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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건강/취미 > 질병치료와 예방 > 암
· ISBN : 9788996022251
· 쪽수 : 272쪽
· 출판일 : 2008-01-29
책 소개
목차
제1장 암에 걸리는 원인
암 선고를 받기 전에 꼭 알아두어야 할 암에 관한 상식 12
암에 걸리는 주된 이유와 원인 14
제2장 암 치료와 문제점
혐오스럽지만 결코 낯설지 않은 병명; 암 24
암 치료법의 한계와 오늘의 현실 25
항암제의 부작용과 무용론 27
재발과 전이를 낳는 절제 수술 30
면역기능을 파괴하는 항암제 투여 30
2차 암을 양산하는 항암제와 방사선 치료 31
암 치료와 예방법의 새로운 대안 34
제3장 암 치료의 대안 수용성 키토산
수용성 키토산과 고분자 키토산의 구별 38
키틴·키토산의 의학적 연구와 응용 44
화상과 창상 치료에 탁월한 효과 45
키토산의 경구복용으로 기대되는 간접 효과 46
키틴?키토산의 임상실험과 결과 48
항암효과에 뛰어난 효능을 실증 52
제4장 키토산에 의한 면역력 증강효과
키틴?키토산 유도체의 특이적, 비특이적 면역력 증강효과 62
수용성 키토산의 약리학적 작용 66
수용성 키토산의 경구투여에 의한 항종양 작용 70
키틴?키토산과 항암요법을 병용한 항암효과 72
키틴의 플러스 전기가 항암 작용의 근원 73
신생혈관 억제제의 검토 75
수용성 키토산의 칼슘흡수 촉진효과 77
제5장 암의 종류와 치료법
다양한 암의 종류와 치료법 84
1. 위암 / 2. 간암 / 3. 대장암 / 4. 식도암 / 5. 유방암 / 6. 폐암 / 7. 난소암 /
8. 췌장암 / 9. 신장암 / 10. 전립선암 / 11. 자궁경부암 / 12. 방광암 /
13. 골육종 / 14. 피부암 / 15. 악성 흑색종 / 16. 소아암 / 17. 뇌종양 /
18. 갑상선암 / 19. 백혈병 / 20. 악성 림프종 / 21. 두경부 종양
제6장 암환자들에게 내려준 신의 선물(체험 수기 1)
수술하지 않고 암이 사라졌다(위암) 106
수명이 3개월 남았다던 암이 치유되었다(폐암) 108
유방암이 없어져 무사히 결혼할 수 있었다(유방암) 111
잘라낸 암의 주위가 딱딱해 있었다(위암) 113
약물요법을 거부, 7개월 만에 암이 사라졌다(폐암에서 림프로 전이) 115
악성 림프종, 폐의 종양도 사라졌다(악성 림프종이 폐로 전이) 117
수용성 키토산만으로 폐암이 완전히 소실(페암) 119
3개월 만에 암 덩어리가 완전히 사라졌다(신장암) 120
인공 항문도 피하고 간암도 사라졌다(대장암이 간으로 전이) 122
4개월 만에 암이 완전히 사라졌다(폐암) 124
남편의 뇌종양이 치유되었다!(뇌종양) 126
제7장 암을 극복한 사람들의 값진 승리(체험 수기 2)
보행은 무리라고 선고받았지만……(전립선암, 척추 등에 전이) 130
집에서 요양하며 암을 극복(폐암에서 간으로 전이) 132
수술과 약물요법을 거부했는데, 종양이 작아졌다(위암, 간암, 림프종) 134
위를 전부 적출했지만 회복이 빨라 직장에도 복귀할 수 있었다(위암) 136
신장암에 걸리신 어머니, 수술 후 빠르게 건강을 회복 138
2주 만에 식욕을 회복, 2개월 만에 전신 상태가 호전(구강암) 139
가벼운 수술로 끝나 무사히 출산(유방암) 141
8년간의 입·퇴원 생활에 종지부를 찍다(유방암이 자궁과 난소, 대장과 간에도 전이) 143
2번의 수술로도 다 제거할 수 없었던 암이 사라졌다(유방암이 위와 대장으로 전이) 145
기관지에 생겼던 암이 사라졌다(유방암이 림프와 기관지로 전이) 146
괴로운 투병 생활의 끝, 지금은 일터로 복귀(식도암) 148
제8장 항암 치료의 고통을 덜어준 키토산 복용(체험 수기 3)
사형선고 2개월을 받고서도 난소암으로부터 생환(난소암) 152
자궁암에서 다발한 암이 축소되었다(자궁암) 155
3개월 만에 암 세포 덩어리가 약화되었다(유방암에서 폐로 전이) 158
난소와 자궁을 적출, 지금은 건강의 청신호(난소암이 자궁으로 전이) 160
항암제의 극심한 부작용이 사라졌다(악성 림프종) 161
통원 치료로 암을 극복한 남편, 일상으로 복귀(악성림프종) 163
항암제의 부작용도 없고 3개월 만에 암 정복(담낭암) 165
폐로 전이된 암을 수용성 키토산으로 치유(신장암에서 전이) 167
항암제와 병용하자 뇌종양이 사라졌다(뇌종양) 169
절제 후 항암제의 부작용이 없어졌다(위암) 170
부작용이 사라지고 간암도 치유되었다(C형 간염에서 간암) 173
수술 후, 항암제의 부작용이 사라졌다(방광암) 174
제9장 방사선 치료를 가능케 한 키토산의 항암효과(체험 수기 4)
효과는 불과 몇 주 만에 나타났다(폐선암이 림프와 간으로 전이) 178
레이저 치료의 후유증이 사라졌다(위암) 180
방사선과 항암제의 부작용이 없었다(신장암, 폐암) 181
부작용도 없고, 종양 마커도 정상 회복(전립선암) 183
재발한 뇌종양의 위기로부터 탈출했다(뇌종양) 185
다리를 절단하지 않기를 잘했다(유잉 육종) 187
뼈에 전이된 종양이 호전되었다(유방암에서 전이) 190
후두암이 완치되었다(후두암) 192
제10장 키토산에 대한 궁금증 Q&A
특별부록 암에 관한 일반적인 상식 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