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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천히 걷는게 수레보다 좋구나

천천히 걷는게 수레보다 좋구나

(이인 시선)

이인 (지은이), 김의정 (옮긴이)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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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천히 걷는게 수레보다 좋구나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천천히 걷는게 수레보다 좋구나 (이인 시선)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외국시
· ISBN : 9788996388814
· 쪽수 : 215쪽
· 출판일 : 2011-04-11

목차

1. 천천히 걷는 게 수레보다 좋구나
계미년에 기쁘게 무원으로 돌아오다 제5수
늦겨울에 눈을 대하고 제3수
새봄의 탄식
기나긴 여정
눈 내리는 밤에 정회를 쓰다 제4수
비가 그치지 않아
산에서 지내며 제3수
산에서 지내며 제2수
산에 들어와 살며 한가하게 읊다
스스로를 위로하며 제8수
감회
칠순 생일날 감회에 젖어 제1수
교외에서 지내며 제5수

2. 백발에 늘 장사의 근심을 품고
예노 지역의 도적 주의보를 드고
느낌이 있어
서쪽 교외에서 꽃구경하다 탄식하며 제1수
시절을 느껴 제1수
지난 날 생각하며 제5수
농촌의 ?은 비 제1수
병중에 밤에 일어나 앉아 제3수
교외에서 지내며 제12수
우회를 애도한다 당시 남편이 동료관리들과 각기 읊은 시가 있는데 나는 여자들의 문투가 부그러워 시에서 장중하게 노래해본다. 원래 운자를 사용한다. 제1수
기녀 왕옥연이 개감에게 언약을 했다가 나중에 다시 이를 깨뜨렸다. 편지상자에서 작은 쪽지 같은 것을 얻었기에 그녀 대신 비난을 해명한다 제3수
남편을 전송하며 상산에 도달하여 이별을 읊다 제2수
가기를 비웃다 제1수
스스로를 위로하며 제4수
감회

3.봄바람은 늘 천 리를 함께 배회하네
늦봄의 ?은 비
눈 오는 밤
새해에 남편의 초상화에 예를 올리며
늦봄 제2수
칠석 제1수
동지
시골 사는 사계절의 즐거움 제3수
시골 사는 사계절의 즐거움 제2수
중추절 밤에 앉아서 제2수
봄 경치를 감상하러 다니며 제1수
대보름에 근심을 풀어 제1수
단오절의 가모히 제1수
해 지킴
설에 눈을 노래하여
단오
나그네 회포
동하 길에서
배로 곽현에서 떠나는 길에 남편과 함께 읊다 제1수
독류의 ?은비에 배를 정박하고 앞의 운을 따라서 제2수
계미년에 기쁘게 무원으로 돌아오다 제1수
취령산장에서 가을 풍경을 감상하며 제1수

4. 눈물로 쓴 시는 저승에 부치지 못하네
한식날 남편을 추억하다가 감회에 젖어
칠석에 남편을 생각하며 제1수
남편을 애도하며 제2수
남펴을 애도하며 제5수
남펴을 애도하며 제17수
남펴을 애도하며 제19수
남펴을 애도하며 제36수
남펴을 애도하며 제37수
성이 위태롭다는 봉화가 전하자 나는 전란 소식에 놀라 북쪽 교외이씨네 집을 빌려 살다가 남편이 남긴 그림과 거기에 쓴 절고를 보게 되었다 올해년(1635) 작품으로 이제 10년이 지났으니 슬픔을 견디지 못하고 눈물 섞인 먹물로 그 운자를 따라 절구 6수를 짓노라
관을 매고 돌아온 지난 일을 회상하다 느낀 감회 제3수
성묘
매화를 애도하여 제1수

5. 봄빛을 모아 벼루 연못에 들이고서
비오는 호수 제1수
눈 속의 파초 그림에 쓰다
산수화에 쓰다 제2수
나는 한평생 그림을 그렸지만 끝내 필묵의 참뜻을 얻지 못했으니 그 둔하고 못남을 알게 되어 절구를 써서 나 자신을 비웃노라.
버들 그림에 쓰다
매화를 심고 제1수
산에서 지내며 제1수
여름날 우연히 매화 그리다가 제5수
황혼 풍경
교외에 지내며 제3수
매화를 애도하여 제5수
매화를 그리며 제2수
옛날 조맹부는 원나라에서 벼슬을 했고, 그의 아들 조옹이 난초를 그렸는데 어떤 사람이 "오늘 나초는 다 시들었는데 왕손의 방초는 하늘가에 가득하네"라고 화제를 쓰자, 그 뒤로 끝내 다시는 그림을 그리지 않게 되었다. 나느 그의 뜻에 느낀 바가 있어, 부족하나마 절구를 네 수를 지어 조옹을 위해 변명을 하노라 제3수
옛날 조맹부는 원나라에서 벼슬을 했고, 그의 아들 조옹이 난초를 그렸는데 어떤 사람이 "오늘 나초는 다 시들었는데 왕손의 방초는 하늘가에 가득하네"라고 화제를 쓰자, 그 뒤로 끝내 다시는 그림을 그리지 않게 되었다. 나느 그의 뜻에 느낀 바가 있어, 부족하나마 절구를 네 수를 지어 조옹을 위해 변명을 하노라 제4수

6. 내일 날씨는 맑을까, 흐릴까?
단풍지는 오강을 우연히 읊다
눈이 개다 제1수
한가하여 교외로 나가 꽃을 보고자 제1수
배로 천진을 떠나는 도중에 남편과 함께 읊다 제5수
배로 백초만을 떠나며 남편의 시에 차운하다 제2수
배로 개하를 떠나며
무원 제2수
시골 생활을 즉흥적으로 쓰다 제3수
남편의 제화시에 화운하여 제4수
달빛 아래
교외에서 지내며 제3수
겨울밤 근심을 달래며 제3수
시골 생활을 즉흥적으로 쓰다 제7수
눈 내리는 창가에서 이것저것 읊다 제9수

이인의 생애와 시세계

저자소개

이인 (지은이)    정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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