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안의 쉼터

시인의 말
추천의 글

제1부 비우고 난 그 자리
비우고 난 그 자리
친구여! 친구여!
내안의 쉼터
불과 물의 콘서트
모란이 필 때면
기억 속에 있는 산
투기는 아무나하나

제2부 새로 거듭나기
새로 거듭나기
감나무 예찬
추억 속의 퍼즐게임
흔들리는 자화상
야생화 이야기
양심 들여다보기

제3부 내 안의 빛 그림
내 안의 빛 그림
나의 명상록
숲 속에서의 하루
벼랑에서 건진 눈물
길은 멈추지 않는다
건망증

제4부 들꽃처럼 살다가
들꽃처럼 살다가
어머니! 내 어머니!
고장 난 세월
바람이 분다 살아야겠다
등불이 전해주는 말
무언극

제5부 마음의 눈이 열릴 때
마음의 눈이 열릴 때
풍요 속의 빈곤
강한 여자는 수선화처럼 산다
산의 깊이를 묻는 자에게
인연 만들기

제6부 따뜻한 마음이 고이면
따뜻한 마음이 고이면
이럴 수도 저럴 수도
금이 간 거울
어머니의 빈자리
외발로 서기
위독한 여름

제7부 다시 일어서는 노을
다시 일어서는 노을
어머니 미안해
병동 노인들
소나무가 말을 걸어오다
바위에 씨뿌리기