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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문화/예술/인물 > 한국인물
· ISBN : 9788996206545
· 쪽수 : 180쪽
책 소개
목차
서문 “나는 바보라는 말이 좋아요.”
1장) 농부는 밭을 탓하지 않아요
가난은 부끄러운 것이 아니야
진짜 부끄러운 것이 뭔지 알아야 한다
생애 첫 연설
세상에 나를 외치다
내 꿈은 판사가 되는 거야
‘노천재’ 노무현, ‘돌콩’ 노무현
난 승복할 수 없어요, 상을 반납하겠어요!
옳다고 생각해서 한 일이면 당당히 버텨라
"환경을 탓하지 않고 극복하는 사람"
2장) 과정도 하나의 직업입니다
그래, 고시공부를 하겠어
막노동에서 깨달음을 얻다
든든한 버팀목 큰형님
형님의 꿈, 그리고 나의 꿈
아내와 아들까지 딸린 고시생
소명의식을 갖다
공부의 동기를 찾게 해주는 스무고개
마침내 사법고시에 합격하다
노무현의 공부 방법
"꿈을 갖고 정진하는 사람"
3장) 도와줄까요? VS 이의 있습니다!
꿈에 그리던 판사가 되다
억울한 사람들을 위하여
인권변호사로 활동하다
국회의원이 된 노무현
청문회 스타가 되다
불의와 타협하지 않는 소신
지역주의 장벽을 넘어라
농부는 밭을 탓하지 않는다
제가 필요하면 언제든지 말하십시오
바보 노무현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노사모
희망돼지 저금통
"정의를 위해 봉사하고 불의를 지나치지 않는 사람"
4장) 맞습니다, 맞고요
제16대 대통령에 당선되다
원칙과 소신을 지키는 대통령
가장 서민적이고 인간적인 대통령
남북정상회담을 성공적으로 개최하다
"남의 말을 경청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바탕으로 뜻을 펼치는 사람"
5장) 못생긴 나무가 산을 지킵니다
이제 나는 한 사람의 국민입니다
대통령님, 나와 주세요!
나도 한자공부를 하겠어요
사람들은 왜 봉하마을로 갔을까?
밀짚모자 할아버지의 배려
제가 개그를 잘 하니까
한국의 링컨 노무현
농사 공부하는 대통령
떠나는 농촌에서 돌아오는 농촌으로
"고향과 자연을 사랑하고 사람을 두루 사랑하는 사람"
리뷰
책속에서
노무현은 2000년 8월부터 2001년 3월까지 해양수산부 장관으로 있었습니다. 그동안 그는 다른 사람의 생각과 의견을 듣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달았습니다.
'대화는 상대방을 이애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야.'
일을 추진할 때 독불장군처럼 하기보다 다른 사람들의 의견을 듣고 나서 결정했습니다.
p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