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튜어트의 넥타이 망토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수많은 그림책 시리즈 작가. 보스턴 글로브 혼북 상을 받은『몰입 천재 클레멘타인』과 『클레멘타인의 편지』를 비롯한 ‘클레멘타인 시리즈’, 『스튜어트의 넥타이 망토』, 『스튜어트, 학교에 가다』 등의 ‘스튜어트 시리즈’, ‘플랫 스탠리의 세계 모험 시리즈’, 『중국을 구한 참새 소녀』 등을 썼다. 『사랑에 빠진 피에르』로 골든 카이트 상을 받았다. 현재는 매사추세츠 케이프코드와 플로리다를 오가며 지내고 있다. www.sarapennypacker.com

오랫동안 외국의 좋은 어린이책을 찾아 우리말로 옮기고 소개하는 일을 해요. 옮긴 책으로 《영어인가 화성어인가》, 《내 방 찾기 전쟁》, 《킬링필드, 어느 캄보디아 딸의 기억》, 《어둠속 어딘가》, 《떡갈나무 바라보기》 등이 있어요.

본명은 티에리 마틴으로 마틴 매쩨라는 펜 이름으로 알려진 프랑스 화가입니다. 파리에서 태어났고 원래는 공학을 공부했습니다. 어린이 책뿐 아니라 마리끌레르, 라이어, 르몽드, 뉴요커 등 많은 언론에 삽화를 그렸습니다. 그린 책으로 《해리와 루루》, 《아래로 자라는 아이》, 《공원에서의 한 낮》, 《스튜어트 학교에 가다》 등이 있습니다. 지금은 가족과 함께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