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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렌 버핏의 스노우볼 버크셔 해서웨이

워렌 버핏의 스노우볼 버크셔 해서웨이

(1만 원을 1억 원으로 키운 투자의 노하우)

로버트 마일즈 (지은이), 손정숙 (옮긴이)
  |  
부크온(부크홀릭)
2009-04-30
  |  
1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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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렌 버핏의 스노우볼 버크셔 해서웨이

책 정보

· 제목 : 워렌 버핏의 스노우볼 버크셔 해서웨이 (1만 원을 1억 원으로 키운 투자의 노하우)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재테크/투자 > 주식/펀드
· ISBN : 9788996032021
· 쪽수 : 272쪽

책 소개

워렌 버핏 전문가로 불리는 저자가 워렌 버핏 개인이 아닌, 그의 회사 '버크셔 해서웨이'에 대해 다룬 책. 자신의 투자법을 다룬 책을 직접 쓴 적도 없고, 다른 사람이 자신의 투자법에 대해 쓴 책에 대해서도 거의 코멘트를 하지 않는 것으로 잘 알려진 워렌 버핏이 "우리 회사를 정말 잘 알고 쓴 책"이라고 호평을 한 책이다.

목차

1억 원짜리 투자 레슨, 워렌 버핏과 버크셔 해서웨이
워렌 버핏 추천 편지
최고 부자를 만든 ‘스노우볼’의 위력과 투자의 정수

제1부 약세장을 이겨낸 스노우볼 효과

2가지 규칙과 ‘스노우볼’ 효과
시장을 이기는 투자
워렌 버핏의 상대성 이론
약세장에서 돋보이는 주식
투자에 시간의 날개를 달아라
해외에 투자하는 가장 안전한 방법
당신도 부자가 될 수 있다
저평가는‘기회’의 다른 이름
'큰손'이 적어서 좋은 점
충분히 게을러도 성공할 수 있다
현명한 주주들의 유유상종
주식 투자와 골프의 다른 점
비효율적 시장과 성공 투자의 비밀
사 놓고 푹 자는 투자가 최고
<잠깐!> 워렌 버핏과 스노우볼, 그리고 버크셔 해서웨이

제2부 성공 투자를 위한 위대한 기업의 조건

‘영양 만점’ 자회사 포트폴리오
세상에서 유일한‘소유주 매뉴얼’
주주의, 주주를 위한, 주주에 의한
햇병아리와 베테랑 투자자
주식분할을 하지 않으면 좋은 점들 |
투자, 그 이상의 투자
'구닥다리' 기업 평가법
억만장자 제조기
기대는 낮추고, 수익률은 올리고
숨을 쉬듯 비용을 줄여라
투자 실패담 솔직히 말하기
1석 100조의 투자
'금괴 보관소' 같은 대차대조표
디즈니에는 없지만 버크셔에는 있는 7가지
기업은 리더의 인격을 닮는다

제3부 세계 최고의 이기는 투자법

자주 변하는 것은 좋은 것이 아니다
되팔 생각으로 투자하지 마라
성공 투자, 딱 2가지만 지켜라
KISS 투자와 SIMPLE 투자
개미들의 2가지 치명적인 실수
주주 이익에 '물 타기' 하지 마라
버크셔 해서웨이에서 배우는 15가지 교훈
최고를 이기는 10가지 방법
세금이 투자에 미치는 영향
시장을 보느니 차라리 영화를 봐라
지혜롭게 집중투자하라
선택의 늪에서 빠져나와라
투자란 가치를 찾고 실현하는 것
투자자를 괴롭히는 소음들
자산 배분의 귀재가 되어라
금융계의 히포크라테스 선서
잊어야 할 10가지 대중적 믿음
현명한 투자자와 감정적 투자자
단기투자자와 소유주의 차이
소유주 기업에 투자하라
독자적으로 사고하라
현명한 투자자가 던져야 할 25가지 질문
평생 20번만 투자하라
투자의 희생양이 되는 7가지 이유
최고에게 배우는 25가지 투자의 진실

책을 마치며 최고의 기업을 찾아 끝까지 소유하라

부록 1 버크셔 해서웨이 소유주 매뉴얼
부록 2 주주 지정 기부제도
부록 3 워렌 버핏이 밝히는 자회사 인수 기준
부록 4 1석 100조 투자 퀴즈 해답
부록 5 투자 참고 사이트 및 도서
<잠깐!> 이 책에서 배워야 할 10가지 투자의 진실

저자소개

로버트 마일즈 (지은이)    정보 더보기
<워렌 버핏 실전 가치투자>, <워렌 버핏의 부>, <워렌 버핏이 선택한 CEO들> 등 그간 펴낸 저서에서 알 수 있듯이 세계적으로 손꼽히는 ‘워렌 버핏’ 전문가이다. 워렌 버핏의 가치투자 철학에 매료된 그는 워렌 버핏을 세계 최대의 부자로 만들어준 ‘스노우볼’(snowball)이라고 할 수 있는 버크셔 해서웨이의 장기 주주이기도 하다. “언제나 배우는 자세로 투자하겠다.며 스스로를 ‘영원한 학생’으로 부르지만 실제로 그는 작은 기업체를 소유한 사업가이자, 성공한 투자자이다. 그의 저서 중 <워렌 버핏의 스노우볼 버크셔 해서웨이>은 “우리 회사를 정말 잘 알고 쓴 책”이라는 워렌 버핏의 호평과 “워렌 버핏처럼 되고 싶은 투자자라면 틀림없이 이 책에 흥미를 가질 것”이라는 앨리스 슈뢰더(워렌 버핏 자서전의 저자)의 극찬 속에 출간되었다. 책 추천에 인색한 워렌 버핏에게서는 잘 들을 수 없는 이례적인 호평인 셈인데, 워렌 버핏은 이를 반영하듯 이 책이 나오자마자 직접 주문해서 임직원들에게 돌릴 정도로 이 책과 저자에 대해 호의적인 태도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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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정숙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강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한 뒤 「서울신문」에 입사해 문화부, 국제부, 경제부 등에서 일했다. 문화부에서는 문학, 출판 담당기자로 활동하며 오랜 기간 신간 서평을 담당했다. 이후 월간 「포브스 코리아」에서 기자로 활동했으며 현재는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스무 살 백만장자 그레이』, 『스마트 월드』, 『내 인생을 바꾼 한 권의 책』, 『비즈니스 바이블』, 『행복한 돈 만들기』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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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이 책의 제목으로 사용된 스노우볼(snowball)은 말 그대로‘눈덩이’를 가리킨다. 워렌 버핏은 2008년 출간된 자신의 자서전 제목을‘스노우볼’(앨리스 슈뢰더 지음)이라고 붙였다. 이는 이 단어가 자신의 인생과 투자관을 상징하는 가장 적절한 단어였기 때문으로 보인다. 열 한 살 때 처음으로 투자를 시작해 이제는 빌 게이츠와 세계 최고 부자 자리를 두고 엎치락뒤치락하는 규모로 재산을 불린 비결이 바로 ‘스노우볼’효과에 있다고 워렌 버핏은 생각한 것이다.
워렌 버핏의 투자 방식을 가장 잘 대변하는 또 다른 단어는 ‘복리’인데, 이는 이자에 이자가 붙는 방식을 말한다. 즉 복리는 시간이 갈수록 자산의 규모가 ‘눈덩이’처럼 커지는 효과를 가지고 있다. 실제로 워렌 버핏의 자산을 눈덩이처럼 키워 준 버크셔 해서웨이는 44년간 연평균 복리 수익률 20.3%의 속도로 순자산 규모가 커졌다.
만약 누군가 1000만 원을 44년간 연평균 20.3%의 복리 수익률로 불린다면 이 금액은 무려 340억 원으로 불어나게 된다. 엄청난 눈덩이 효과를 보여 주는 결과인 셈이다.
하루라도 빨리 투자를 시작하고, 하루라도 더 오래 투자해야 한다는 워렌 버핏의 메시지가 바로‘스노우볼’이라는 단어에 담겨 있다. - '1부 <잠깐!> 워렌 버핏과 스노우볼, 그리고 버크셔 해서웨이' 중에서


● 현명한 투자는 최고의 기회를 기다린다. 앞으로 기회는 많다는 점과 더 오래 기다릴수록 더 좋은 기회가 찾아오리라는 것을 알고 있다.
● 감정적인 투자는 빠르게, 자주 갈아타며 타이밍이 항상 핵심이다.
● 현명한 투자는 평생 투자하는데 있어 필요한 좋은 아이디어는 몇몇 개 정도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 감정적인 투자는 이익만을 맛보려 하며 절대 돈을 잃지 않을 것이라고 믿는다.

버크셔 해서웨이는 단기투자자가 아니라 소유주를 위한 기업이다. 그런데 둘 사이에는 큰 차이가 있다. 소유주가 되느냐 단기투자자가 되느냐는 선택의 문제다.
대부분의 단기투자자들이 사실은 소유주가 되고 싶어 한다고 난 믿는다. 내 경우엔 단기투자자였다가 소유주가 되는데 30년이나 걸렸다. 독자들은 그렇게 긴 시간을 소모하지 않기 바란다.
자신이 어느 쪽에 속하는지 앞으로의 투자 인생을 위해 꼭 체크해보자.(버크셔 해서웨이 주주인지 아닌지는 그렇게 중요한 문제가 아니다. 어떤 주식에 투자하든지 상관없이 꼭 소유주가 되어야 한다.) - '3부 세계 최고의 이기는 투자법' 중에서


● 개인투자자들은 주식이나 펀드를 선택하고 적절한 매매 타이밍을 찾느라 주어진 시간의 92%를 소모한다. 한 연구에 따르면 투자 수익이란 이런 대부분의 투자자들이 행동하는 바와는 정반대되는 곳에서 나온다. 매매 타이밍과 주식 및 펀드의 선택은 투자 수익률을 결정하는데 각각 4%의 영향밖에 미치지 못하며 92%는 자산 배분이 좌우한다. 총체적 수익률에 거의 영향을 미치지 못하는 분야에 사람들이 대부분의 시간을 소모한다는 것은 아이러니가 아닐 수 없다. 수익률 창출에 가장 중요한 분야는 거의 완전히 무시되는 것이다. 평균적 투자자들이 자산 배분에 쏟는 시간은 8%에 불과하다.

●열심히 노력하는 것과 투자 수익률 사이엔 아무 상관관계도 없다. 불행하게도 너무 많은 투자자들이 시간 소비와 포트폴리오 수익률 사이에 정의 상관관계가 있다고 생각한다. 주가를 지속적으로 모니터한다고 해서 주식 가치가 상승하는 건 아니다. 다른 영역에서의 활동이 값진 것과 달리 투자에 대해서만은 게으른(하지만 현명한) 접근법이 최상이다. - '제1부 약세장을 이겨낸 스노우볼 효과'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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