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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불교 > 불교 경전/법문
· ISBN : 9788996043010
· 쪽수 : 210쪽
목차
일러두기
서문
한글금강경
제1장 부처님의 하루
제2장 수행방법에 대한 문답 - 결가부좌하고 선정에 들어라
제3장 '중생을 제도하겠다'는 서원을 세우되, '중생을 제도한다'는 생각을 내지 말라
제4장 상에 머무르지 말고 보시하라
제5장 '상이,상이 아닌 것'으로써,여래를 보아야 한다
제6장 어떤 생각도 내지 말라
제7장 여래께서 설하신 깨달음은, 대상도 아니고, 대상이 아님도 아니다
제8장 모든 부처님과 모든 부처님의 깨달음이, 모두 이 경으로부터 나왔다
제9장 과위를 얻었다는 생각이 없기 때문에, 과위를 얻은 것이다
제10장 머무르는 바 없이, 마음을 내라
제11장 '머무르는 바 없이,마음을 내라'는,이 경의 가르침을, 말해주는 복은 무량하다
제12장 '머무르는 바 업이,마음을 내라'는,이 경의 가르침이, 설해지는 곳이 불국토다
제13.1장 이 경 이름은 '금강반야바라밀'이다
제13.2장 여래께서는 어떤 대상도 없는 것을 설하셨다
제14.1장 이 경을 듣고 실상(깨달음)이 생기면, 이 사람은 뛰어난 사람이다
제14.2장 부처님께서는 일체의 상을 여의셨다
제14.3장 머무르는 바 없는 마음을 내라
제14.4장 여래가 얻은 이 '깨달음'에는,어떤 대상이 있는 것도 아니고, 없는 것도 아니다
제15장 이 경은 불가사의한 공덕이 있어서, '대승에 나아가려는 자'를 위해 설한 것이다
제16장 이 경을 이해하고 사람들에게 말해 줘서 모욕을 당한다면, 전생의 죄업이 소멸되어 깨달음을 얻느니라
제17.1장 '중생을 제도하겠다'는 서원을 세우되, '중생을 제도한다'는 생각을 내지 말라
제17.2장 여래는, 어떤 대상도 없어서 '깨달음'을 얻었다
제17.3장 여래란 '생겨남이 없는 대상이 본성'을 말한다
제17.4장 여래가 얻은 '깨달음'에는, 어떤 대상이 있는 것도 아니고, 없는 것도 아니다
제17.5장 어떤 대상도 없어야 '보살'이다
제18장 중생의 갖가지 마음의 흐름을 여래는 다 안다
제19장 '복이 없는 까닭에,복을 많이 얻는다'고 말한다
제20장 '구족한 상(32상)'으로는,여래를 볼 수 없다
제21장 '어떤 대상도 없는 것'을 설함으로, '깨달음'을 설한다고 말한다
제22장 이 깨달음에는,어떤 대상도 없다
제23장 이 깨달음은 평등하여,높고 낮음이 없다
제24장 이 경을 이해하고,다른 사람에게 말해 주는 공덕은 무량하다
제25장 여래는 '중생을 제도한다'는 생각이 없다
제26장 법의 본성으로 부처를 보아야 한다
제27장 '깨달으려는 마음을 낸 자'는 어떤 대상도 단멸한다고 말하지 않는다
제28장 보살은 복에 탐착하지 않으므로, '복을 받지 않는다'고 말한다
제29장 여래는 오는 바도 없고, 또한 가는 바도 없다
제30장 '세계'는 '세계'가 아니므로, '세계'라고 말한다
제31장 '모든 대상'을 이와 같이 알아서, 이와 같이 '대상에 대한 상'에 머무르지 말라
제32장 상을 내지 말고 선정에 들어서,움직이지 말라
부록 한글금강경 : 구마라집본 : 현장본 문장별 대조
역자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