학교 연합신학대학원(신학전공), 미국 필라델피아 성서대학원(M.S.B)을 졸업하였다. 신염감리교회, 대광감리교회, 숭일중앙교회를 시무하였고 현재는 용산감리교회를 시무하고 있다. 저서로는 <교인생활 지침서>, <생명의 꼴>, 역서로는 <끝없는 전진 끝없는 승리> 외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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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하나님과의 시간

예수님은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 잘 아셨고, 자주 한적한 곳에서 기도하며 하나님과의 시간을 보내셨습니다. 이 두 요소 즉 ‘하나님의 성품’과 ‘예수님의 습관’이 묵상의 전통을 낳았습니다.
묵상은 함께 시간을 보내기 원하시는 하나님에 대한 우리의 반응입니다. 우리는 삶 속에서 하나님과 함께하는 시간을 만들어야 합니다.
그러나 우리의 삶은 바쁘고 걱정거리로 가득해 하나님을 밀어냅니다. 이때 묵상을 훈련함으로써 우리 삶 안에 하나님이 거하실 ‘공간’을 만들어 하나님과의 친밀함을 나누어야 합니다.
그러나 아무리 하나님과 함께 시간을 보내려고 해도 그런 노력을 방해하는 요소들이 우리 주변에는 너무나 많습니다. 우리는 가정과 직장에서 지나치게 바쁜 일상과 책임감 가운데 살아갑니다. 그런가 하면 세상은 ‘시간 관리’라는 명목 아래 자투리 시간마저 남김없이 짜내려 합니다. 텔레비전의 광고는 조금의 ‘휴식 시간’마저 쇼핑과 영화와 외식으로 유혹하려 애씁니다. 또한 토크 쇼, 음악, 스포츠, 뉴스 등으로 우리를 자극합니다. 심지어 우리의 환경은 ‘창조적인’ 일을 하지 않을 때 죄의식을 느끼도록 몰아대고 있습니다.
분주한 일상과 문화에서 떠나 하나님과의 시간을 만든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에게 고독과 조용한 시간, 묵상과 사색의 시간, 기도와 침묵의 시간은 꼭 필요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으로부터 힘과 지혜와 긍휼함을 얻어야 합니다.
그런 시간들은 하나님을 위해 우리가 만든 삶의 공간에서부터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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