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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신앙생활일반
· ISBN : 9788996077411
· 쪽수 : 254쪽
· 출판일 : 2008-04-01
목차
머리말
신기한 경험
평양 대 부흥 백 주년의 회개 운동
정직하게 보기란?
참과 거짓의 구분, 정직의 논리를 따라
교회 내의 영적 혼란
오직 자기 진맥의 마음으로
I. 탈세자도 역시 정직하다.
정직이 도대체 뭐지?
‘정직’, 너무 쉽게 생각하지 말자.
죄 사함과 정직의 딜레마(?)
신앙인의 정직과 불신앙인의 정직
정직에 대한 이해의 출발점 ‘正’ ‘直’
마음잡지 않고 어떻게 사나?
양귀비에 빠졌던 현종은 정(正)한 황제였나?
바를 정(正), 부(副)가 아니고 본(本)이다.
직(直), 일단 마음을 주었으면 끝을 봐야지.
탈세자도 역시 정직하다.
부정직은 없다, 다른 정직이 있을 뿐이다.
정직의 뿌리를 캐야 한다.
“정직하자!”는 선전포고다.
II. 수양버들 춤추는 길에 …
수양버들 이야기
수양버들과 한국교회
예수 이름을 부르는 화류계의 사람들
떡잎부터 알아봤다.
다원주의 쌍둥이
도착지가 다양해지면 길도 다양해 질 수밖에 없다.
교회가 복음을 무력화 시킨다.
버스터미널의 막차 풍경
“목사님들, 예수 잘 믿으세요!”
천당은 마음이 머물(止) 그 하나(一)가 아니다.
죄 사함도 마음이 머물(止) 그 하나(一)가 아니다.
축복과 형통도 마음이 머물(止) 그 ...하나(一)가 아니다.
나라의 안정도 마음이 머물(止) 그 하나(一)가 아니다.
하늘과 땅을 잇는 양방통행
아버지! 아버지! 나의 아버지!
III. 욥의 정직 “야샤르”
하나님은 직선을 굉장히 좋아하신다.
욥 역시 수양버들인가?
하나님 '승', 사단 '패'
불신앙은 없다, 다른 신앙이 있을 뿐이다.
IV. 공동묘지에서 피는 꽃
죽이지 않으면 곧을 수 없다.
마음 안에 있는 공동묘지
야간촬영
부정(不淨)해서 정직할 수 있었다.
혈루병에는 남녀 구별이 없다.
생의 목표는 삶이 아니라 죽음이요, 죽임이다.
말씀의 살벌함에 이유 있다.
예수님을 우시게 한 우리는 정말 나쁘다.
V. 흑암의 동토에 태양이 뜰 때
태양은 거리가 떨어져 있기에 태양이다.
태양을 끌어안는 미련한 초인(超人)들
동쪽에서 떠서, 반드시 서쪽으로 져야 태양이다.
정말 진짜 같은 가짜들의 나라
이미테이션 공연
내 마음은 이미테이션 왕국이다.
버리라 하시면 두말 말고 버리자.
형제나 자매를 백 배로 받는다는 뜻은?
정직도 짝퉁이 있다.
정직함 안에서 열리는 공간의 신(新)개념
인공위성을 통한 위치 결정 시스템
VI. 거듭남을 위한 어머니 뱃속
사람은 정직한 동안만 존재한다.
거듭남은 어머니 뱃속을 필요로 한다.
위에 있는 어머니 뱃속
사람의 인격을 분만하는 자궁이란?
순서가 거듭남을 결정짓는다.
자궁의 내부구조, ‘나-너’
니고데모 식 하나님 접근은 안 통한다.
정직을 거꾸로 보면 거듭남이다.
‘너’로부터 ‘나’는 미션을 위해 보내진다.
‘우리’의 내용을 보면 거듭났는지를 알 수 있다.
위의 하늘로부터 아래 바다로 보내어진 자들
VII. 암거래를 중단하라
블랙마켓
마음의 거래규정
이 규정이 지킬 수 있는 것일까?
이웃사랑의 편의주의
기브 앤 테이크
정직하면 '미친다'
‘미친다’는 것은 보편적인 일이다.
정직한 자는 죽지 못해 이 땅을 산다.
몸처럼 이웃을?
그런데 줄 것이 없지 않는가?
양을 무엇으로 먹이나?
하나님에 대해선 하나님만이 이유이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