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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의 신

내일의 신

(위대한 영적 도전)

닐 도날드 월쉬 (지은이), 신업공동체, 오인수 (옮긴이)
  |  
2010-06-21
  |  
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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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의 신

책 정보

· 제목 : 내일의 신 (위대한 영적 도전)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명상/선
· ISBN : 9788996076629
· 쪽수 : 376쪽

책 소개

닐 도날드 월쉬의 「신과 나눈 이야기」 시리즈 중 일곱 번째 책. 여기에 옮겨 쓴 대화는 두 개의 부분으로 나뉘어 있다. 첫 번째 부분은 신에 관한 인류의 현재 개념과 그리 멀지 않은 날에 신을 다시 규정할 신성의 새로운 발상을 다룬다. 두 번째 부분은 이 새로운 발상이 어떻게 적용될 것인지, 그것이 우리의 생활에 어떤 영향을 줄지 그리고 우리가 더 새로운 세상을 창조하는데 어떻게 도울 것인지 고찰한다.

목차

1부_ 신을 다시 설계하기 11

1. 위대한 신성모독 13
2. 어제의 신과 작별 18
3. 내일의 신이란 29
4. 세상 구하기 48
5. 신의 다른 이름 72
6. 신의 재규정 81
7. 신의 인격화 95
8. 우주에도 생명이 103
9. 종교적 신념이 민법으로 117
10. 전부 꾸며내고 있다 135
11. 마스터가 되는 길 149
12. 예수의 역할 158
13. 새로운 영성의 토대 169
14. 삶의 비밀 공식 178
15. 신은 불필요한가? 189
16. 유일한 출처에 종지부 202

2부_ 네 번째 변혁 209

17. 새로운 방식의 신 체험 211
18. 영적 권리 운동 222
19. 내일의 신과 실생활 243
20. 새로운 경제관 272
21. 아이들과 신 290
22. 신의 관계 방식 316
23. 섹스와 영성 338
24. 깨닫는 길 350
25. 가고 오는 것 369
끝맺으며 372

저자소개

닐 도널드 월쉬 (지은이)    정보 더보기
5번 이혼하고 매달 양육비를 보조해야 하는 9명의 자녀를 둔 전직 지역 라디오방송 토크쇼 진행자인 닐 도날드 월쉬는 그리 평탄치도 행복하지도 못한 인생 경력의 소유자다. 건강도 안 좋은 데다 직장에서까지 해고당한 월시는 마흔아홉 살의 어느 날 밤, 잠에서 깨어 일어나 자신의 인생을 그토록 엉망진창으로 만든 신에게 항의하는 편지를 쓰기 시작했다. 그런데 놀랍게도 윌쉬는 신에게서 자신의 질문에 대한 대답을 받았다. 그것도 말이 아닌 글로. 월쉬는 신의 말을 받아적고 있었던 것이다. 매일 새벽 4시 30분경에 시작된 월쉬와 신의 이 대화는 1992년부터 만 3년 동안 계속되었다. 하지만 월쉬는 어떻게 신이 정말로 자신에게 이야기하고 있다는 걸 알 수 있었을까? 혹은 이 책이 신의 이름을 빙자한 고의적인 사기는 아닐까? 아마 누구라도 이런 의문을 품을 수 있을 것이다. 월쉬는 이에 대해 “이 책에는 내가 지금껏 생각해오고 알고 있던 것들을 훨씬 뛰어넘는 개념과 사실들이 들어 있다”고 말한다. 또 월쉬는 더 중요한 문제는 “사람들이 이 책에서 이야기하는 대로 살 때 세상이 더 살기 좋은 곳이 될 것이냐”이며, 결국 책의 내용이 진실을 말해줄 것이라고 장담한다. 다른 저서로는 ≪신과 집으로≫ ≪신과 나누는 우정≫ ≪신과 나눈 교감≫ ≪내일의 신≫ ≪새로운 계시록≫ ≪신이 원하는 것은≫ ≪작은 영혼과 해≫ ≪청소년을 위한 신과 나눈 이야기≫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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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업공동체 (옮긴이)    정보 더보기
제대로 된 집단의식 실현을 목적으로 신의 일을 하는 공동체이다. 영성의 생활화에 도움되는 서적들을 「빛」이라는 이름으로 출판하고 있다. 그리고『신과 나눈 이야기』를 통해 보편적 영성을 함양하고, 『영혼 수업』을 통해 각자 개별 영혼의 목적을 알아내며, 『그림자 그리고』를 통해 그림자 통합작업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자기 존재의 정체성(자신이 진정 누구인지)을 알려는 내면 탐구란 힘든 길을 함께하겠다고 동의하는 분들과 나누고 있다. 웹사이트 주소는 masters.or.kr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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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인수 (옮긴이)    정보 더보기
연세대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현재 동해시에서 영어 학원을 운영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황금꽃의 비밀』과 『신과 나눈 이야기 가이드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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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1. 내일의 신은 누구에게도 신을 믿을 것을 요구하지 않는다.
2. 내일의 신은 성, 크기, 모양, 색깔, 또는 살아 있는 개별적 존재의 어떤 특성도 없다.
3. 내일의 신은 언제나 누구에게나 말한다.
4. 내일의 신은 그 어떤 것도 분리하지 않고, 어디에나 존재하며, 전부의 모두이고, 알파요 오메가며, 시작이면서 끝이요, 여태껏 있어왔고 현재 있으며 앞으로 영원히 있을 모든 것의 총합이다.
5. 내일의 신은 유일한 ‘초월적 존재’가 아니라 삶이라 일컫는 놀라운 과정이다.
6. 내일의 신은 언제나 변한다.
7. 내일의 신은 불필요하다.
8. 내일의 신은 섬김을 요구하지 않고 모든 생명의 봉사자다.
9. 내일의 신은 무조건적으로 사랑하고, 심판하지 않고, 비난하지 않으며 벌하지 아니한다.


지금 너희는 너희 고유의 본능을 어기고 있다. 본능은 네가 지금 세상과 바로 진아Self에게도 하고 있는 일이 파괴적이라고 말해주고 있지만, 너희는 어쨌거나 이런 일들을 계속하고 있다. 그러므로 너희는 삶 자체의 메시지를 무시하고 있는 생명이다. 그러나 너희는 그 메시지를 아주 오랫동안 무시할 수 없을 것이다. 내가 이미 말했듯이, 삶은 삶의 어떤 부분도 삶 그 자체가 고장 나기 전에 그 형태를 바꿀 것이다.(즉, 자기 자신을 지속하도록 적응할 것이다) 그래서 너희는 삶의 매우 중요하고 기능적인 메시지를 무시하는 개인들이 자신의 형태를 바꾸는 것을 볼 것이다. 이것을 너희 특유의 언어로 풀이하면, 그들은 죽을 것이다.
그들의 일부는 매우 일찍 죽을 것이다. 만약 그들이 대부분 그들의 현재 삶을 좀 더 지속하게 돕는 간단한 메시지를 무시하지 않았다면 살았을 그 명대로, 그들이 다 못 살고 죽을 것이다.


신; 사람들은 대부분 지구, 태양 그리고 태양계와 같은 우주의 대상물이 ‘죽어 있다’고 생각한다. 사람들은 그것들을 빅뱅이라 불리는 최초의 폭발 이후 고정된 패턴으로 시공간을 통해 움직이는 비활성 대상물(본질적으로는 암석 덩어리)로 여긴다.
닐; 그렇죠, 저도 그렇다고 전제하고, 대다수 사람도 그 문제를 조금이라도 생각해본다면 그렇다고 확고히 믿습니다.
신; 이것은 환상이다. 그리고 너희가 이런 환상 속에 살 때, 그 ‘죽어 있는’ 사물들을 될 수 있는 한 많이 이용하고 개발하는 것을 빼고는 달리 그것들과 관계를 맺을 아무런 이유가 없으므로, 결국 너희가 ‘더 잘 연명할’ 수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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