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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신앙생활일반
· ISBN : 9791198166876
· 쪽수 : 388쪽
· 출판일 : 2024-07-01
책 소개
목차
머리말
하나님이 먼저 시작하신 마음과 뜻과 힘을 다한 사랑
하나님의 대상성을 지켜 내야 한다
I. 심령이 가난한 자, 천국이 저희 것이다
심령이 가난함과 예수님 믿음
하나님을 향한 심령의 재벌
마음과 뜻과 힘을 다한 하나님 사랑이 기준이다
II. 이스라엘아, 들으라!
쉐마를 버린 선민
선택하셨음을 선택함으로써 응답하라
마음과 뜻과 힘을 다한 사랑, 즉 ‘섬김’의 보편성
마음과 뜻과 힘을 다한 하나님은 신바람이다
하나님의 사랑은 받되 하나님 자신은 거절하는 기현상
쉐마와 예수님에 대한 믿음의 관계
‘쉐마’를 위한 청진기
III. 욥의 정직(正直) “야샤르”
하나님은 직선(直線)을 굉장히 좋아하신다
‘까닭 없이’ 관계함이 정직함이다
하나님 자신이 우선적인 유일한 ‘까닭’이다
하나님 ‘승’, 사탄 ‘패’
불신앙은 없다, 다른 신앙이 있을 뿐이다
생활화된 신격화와 수많은 다른 신들의 절대성
마음이 직선으로 관계한다는 의미
마음의 직선(直線)이 경외(敬畏)이다
야샤르의 정직과 그리스도 연쇄 과정
IV. 수양버들의 군락지가 되어 버린 교회
직선이 사라진 교회
수양버들 이야기
수양버들과 교회
예수 이름을 부르는 화류계 사람들
떡잎부터 알아봤다
수양버들이 노래하는 윤리적인 ‘정직’
다원주의 쌍둥이
도착지가 다양해지면 길도 다양해질 수밖에 없다
기독교 종교가 복음을 무력화한다
버스 터미널의 막차 풍경
유일한 길과 유일한 목적지는 불가분이다
천당은 마음이 직선으로 가닿을 대상이 아니다
천국에 관한 참된 믿음 거짓 믿음
죄 사함도 마음이 직선으로 가닿아야 할 대상이 아니다
축복과 형통도 마음이 직선으로 가닿아야 할 대상이 아니다
나라도 마음이 직선으로 가닿아야 할 대상이 아니다
하늘과 땅을 잇는 양방 통행
아버지! 아버지! 나의 아버지!
V. 마음과 뜻과 힘을 다한 사랑은 동시에 학살이다
죽이지 않으면 곧을 수 없다
마음 안에서 벌어지는 연쇄 살상
야간 촬영
부정(不淨)해서 정직(正直)할 수 있었다
혈루병에는 남녀 구별이 없다
생의 목표는 삶이 아니라 죽음이요, 죽임이다
말씀의 살벌함에 이유 있다
예수님을 우시게 한 우리는 정말 나쁘다
VI. 흑암의 동토에 뜨는 유일한 태양
마음의 정직은 마음의 청결이다
빛과 어둠의 선명한 대비
그동안 내 마음속에서 빛나던 태양들
태양을 끌어안는 미련한 초인(超人)들
태양과 나 사이에 하나님이 들어오실 만큼의 거리
태양들이 달로 변하면 삶은 에덴이 된다
어둠을 끌어오는 십자가
VII. 내가 멋대로 만든 모조품들의 왕국
모조품(Imitation) 제작의 달인들
내 마음은 모조품(Imitation) 왕국이다
버리라 하시면 두말 말고 버리자
형제나 자매를 100배로 받는다는 뜻은?
모조품을 향한 정직
정직함 안에서 열리는 공간의 신(新)개념
진짜를 만나게 하는 인공위성의 경로 안내 시스템
VIII. 거듭남을 위한 어머니 배 속
‘정직’이 인격의 ‘자궁’이다
거듭남은 어머니 배 속을 꼭 필요로 한다
위에 있는 어머니 배 속
인격을 거듭나게 하는 자궁의 예
거듭남에는 순서가 결정적이다
거듭남을 위한 자궁의 내부 구조, ‘나-너’
니고데모 방식의 하나님 접근은 안 통한다
정직을 거꾸로 보면 거듭남이다
‘너’로부터 ‘나’는 미션을 위해 보내진다
거듭난 자의 ‘우리’는 오직 사위일체이다
위의 하늘로부터 아래 바다로 보내어진 자들
IX. 마음 씀씀이의 암거래를 중단하라!
블랙마켓
마음의 거래 규정
크고 첫째 되는 계명과 둘째 계명의 연관성
이웃 사랑의 편의주의
기브 앤 테이크
정직하면 미친다
하나에 ‘미친다’는 것은 보편적인 일이다
정직한 자는 죽지 못해 이 땅을 산다
나 자신의 몸과 이웃은 동격이다
그런데 줄 것이 없지 않은가?
양을 무엇으로 먹이나?
하나님에 대해선 하나님만이 이유이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